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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The Weekly Korea Town(29 Aug 08)</title><script language="java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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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onload="javascript:gotoAlbum();"><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3&amp;vmode=full">3page</a><br><br>www.koreatown.com.au 1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4&amp;vmode=full">4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2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5&amp;vmode=full">5page</a><br><br>www.koreatown.com.au 3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6&amp;vmode=full">6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4 Reader / 광수생각 Reader / 베스트 베스트 우연한 성공은 없다 1961년 4월 12일, 구소련의 우주 비행사 가가린은 4.75톤의 보스토크 1호를 타고 89분간 우주를 비행하여 세계 최초의 우주 비행사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당시 가가린은 19명의  지원자들과 경합을 벌인 끝에 세계 최초로 우주를 비행할 수 있는 영광을 얻었 다. 그가 선발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우주 비행사가 최종 결정되기 1주일 전, 20명의 지원자는 비행선 보스토크 1호에 직접 타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모든 지원자들은 신발을 신은 채로 우주선에 올랐다. 그런데 가가린은 신발을 벗고 양말만 신은 채 우주선에 탔다. 가가린의 이런 행동은 비행선 설계사의 눈에 띄었고, 그로부터 큰 호감을 얻게 되었다. 설계사는 27세의 이 청년이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우주선을 아끼는 것을 보고 가가린에게 인류 최 초로 우주를 비행하는 신성한 사명을 부여했다.   이와 상반된 예도 있다. 베이징의 한 기업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일이다. 임금이 높은 만큼 자격 요건이 매우 까다로웠다. 몇 차례의 관문을 거쳐 고학력의 젊은이들 몇 명이  최종 면접에 올랐다. 그런데 면접장에서 회장은 지원자들에게 대뜸 이렇게 말했다. “급한 일이 생겨 10분 후에 다시 오겠습니다.” 회장이 나가자 호기심이 발동한 지원 자들은 너나없이 회장의 책상 위에 놓여 있는 서류들을 뒤적여 보았다. 정확히 10분 후에 돌아온 회장은 뜻밖에도 이렇게 말했다. “면접은 이미 끝났습니다. 아쉽게도 합격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당황한 지원자들이  “면접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습니다.” 라고 항의하자 회장이 대답했다.  “내가  자리를  뜬  동안  면접이  실시되었습니다.  우리  회사에서는  회장의  서류를  마음대로  들춰  보는  사람을  직원으로  채용할  수  없습니다.”  지원자들의  얼굴은  흙빛 이 되었다. 사람의 수양 정도와 됨됨이는 사소한 부분에서 그대로 나타난다. 가가린이 신발을 벗은 행동에서 타인의 성과물을 존중하는 그의 인격이 드러났듯이, 함부로 남의 서류를 들춰 본 젊은이들에게서는 기본적인 예의가 부족하다는 것을 여실히 엿볼 수 있는 것이다. 성공의 기회를 거머쥐는 일은 얼핏 보면 우연인 것 같지만 실은 필연적이다. 사소한 부분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물보라가 바다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주지만 바 다를 떠나서는 결코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7&amp;vmode=full">7page</a><br><br>www.koreatown.com.au 5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8&amp;vmode=full">8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6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9&amp;vmode=full">9page</a><br><br>www.koreatown.com.au 7 TELB0040 kor 31x23.indd   1 10/07/2008, 11:47:39 AM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0&amp;vmode=full">10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8 Printed by Styash Pty Ltd trading as Apex Press 2 Canal Rd. St Peters NSW 2044 발행처   Media Korea Pty Ltd  1999년 8월 6일 창간 Contents 주간 코리아 타운 The Weekly Korea Town 제 456 호 / 2008년 8월 29일  주간 &lt;코리아 타운&gt;에 게재되는 일부기사는  인터넷사이트 및 한국언론에서 발췌, 재수록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Suite 6, Level 3, 33-43  Rowe St. Eastwood NSW 2122 Tel: 02 9858 1755  Fax: 02 9858 1733E-mail: koreatown@koreatown.com.au 발행인 겸 편집인 기 획 조 정 실 장  제 작 편 집 재 무 관 리  마 케 팅 CULTURE 14 이 여자가 사는 법_오현경 36 호주뉴스50 법률컬럼 55 이 남자가 사는 법_신성일 73 재테크 정보 BEAUTY &amp; HEALTH 10 건강_잠 74 미용_헤어케어 128 건강_장에 좋은 초유 LIVING SENSE &amp; READER 20 육아_잔병치레 잦은 아이 23 생활의 지혜_전자렌지 활용법 34 요리_밥도둑 반찬 ENTERTAINMENT 51 연예_해외연예30 연예_한국연예 45 연예_&lt;미세스 문&gt; 김희령 UHAK TOWN 88 최신 유학 정보 98 스도쿠106 비빔툰 130 만화_사랑해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배포 김태선 박웅 디자이너 / 임기희, 김진영 카피라이터 / 유미선 팀장 / 정재민 기자 / 김선영 팀장 / 강희영 과장 / 우현일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1&amp;vmode=full">11page</a><br><br>www.koreatown.com.au 9 광고 우리의 경제를 보호하려면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탄소 오염  감소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탄소 오염에 제한을 가하고 청정 에너지 솔루션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오늘 행동하면 내일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의견을  듣길  원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나  의견을  피력하길  원하시면   1800  057  590으로  연락하시거나  www.climatechange.gov.au를  방문하십시오.  기후에  대해서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생각하십시오.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을 여유가 없습니다. 호주 정부 인가. Capital Hill, Canberra. CCHAP1/M. KOR 호주는 이미 덥고 건조한 대륙입니다. 기후 변화는 더욱 심한 가뭄을 의미합니다. 이는  우리의 수자원 공급을 줄이며 농업을 위협하고  식품가격 상승의 위험을 초래합니다.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가 더욱 심한 산불과 폭풍우, 태풍 및 홍수를 유발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이는  이미 보험료 상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카카두 웻랜즈 및 호주 알파인  지역과 같은 주요 관명 명소는 모두 기온 상승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수 천 개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기후 변화가 우리의 경제를  해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다시 생각하십시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2&amp;vmode=full">12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0 Beauty &amp; Health / 건강    수면 코디네이터(수면 개선 인스트럭터)란? 현대  사회에서  수면에 대한  고민  혹은  불만을 가진  사람은  전체의  반 이상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에서처럼 국내에도  쾌면  기술과 수면  개선책  제안이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수 면 코디네이터는 수면과 관련한 과학적 연구 성과를 명확한 지식과 기술을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규격화된 정의보다는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문제를 찾는 경우가 더 많고, 불면증은 정신적인 부분이 가장 큰 원인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상담을 통해 수면 개선책을 컨설팅해준다. 또한 상담으로 개선할 수 없는 경우에는 병원 상담이나 약물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개선이 가능한지, 치료가 필요한지를 제시해주기도 한다. 쾌면과 관련된 다 양한 분야와 상품에 대한 연구, 강연, 집필 등도 하고 있다.    좋은 잠이란?  사람의 생체 리듬에 맞춰 규칙적으로 충분한 시간 동안, 중도 각 성 없이 숙면을 취하는 것. 휴식기이면서 체온이 떨어지는 밤에 잠을 자고, 낮에 활동하는 것은 우리의 생체리듬과 같기 때문에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잠을 잘 수 있다. 잠을 자는 도중에도 숙면을 취하고, 혹시 깨더라도 바로 잠이 들면 누가 깨우지 않아도 스스로 잠을 깰 수 있으면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다. 이렇게 잠을 자면 오전에 멍하거나 낮에 졸리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낮 활동을 할 수 있다. 또 활발한 낮 활동 은 좋은 밤잠을 유도한다.     좋은 잠을 위한 필수 요소를 들자면? 휴일에 늦잠을 자지 마라: 휴일 아침 늦잠을 자면, 저녁에 불면증이 오기 쉽다. 그러면 일주일 내내 잠으로 고생할 수 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잠들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이 중요하다. 잠들기 전에 먹지 말고 마시지 마라: 저녁 식사는 최소한 잠들기 2시간 전에 한다. 특히 맵고 기름진 음식은 피한다. 술은 코를 골게 하고 수면 무호흡증을 일으킬 수 있어, 자더라도 선잠 을 자게 한다. 카페인과 니코틴을 피해라: 카페인과 니코틴은 각성 상태를 만든다. 흡연자는 밤에 니코틴 금단 증상을 겪기도 하고, 잠들고 깨 는 데 비흡연자보다 힘들다. 낮에 왕성한 활동을 하라: 좋은 잠을 위해 오후에 운동하는 것 처럼 좋은 것은 없다. 낮의 왕성한 신체 활동은 깊은 수면을 유 도한다. 실내는 선선하게, 손발은 따뜻하게: 잠자는 동안 체온은 떨어진다. 따라서 실내 기온도 약간 낮춰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손과 발은 따뜻해야 잠이 빨리 든다. 춥다고 느껴지면 담요를 이 용해라. 낮잠을 30분 이상 자지 마라: 밤에 일하고 낮에 잔다면 햇빛을 철저히 차단해라. 반면 밤에 잘 때는 창문 커튼을 열어놓아라. 햇 빛이 당신을 깨우게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소음을 줄여라: 라디오와 TV를 꺼라. 소음에 민감하면 귀마개를  사용하라. 주변 소음을 줄이려면 이중창과 두꺼운 커튼을 써라. 잠자리를 직접 만들어라: 자신이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는 잠자리를 만들어라. 15분 내에 잠들지 못하면 차라리 일어나서 무언가를 해라. 억지로 잠을 청하면 스트레스가 오히려 수 면을 방해한다. 따뜻한 물로 샤워해라: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거나 샤워를 하 면, 근육의 긴장이 풀어져 잠을 잘 수 있다. 수면제에  의지하지  마라:  수면제를  쓰더라도  최소량을  먹고, 절대  술과  같이  먹어선  안  된다.  수면제가  복용  중인  다른  약 잠! 잠! 잠에 대한 스토리  당신에게 ‘잘 잤다’는 어떤 의미입니까? 뒤척임 없이 숙면을 취했던 지난밤? 개운한 아침 기상? 며칠간 쌓인 피로가 다 풀린 듯한 긴 잠? 개개인에 따라 맞춤 수면 개선을 도와주는 수면 코디네이터 에게 들어보는 잠, 잠, 잠에 대한 이야기.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3&amp;vmode=full">13page</a><br><br>www.koreatown.com.au 11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4&amp;vmode=full">14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2 Beauty &amp; Health / 건강 나 현재 앓고 있는 질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잘 깨기 위한 노하우가 있을까? 스스로 자연스럽게 눈을 뜨는 것이 가장 좋은 기상이기 때문에 체내시계를  길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힘들더라도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훈련을 하자. 습관처럼 몸에 배도록. 잠을 깨게  만드는 가장 좋은 요소는 빛이다.    잘 잠 드는 노하우가 있을까? 잠들기 위한 자신만의 입면 의식을 만들어보자. 예를 들어 잠들기 전 ‘10분간 독서를 한다’든가 ‘정해진 음악을 듣는다’거나 ‘반드시 잠옷을 입고 침실에 든다’거나 하는 등의 습관적  의식을  만드는  것이다.  반복적으로  잠을  부르는  나만의  의식을  주문처럼  만들면  그  일이  선행된  후엔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드는 습관이 만들어질 것이다. 그리고 잠은 꼭 침실에서 자 는 것이 좋다.     잠을 방해하는 요소를 들자면? 소음, 밤에도 밝은 조명, 규칙적인 시간에 잘 수 없는 개개인의 환경, 사용자와 맞지 않는 베개, 침대의 흔들림, 낮에 받은 스트레스, 머릿 속의 복잡한 생각들 등 무수한 요소들이 우리의 잠을 방해한다. 하지만 잠을 방해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정신적 인 것이다.     하루에 꼭 자야 하는 수면 시간은?  평균 5~7시간. 최소한 하루 5시간의 수면 시간을 지켜주면 좋지만, 개인의 생활 패턴과 일의 성격에 따라 최근에는 개인차가 많다. 그러므로 양보다는 질적인 부분이 중요하며 잠을 자는 동안  ‘마(魔)의 새벽 4시’라고 부르며 경계한다고 한다. 야근을 한 날에는 가능한 한 아침 일찍부터 잠자리에 들자. 오후부터는 체내 리듬이 각성 리듬으로 바뀌고 체온도 점점 상승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없다. 그리고 오후 늦게 잠을 자면 밤잠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교대 근무로 하루 종일 자야 하는 경우에는 가능하면 방을 어둡게 한다. 밝으면 멜라토닌(수면조절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가 억제돼 쉽게 잠들 수가 없다. 이럴 때는 차광 커튼이나 안대를 사용하면 좋다. 또한 낮에는 밤에 비해 생활  소음이 더 많기 때문에 귀마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잠에 얼마나 충실하느냐가 중요하다.     보약이 되는 낮잠은?  밤잠이 부족한 현대인에게 낮잠은 벗어나기 힘든 유혹이고 영양제다. 유력 과학지의 연구에서도 낮잠을 자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학습 능력이 높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고 아이들의 낮잠이 창의력에 도움이 된다. 프랑스에서는 정부 차원에서 직장인에게 낮잠을 권하기도 했다. 낮잠을 질 높은 잠이라 할 수 있는 이유는 짧은 시간(15~20분)에 개운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데, 30분 이상 이어질 경우엔 깨어나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밤잠을 방해해 오히려 피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가장 좋은 낮잠으로는 지하철에서의 낮잠을 들 수 있는데 아기의 흔들 침대와 같은 규칙적인 반복이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 들어주기 때문이다.    낮과 밤이 바뀐 패턴의 직업일 경우    낮에 잘 잠들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 밤  동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수면  패턴이지만  다양한  직업과 사회 환경 때문에 잠의 패턴을 하나로 맞 추기엔  현실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이다.  새벽형과  올빼미형은 자신의 생활 리듬에 맞춰 나름의 수면 계획을 정하자. 사람의 체온은 새벽 4시에 가장 낮게 떨어지게 되는데, 이 시간에는 졸음이 강하게 몰려와 업무상의 실수나 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크다. 교대 근무가 일상인 병원에서도 이 시간에 가장 많은 실수를 해     잘 잠들기 위해  갖춰야 될 조건을 열거하자면?  1.  조명:  10룩스  이하의  조명으로  풋  램프(Foot Lamp)가 효과적이며 불을 모두 끄거나 간접조명 을 사용하는 것은 개인 습관에 따르는 것이 좋다.2.  소리:  야간의  실내의  허용소음은  30dB(데시벨)  이하로  한다(세탁기  75dB,  전자레인지52dB,  컴퓨터 45dB) 3. 온도, 습도: 침실의 온도는 여름철 25~28℃, 겨울철에는 18~22℃를 유지하며, 습도는 50%를 유지하면 쾌적한 상태가 된다. 또한, 쾌적한 침구  내 온도는 약 33℃, 습도는 50~60%. 4. 공기: 아침저녁으로 침실 창문을 열어 공기를 순환시켜주면 환기가 잘되고 깨끗한 공기가 가득 한 침실에서 숙면을 취하게 된다. 5. 베개: 자신에 맞지 않는 베개를 사용하게 되면 몸이 긴장한 상태로 수면을 취하게 돼 어깨 결림,  근육통, 코골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6. 침구: 침구류는 자신의 체형과 기호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침구에 따라 피 로 회복이 좌지우지되기도 한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5&amp;vmode=full">15page</a><br><br>www.koreatown.com.au 13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6&amp;vmode=full">16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4 들은 ‘비현실적이다. 뻔한 내용의 불륜 드라마’라고 폄하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조강지처클럽’이야말로 우리  인생의  단면이라고  생각해요.  주위를  둘러보면  드라마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는 가정이 참 많거든요. 나에게, 내 가정에서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일어나지 않는 일은 아니죠. 이번 작품을 연기하면서 부부간 사랑, 형제간 사랑, 부모와의 사랑 등 모든 가족 구성원들과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어요.” 극중 전남편 한원수(안내상)와 완벽한 조건의 남자 구세주(이상우)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는 “결론이 어떻게 나면 좋겠냐”는  질문에 잠시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어떤 분들은 ‘제발 구세주와 결혼해서 아줌마들의 로망을 이뤄달라’고 하시고, 또 어떤 분들은 ‘아이 생각해서 전남편과 다시 잘 살아야 한다’고 하세요. 저 역시 둘 중 어떤 게 옳은 선택인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분명한 건 화신이 행복해야 한다는 거겠죠. 더 이상 남의 행복이 아닌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는  여자가 되면 좋겠어요.” 2006년 이혼 후 여섯 살배기 딸을 키우고 있는 그는 현실에서는 드라마에서와 달리 새로운 사랑을 기다릴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한다. “진실한 사랑이 찾아오면 뿌리치기 쉽지 않겠지만 지금 은 때가 아닌 것 같다”는 것. “요즘 제 머릿속엔 딱 두 가지 생각밖에 없어요. 내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는 것과 연기로 인정받는 것이에요. 지금은 행복을 찾아가는 중간 단계라고 생각해요.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매 순간 열심히 살다 보면 언젠가 나머지 행 복도 찾아오겠죠.” 한창 호기심 많을 나이인 딸은 엄마가 TV에 나오는 걸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조강지처클럽’의 열혈 시청자로 늦은 시간까지 졸린 눈을 비비며 그가 나오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본다고. 대본이 나올 때마다 먼저 읽겠다고 조를 정도로 드라마에 관심이 많은데 특히 극중 화신의 아들로 나오는 철이(강이석)를 좋아해 철이의 대사를 중점적으로 본다고 한다. 며칠 전에는 “원수 삼촌이랑 구세주 삼촌이 자꾸 엄마 괴롭혀서 이젠 드라마 보기 싫 어” 하고 볼멘소리를 해 그를 웃게 만들었다고. “대본을 읽는 덕분에 아이가 한글을 많이 깨쳤어요(웃음). 집 10년 만에 &lt;조강지처클럽&gt;으로  사랑받는 오.현.경 지난해 ‘10년 만의 복귀’를 선언하며 SBS 주말드라마 ‘조강지처클럽’으로 연기활동을 재개한 오현경.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옛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는 그에게 남다른 감회 ＆  여섯 살배기 딸 키우는 이야기를 들었다.  Culture / 이 이여자 사는법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SBS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에 여주인공 ‘나화신’으로 출연 중인 오현경(38). 그는 10년이란 긴 세월을 돌아 연기자로 다시 섰지만 오랜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안정된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물론  방영  초반에는  ‘발음이  부정확하다’  ‘표정연기가  어색하다’  같은  시청자들의  냉철한  지적을  피할  수  없었다.  이는 세 차례에 턱관절 수술을 받으면서 광대뼈부터 턱까지 뼈 접합 부분에 금속으로 이음새 장치를 해놓아 뜻대로 표정이 지어지지 않을 때가 있기 때문. 하지만 그는 1년 가까이 화신의 굴곡진  삶을  온몸으로  연기하면서  어느새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얼굴이 됐다. 지난해 연기 복귀를 선언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첫 촬영에 임했던 그는 지금 어떤 심경일까. 오현경은 “처음에는 해낼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칠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연 기를 하면서 차츰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lt;조강지처클럽&gt;을 통해 인생을 새로 배우고 있어요. 어떤 분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7&amp;vmode=full">17page</a><br><br>www.koreatown.com.au 15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8&amp;vmode=full">18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6 에서  대본  연습을 하고 있으면 ‘철이오빠는 내가 연기할게’ 하면서 대사까지  맞춰줘요.  아직은 탤런트란 직업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TV에  나오는 게 신기하고 좋은가봐요. 친구들한테도 많이 자랑하는 모양 이더라고요.” 그는 가끔 촬영장에  아이를 데려간다고 한다. 4년 전 가까운 후배와 함께 골프의류 사업을 시작한 뒤 줄곧 아이에게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왔지만, 연기를 하고부터 생활이 불규칙적으로 변하자 아이가 다 소 불안해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처음에는 엄마가 밤늦게 들어오고 새벽에 나가는 걸 이해하지 못했어요. 항상 제 품에서 잠들고 일어났는데 어느 날 갑자기 엄마가 옆에 없으니까 많이 서운해하더라고요. 그래서 하루는 자고 있는 아이를 깨워 새벽에 촬영장으로 데리고 나갔어요. 엄마 말고도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보여주려고요. 그렇게 몇 번 촬영장에 데리고 갔더니 그 뒤로 아이가 많이 달라졌어요. 이제는 아이한테 ‘엄마 늦게까 지 못 들어가’라고 하면 기다리지 않고 잘 자요(웃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요즘이 더없이 행복해요” 지난해 7월 첫 촬영에 들어가 1년 가까이 극을 이끌어오고 있 는 그는 체력적으로는 힘들지만 서로 가족처럼 보듬어주는 동료  연기자와  스태프  덕분에  즐겁다고  한다.  앞으로  20회  정도를 남겨두고 있는데 드라마가 끝난다고 생각하면 벌써부터 서운함이 앞선다고. ‘조강지처클럽’이 이처럼 끈끈한 팀워크를 이룬  데는  문영남  작가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그동안  ‘애정의 조건’ ‘장밋빛 인생’ ‘소문난 칠공주’ 등 인기 드라마를 집필해온 문 작가는 매주 대본연습에 참여한 뒤 회식자리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연기자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린다고. 그는 92년 문영남 작가가 쓴 드라마 ‘분노의 왕국’을 통해 연기 자로 데뷔했다. “문 작가님이 회식에 참석하시는 건 단순히 친목도모를 위해서가 아닌 것 같아요. 함께 어울려 음주가무를 즐기면서 연기자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유심히 관찰하시거든요. 저희가 무의식중에 하는 말과 행동을 그대로 대본에 옮겨놓으시기 때문에 연기하기 가 훨씬 수월해요.” 그는 80회 넘게 촬영해오면서 처음이나 지금이나 감정연기가 가장 힘들다고 한다. 남편에게 버림받고 이혼을 결심할 때, 아이를 빼앗기고 홀로 지내게 됐을 때, 연하남 구세주와 사랑을 시작할 때 등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다고. 촬영이 길어지면서 잊지 못할 에피소드도 많은데, 얼마 전 구세주와 입맞춤하는 장면을 촬영할 때는 구세주가 화신과 입을 맞춘 뒤 “나화신은 내 거다” 하고 외치는 순간 구경꾼 중 한 명이 “나화신은 좋겠다”라고 맞 받아쳐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됐다고 한다. 차분한 말투로 조목조목 질문에 대답하는 그의 모습은 지난해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기 앞서 가진 기자회견 때와 비교해 한결 편안해 보였다. 그는 “아직까지 마음의 문이 완전히 열리진 않았지만 연기를 다시 하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됐다”고 말했다. “주위에서 다시 도전해보라고 했을 때 앞으로 제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지 두려웠어요.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더 이상 무 서울 게 없더라고요. 오랜 세월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며 괴로워했지만 그러면서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은 것 같아요. 이 세상에 있는 한 못 이겨낼 일이 없다는 걸 깨달았죠. 그러면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도 많이 달라졌어요. 이렇게 언론과 대중 앞에 나설 수 있는 것도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는 증거일 거예요. 제가 다시 연기활동을 시작하자 많은 분이 ‘예전과 달라진 점이 뭔 것 같아요’라고 물어보세요. 저 역시 그분들께 이제는 저를 어떤  눈으로  바라보시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해가는 과정 또한 인생의 영원한 숙제인 것 같아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오현경. 하지만 그는 “아줌마가 되니 어쩔 수 없다”며 손으로 배를  가리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방송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열심히 하고 하루에 5백 번씩 훌라후프도 돌렸는데 촬영에 들어간 뒤로는 운동할 시간이 안 나더라고요. 하지만 운동을 안 하는 상태로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서 얼마 전부터 필라테스를 새로 시작했어요. 코디네이터가 살을 빼지 않으면 의상협찬이 곤란하다고 협박(?) 해서요(웃음). 모처럼 운동하면서 땀을 흘리니까 기분도 상쾌해지고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기 분이에요.” 이제  그에게는  현재와 미래만이  있다고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했던 상황에서 벗어나 오늘보다 나은 내일, 내일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요즘이  더없이  행복하기 때문이다. Culture / 이 이여자 사는법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9&amp;vmode=full">19page</a><br><br>www.koreatown.com.au 17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20&amp;vmode=full">20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8 기본만 알면 간단하다!  해물류 손질법 &amp; 보관법   두꺼운 껍질, 미끈거리는 비늘 등 해산물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다. 요즘 웬만한 해산물은 살 때 손질해주긴 하지만 좀더 싱싱한 해물을 즐기려면 집에서 직접 손질하는 편이 낫다. 손품  줄이는 확실한 해산물 손질법을 정리했다.  Living Sense / 생활의 지혜    꽃게: 끓는 물에 불순물 없이 소독하기 딱딱한  껍질  속  부드럽고  하얀  살의  담백한  맛이  일품인  꽃게는  탕으로,  게장으로 활용하기  좋은  재료. 꽃게는  껍데기째  요리를  하므로  껍데기 구석구석  지저분하게 끼어  있는  물때를  솔로  깨끗하게  닦아내야 한다. 냄비에 소금을 넣고 팔팔 끓인 물 에 꽃게를 담가 껍질이 붉게 변하면 지저분한 찌꺼기와 모래  등의 불순물이 빠져 나온다.    조개류: 해감부터 비닐팩 보관까지 맑게  끓인  조개탕으로,  입맛  돋우는  조개구이  등으로  즐기기 좋은 조개. 바지락, 모시조개,  홍합,  대합 등  모양과  크기는  가지각색이지만  손질법 은 비슷하다. #1 소금물에 신문지 덮어 해감시키기: 굵은  소금을  묻힌  손으 로 껍질의 불순물이 제거되도록 비벼가며 씻은 후 조개가 머금고 있는 모래를 뱉어내게 한다. 가장 효과적인 해감 방법은  바닷물  농도의  소금물에  조개를  담근  뒤  신문지를  덮어 하룻밤 정도 두는 것. 실제 바다 속처럼 만들어줘야 조개 입을 쉽게 벌리기 때문이다. 특히 식칼이나 수저 등의 금속을 함께  넣어두면  나트륨과  염소의  이온작용을  도와  해감시간 을 줄여준다. #2 식중독 위험 없는 비닐팩에 보관: 쉽게 상하고 식중독을 일으키기 쉬운 조개는 해감을 충분히 한 뒤 살아 있을 때 한번에 먹을 만큼씩 비닐팩에 담아 냉동 보관해야 한다. 투명 팩보다는 빛이나 열을 막을 수 있도록 종이타월로 조개를 싸서 어둡게 보관하는 것이 좋다. 조갯살만 따로 빼서 보관할 거라면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뒤 물을 빼고 비닐팩에 담아  반대 방향으로 긁어 비늘을 말끔히 벗긴다. 옅은 소금물(물 1컵과 소금 1작은술)에 고등어를 2번 정도 담갔다가 빼서 씻은 후 종이타월로 물기를 닦아낸다. 이렇게 해야 고기의 비린내 와 짠맛도 빠지고 살에 탄력이 생겨 맛이 좋다.    오징어: 랩에 싸서 보관하기 오징어는  쫀득쫀득 씹는 맛이 뛰어나 볶음, 국, 조림 등 어떻게 요리해도 맛 좋은 별미 반찬. 하지만 쉽게  상하므로  보관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그날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내장과 눈, 껍질, 빨판을 제거한 다음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내고,  다리와  몸통을 구분해 랩에 싸 냉장 보관해야 한다.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냉동실에 두었다가 사용할 때 흐르는 물에 해동하는  것이 좋다.    다시마: 깔끔하게 국물 우려내기 바다 속의 풍부한 영양소를 담고 있는 다시마는  두껍고  검은색을  띠며  윤기가  나고 흰 가루가 얼룩 없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것이 맛이 좋다. 다시마로  국물을  만들  때는  가장자리에 서너  군데  가위집을 넣어야 맛이 잘 우러나고,  물이  끓어오르 기 직전에 다시마를 넣어야 국물이 미끈거리지 않는다. 다시마  특유의  감칠맛이  싫다면  미리  찬물에  담갔다가  끓는  물 에 넣으면 된다.    눅눅해진 김: 바삭한 맛 살리기 김은 습기를 쉽게 머금기 때문에 오래 두면 눅눅해져  제맛을  잃게  된다.  김을 바삭하게 만드는 방법은  다양한데,  그중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간편하다. 종이봉투에 눅눅해진  김을  넣고  1분간  돌리면  바삭바삭해진다.  이외에도  김  한쪽  면에 참기름을 살짝 바르고  소금을 뿌린 다음 중불에 굽거나, 김 두 장을 겹쳐서 살짝 구 우면 바삭바삭해진다. 얇게 펴서 냉동한다. 1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후 종이타월로 물기를 닦아 보 관해야 싱싱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2 종이타월로 조개를 싼 후 비닐팩에 넣어 냉동 보관할 것.    생새우: 이쑤시개로 내장 제거하기 그대로 장에 찍어 먹거나 튀김으로 먹기 좋은 생새우는 수염과 다리가 늘어지지  않은  것이  싱싱하고  머리  부분이  검은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새우 손질법은 아주 간단하다. 씁쓸한 맛을 내는 새우  등  쪽에  있는  내장을 이쑤시개로  찔러  꺼내면 된다. 새우 등의 2~3번째  마디 사이를 이쑤시개로 찔러 꺼내면 쉽게 빠져나온다.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마무리.    고등어: 종이타월로 소금물 닦아내기 다른  생선에  비해  좋은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등푸른  생선  고등어.  무를  썰어  넣어  조림으로 먹거나 쫄깃한 속살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구이로  활용하기  좋다.  고등어를  살  때는  요리에  알맞게 토막내어 달라하고, 집에 와서는 칼끝을 비스듬하게  눕혀  비늘이  난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21&amp;vmode=full">21page</a><br><br>www.koreatown.com.au 19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22&amp;vmode=full">22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20 잔병치레 잦은 아이…  엄마가 꼭 점검해 봐야 할 돌보기 습관_01 먹이기, 씻기기, 재우기, 입히기… 뭐가 잘못됐을까? 먹이기는 아이들의 건강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실제로 아이가 아파서 소아과를 찾는 경우..  Living Sense / 육아    ◎ 먹이기…  엄마들의 잘못된 습관 먹이기는  아이들의  건강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실제로 아이가 아파서 소아과를 찾는 경우, 가장 많이 쏟아지는  질문이  먹이기에 관한  것들이다.  특히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아이가 잘 먹지  않거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 음식을 잘 못 먹 여서 탈이 난 경우 등 엄마들의 질문은 끝이 없다. 먹이기와 관련 해 엄마들이 저지르는 잘못된 습관을 짚어보자. 1_아토피가 더 심해질까봐 이유식을 미루고 있다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는 생후 100일에서 6개월 사이 아이들은 건성피부인데다가 장 면역력이 약해 음식에 대해 과민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이 시기의 이유식은 모유나 분유 이외의 음식을 수저로 먹는 연습을 하는 단계이므로 이유식을 뒤로 미루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렇게 해주세요: 아토피의 원인은 분유와 같은 유제품이므로, 분유를 서서히 줄이면서 이유식을 시작해야만 한다. 알레르기 음 식이 염려된다면 보리차를 숟가락으로 먹인다.  2_냉동한 모유는 전자레인지로 해동해도 된다  냉동  보관한  우유를  먹일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해동하면 빨리  데울  수는  있지만  영양  성분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피하 는 게 좋다. 이렇게 해주세요: 보통 50℃ 정도로 중탕을 하거나 자연 해동하여 먹여야 한다. 처음에 물을 뿌린 다음 미지근한 물에서 점점 뜨 거운 물에 옮겨 넣는 식으로 해동시킨다. 3_이유식에 간을 해도 아이가 잘 먹으면 상관없다돌  전에는  이유식에  직접  간을  하지  않는게  좋다.  일찍부터  간을 하면 점점 자극적인 맛을 원하게 되어 위장이 강한 맛에 자 이렇게 해주세요: 첫돌이 될 때까지는 일주일에 2∼3회 목욕시키는 게 적당하다. 변을 본 뒤에는 항문 주위만 물로 가볍게 씻 어주도록 한다. 2_욕조 목욕은 아이가 목을 가눈 후에 시작한다  목욕시킬 때 머리를 받쳐줘야 하므로 목을 가눈 후에야 통 목욕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생후 14일 전후 배꼽이 떨어지고 그 부위가 마르면 직접 물에 들어가는 욕조 목욕을 시 킬 수 있다. 이렇게 해주세요: 아이가 욕조 목욕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면 억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안방이나 거실 등 실내 온도가 따뜻한  곳에서 목욕을 시켜야 한다. 3_목욕물은 미지근한 게 좋다 목욕물이 너무 뜨거우면 아이가 싫어하고 화상을 입을 우려 때문에 물의 온도를 낮추는 경우가 있다. 미지근한 물에서 목욕을 시 킬 경우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피해야 한다.  이렇게 해주세요: 목욕물은 팔꿈치나 손목 안쪽을 이용하여 온도를 감지하고 너무 차거나 뜨겁지 않은 정도로 맞추어 주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을 만드는 히터의 온도가 섭씨 48.9를 넘지 않도 록 맞추어 두면 적당하다. 4_예방접종 후 목욕을 시키지 말라는 것은 미신이다예방접종 후에는 목욕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접종 부위에 물이 들어가서 염증이 생길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접종 후 하루 이틀 정도 힘들어하거나 보채기도 하고 가끔은 열이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주세요: 접종 당일은 아이가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그대로 놔두고 2∼3일 후부터 목욕을 시킨다. 5_감기에 걸렸을 땐 목욕을 시키면 안 된다 아기가 아플 때는 목욕은 삼가는 것이 좋다. 그러나 열이 없는 가벼운 감기라든지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는 경우 간단하게 샤워하 는 것 정도는 무방하다. 이렇게 해주세요: 목욕을 하고 나서 급격하게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목욕을 시킬 때는 방의 온도를 높이고 보온에 신경을 써  주어야 한다. 극을 받게 된다. 이렇게 해주세요: 아기들이 먹는 음식에는 되도록 간을 하지 않아야 식품 본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육수나 다시마물 등 간접적 인 방법으로 간을 해주는 것이 좋다. 4_이유식을 먹지 않으려고 해서 전 단계로 돌아갔다 6~8개월 이후부터 세포 수 증가는 더디어지고 기능이 발달하기 시작해 체중 증가 속도가 줄어들고 먹는 양도 줄어든다. 또한 엄마가 주는 것에 대해 거부반응을 보이면서 자기가 편하고 익숙한  것을  찾으려고  하므로,  이유식을  잘  먹지  않으려  하는  것은  당연한 행동이다. 이렇게  해주세요:  아이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메뉴를  바꾸어  고형식으로  먹이기  시작하 는 게 좋다. 5_이유식과 분유를 같이 타서 먹이면 더 잘 먹는다 이유식은 무엇을 주느냐보다 어떻게 주느냐가 중요하다. 수저를 통하여 입으로 씹어서 먹을 수 있는 것을 이유식이라고 하는 것으 로 젖병에 먹이는 것은 영양보충식일 뿐 이유식이 아니다. 이렇게 해주세요: 이유식은 그 자체가 한 끼의 식사이므로 분유 와 함께 타지 말아야 한다. 먹일 때는 숟가락으로 먹여야 한다.    ◎ 씻기기…  엄마들의 잘못된 습관 잘 먹고 잘 자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잘 씻는 것이다.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질병 중에는 세균 감염이 원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엄마들이 소홀히 하기 쉬운 돌보기가 바로 씻기기이다. 바이러스성 질환인 감기나 알레르기 질환 등을 예방하려면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1차적으로 손부터 씻어야 한다. 씻기 기와 관련해 엄마들이 저지르는 잘못된 습관. 1_하루에 한 번 목욕은 꼭 시켜야 한다  너무  목욕을  자주  하면  아기의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특히 신생아는 배꼽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수건을 적셔가면서 닦아주 는 게 좋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23&amp;vmode=full">23page</a><br><br>www.koreatown.com.au 21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24&amp;vmode=full">24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22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25&amp;vmode=full">25page</a><br><br>www.koreatown.com.au 23 전자레인지 200% 활용법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단시간에 요리를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작지만 주방생활에 큰 도움을  준다.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생활의 지혜들을 알아보자.   Living Sense / 생활의 지혜 01 달콤한 단호박, 맛있게 익히기 달콤한 단호박은 영양가가 풍부해 아이들 간식이나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다. 하지만 단단한 호박은 익히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또 오븐으로 굽는 경우 오븐 트레이에 들러붙거나 윗부분이 타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찌는 것이 더 편리하다. 단호박을 반으로 자른 다음 씨를 제거하고 세로로 잘라 반달 모양을 만들고 접시에 담아 전체를 랩으로 싼 다음 전자레인지에  5~7분 정도 익힌다.  02 눅눅해진 튀김, 바삭하게 되살리기 튀김은 튀긴 후 금방 눅눅해져 먹을 때 기름기가 지고 맛이 없다. 그렇다고 다시 튀기면 튀김옷이 기름을 더 흡수해 느끼한 맛이 더 심해진다. 튀김의 바삭거림이 사라지는 것은 식재료에서 나온 기름과 수분 때문. 따라서 접시에 키친타월을 깔고 그 위에 튀김을 놓아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하면 키친타월이 기름과 수분을 빨아 들여 튀김이 다시 바삭해진다. 03 레몬즙 손쉽게 짜기 레몬즙, 라임즙, 오렌지즙을 낼 때 보통 스퀴즈를 이용한다. 하지만 스퀴즈가 없을 때는 뜨거운 물에 잠시 담근 뒤 과즙을 내는데 뜨거운 물을 끓이는 대신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간단하게 과즙을 짤 수 있다. 껍질을 벗기지 말고 1분 정도 가열하면 과육이 연해지면서 과즙이 잘 짜지고 맛도 더 달콤 해진다. 07 바삭바삭한 빵가루 만들기 빵가루를 만들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푸드프로세서를  이용하지  않고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식빵을 넣고 1분 30초에서 2분 30초 정도 돌리면 수분이 날아가 바삭해진다. 바 삭해진  식빵을  손으로  비벼  부수면  손쉽게  빵가루가  만들어진다. 식빵 대신 카스텔라를 이용할 경우에도 같은 방법으로 빵가 루를 만든다. 08 말린 해조류 말끔하게 보관하기 마른 미역, 마른 다시마, 마른 김 등 말린 해조류를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린 후 보관하면 맛과 향을 오래 유지할 수 있고 살균효과도 있다. 키친타월 위에 말린 해조류를 고루 펴놓고 20초간 가열 한 뒤 밀봉해 냉동 보관하면 된다.  09 토마토 껍질, 손쉽게 벗기기 토마토소스나  토마토퓌레를  만들  때  토마토  껍질을  벗기고  사용하는데 이때 토마토에 십자로 칼집을 내고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후 껍질을 벗긴다. 물을 데우기 귀찮다면 토마토에 십자로 4~5cm 정도 깊게 칼집을 넣은 다음 랩에 싸서 가열한 다음 찬물 에 헹구면 껍질이 잘 벗겨진다. 04 마른 표고버섯, 부드럽게 불리기 마른  표고버섯은  보통  뜨거운  물에  불리는데  부드럽게  되기까지 10분 이상 담가둬야 한다. 요리하기 전 급히 마른 표고버섯을 불릴 때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한다. 마른 표고버섯이 푹 잠길 정도의 물에 담근 뒤 작은 접시로 눌러 덮고 2~3분간 가열한다. 겨울에 말려둔 채소를 부드럽게 불릴 때도 이와 같은 방법을 사 용하면 좋다.  05 눅눅해진 소금, 보송하게 말리기 습기로 소금이 눅눅해진 경우 접시에 종이타월을 깔고 소금을 펼쳐 담은 뒤 랩을 씌우지 않은 상태로 15초 정도 가열한다. 가열된 소금은 꺼내 식혀 밀폐가 잘되는 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여기에 깨를 넣고 같이 돌리면 손쉽게 깨소금을 만들 수 있다. 눅눅해진 고춧가루도 소금과 같은 방법으로 가열하면 뽀송뽀송해질 뿐  아니라 잡균도 제거된다. 06 더러운 행주, 깨끗하게 소독하기 행주를 소독할 때 끓는 물에 푹푹 삶는 경우가 많은데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짧은 시간 내에 간단하게 소독할 수 있다. 또 여름에는 가스레인지에 행주를 삶으면 실내온도가 높아지므로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젖은 행주에 중성세제 한두 방울을 떨어뜨리고 손으로 비빈 다음 비닐봉투에 넣어 전자레인지에 넣는다. 열의 세기를 ‘강’으로 하고 3분 정도 가열하면 깨끗 이 행주가 소독된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26&amp;vmode=full">26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24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27&amp;vmode=full">27page</a><br><br>www.koreatown.com.au 25 하지만 치아와 잇몸 주위의 치석은 주기적으로 제거해 주어야만 나중에 생길 수 있는 치주염 (periodontitis)을 미리 예 방하실 수 있다. 스케일링을 자주 받으면 치아에 좋지  않나요? 샤워를 자주 해도 피부에는 좋지 않다는 말이 있다. 과학적인 통계를 근거한 연구 결과 들을 보면 6개월에 한 번씩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한다. 최근에 호주 뉴스에서 ‘영국에서는 1년에 한 번씩 스케일링을 받아도 괜찮다는 보고가 있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그 뉴스를 전달하는 호주 진행자의 말인 즉: ‘그래서 그런지 영국 사람들이 호주 사람들과 달리 입 냄새가 많이 나는 군요’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웃은 적이 있었다. 스케일링  치료  후  불소  도포를  받는 것이 좋다던데 그건 왜 하는 건가요?불소는 지금까지 치아 표면에 스며들어 차후에 치아에 생길 수 있는 충치균으로부터 치 아를 방어하는 것으로 증명이 된 유일한 화학 물질이다.  하지만 불소가 치아 표면에 효과적으로 스며들기 위해서는 치아 표면의 세균 막 (Biofilm)- 플라그나 치석 등 - 이 제거가 되 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스케일링을 주기적으로 받지 않은 사람의  경우,  불소  가글이나  Listerine과  같은  구강  청결제  등을 사용하여도 입 냄새만 잠깐  좋아지는  효과 밖에는  가질  수가  없게  된다.  치과에서  받을 수 있는 불소 도포는,  농도가  짙은  불소  젤을 입 안에서 2-5분 정도 남겨 놓았다가 뱉는 형태이고, 그 이후에는 30분-1시간 정도 음식물이나 음료수를 섭취하 지 않는 것이 좋다. 스케일링을 받은 후에 치아와 치아 사 이가 벌어졌어요 치아와  치아  사이에  치석이  오랫동안  붙어 있는 경우에, 치석이 제거되고 나면 환자들  중에는  치석과  치아  표면을  구분하지  못하고  치아가  깎여 나온  줄로  오해  하는  경우를  가끔  보곤  한다.  그러므로  스케일링  이후에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라면,  거의  대다수는  치아들  사이의  치석이  제거된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스케일링을 주기적으로 받지 않고 오랫동안 치석이 방치되어 있었던 경우에는 스케일링을 받고 나서 그 동안 치석 때문에 생겨 있던 잇몸의 염증이 치석 제거로 인하여 조금씩 가라앉기 시작한다. 결과적으로 잇몸의 염증이 줄어 들게 되면 치아와 치아 사이에 틈이 좀 더 생길 수 있게 된다.  Beauty &amp; Health / 치과정보 *기사제공 : 시티 김창락 치과  (시드니 치대 병원 임상 강사) Ph: 9269 0514자세한 내용은 www.bestdentist.com.au  Dr. 김창락 J.P. (시드니 치대졸/시드니 치대 임상 강사) - 미국 심미 치과 협회원/ 미국 임플란트 학회원 스케일링, 정확한 실체와 이해 - Ⅱ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28&amp;vmode=full">28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26 48년생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은 극대화 된다. 건강과 사고수를 조심하라. / 60년생 타고난 봉사성이 빛을 발하지만 댓가는 적다. 기대를 반으로 하라. / 72년생 사회적 활동은 보람이 있다. 이성과의 관계는 3각 트러블을 조심하라. / 84년생 감춰놓은 재주가 빛을 발한다. 신 경성 고민은 결국 답이 없으니 잊으라. 49년생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니 힘이 솟는다. 비옥한 밭에 해가 뜨니 운. / 61년생 인기나 사업이나 두루 나쁨이 없다. 다만 군중속의 고독은 어쩔 수 없다. / 73년생 황무지를 일구는 자신감과 추진력이니 시간이 흐르면 소득이 있다. / 85년생 여기저기 둘러보아도 자신만만 내 세상이지만 부모와 트러블 조심하고 학업에 근면하라. 50년생 마음속에 품은 뜻은 드러낼 수 있다. 다만 무리하면 건강을 잃는다. / 62년생 동료와 일을 도모함이 불리하지 않다. 공동의 목적이라면 동지를 얻고 개선한다. / 74년생 자신의 허물은 없는지 돌아보라 지금은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여 확고한 자기를 만들 때이다. /  86년생 지나친 자신감은 방종이다. 친구의 마음을 살펴줄 때이다.  51년생 위로 아래로 너무 욕심 부리지 마라. 자신의 능력 밖은 포기하는 것이 상책이다. / 63년생 평화를 도모함은 으뜸의 정책이다. 사적인 감정을 떠나서 공익을 도모하라. / 75년생 지나친 자신감은 화를 불러온다. 이성문제나 학업문제나 별 탈은 없다. / 87년생 한밤에  잠을 못 이루는 고민이 있을 운. 친구관계는 해로움이 있다. 52년생 가다 서다를 반복함은 아니간 만 못하다. 이제는 거두어들일 때이다. / 64년생 쓸데없는 곳에 열정을 퍼붓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자신의 목표를 잊지 말고 전진하라. / 76년생 씨앗의 발아를 기다림이니 인내력이 곧 승리. 다만 아직은 답답하다. / 88년생 부모님께 칭 찬 듣는다. 학교 학원 친구관계 대체로 좋은 편이다.  53년생 두 마리 토끼는 놓칠 것이다. 하나를 향하는 일관성이 필요하다. / 65년생 몰래 몰래 키워온 꿍꿍이가 드러난다. 체면이 깎일 우려가 있다. 장소를 옮기는 것도 괜찮다. / 77년생 노력을 하여도 보람이 적다. 이성 학업 시험 등등의 운세에서도 불리함이 있다. / 89년생 편 안한 부모곁에 있으니 마음이 편하다. 주변의 유혹을 조심하라.  Reader / 주간운세 내 운세는 내가 만들어 가는 것!  8월 29일 - 9월 4일 54년생 오랫동안 준비해온 일이 이제야 본 괘도에 올랐다. 그러나 밑천이 딸릴 우려가 있다. / 66년생 분주함과 실속없음은 다르다. 지금은 있어야 할 제자리를 찾을 때이다. / 78년생 재잘거리고 시끄러운 상대를 고르고 있다. 힘이 새어 나가고 있으니 주변을 살펴라. / 90년 생 조용히 있으려 해도 주위에 유혹이 많다. 건강조심이 필요하다. 55년생 이제는 때를 잃음이니 조용히 자신의 영역에 머물러라. / 67년생 자신의 뜻을 인정받지 못한다. 최소한의 성과물로 만족함이 있으면 안정된다. / 79년생 밭을 일구는 정성이 필요하지만 결실이 크다. 후반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 91년생 큰 욕심은 어려우나 작은 욕심은 이룬다. 학교나 친구관계는 불리하나 집안에서는 유리하다. 56년생 멀리서 돌아온 길이지만 최소한의 소득은 있다. 건강이 우려된다. / 68년생 두루 사람들과 바쁘지만 기쁜 소식은 아직 없다. 윗사람에게 의지하라. / 80년생 공부이든 직장생활이든 유리함이 있다. 이성운은 유리하지만 선을 넘어서는 안된다. / 92년생 하고 싶은 일 은 다해도 손에 남는 것이 없다. 공부운은 아직 아니다.  57년생 최선을 다하여 일정한 수입과 성공을 만든다. 다만 실속 밝힘이 지나쳐 인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 69년생 마음에 답답함을 녹이고 봄농사를 시작하는 희망의 운이다. / 81년생 가까운 것도 소중하고 먼 것도 소중하다. 전체적으로 별일이 없으니 걱정말도록! / 93년 생 안팎으로 근심이 없다. 특히 가정에서 웃을 일이 만발하다.  58년생 손에 잡힐 듯 희망이 넘친다. 전등밑이 어두우니 재점검이 필요하다. / 70년생 마음의 갈등이 새로운 결심으로 감추어진다. 지금의 고통은 성공을 위함이니 오히려 희망적이다. / 82년생 학교생활 친구관계 흠잡을 데 없이 좋다. 다만 성질을 다스려야 한다. / 94년생  지는 해가 달에 의지하는 격. 자존심이 상해도 주위에 의존하라. 47년생 한밤에 등불을 밝히니 널리 인정을 받는다. 귀인을 널리 만나니 명예운이 좋다. / 59년생 작은 존재가 큰 일을 감당하는 것이니 힘들다. 윗사람의 원조에 적극 의존하라. / 71년생 맡은 일이 잘되는 듯하지만 하늘이 돕지 않는다. 시간을 길게 잡아라. / 83년생 친구와 의 적극적인 대화가 필요. 학업과 공부는 어려울 수.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29&amp;vmode=full">29page</a><br><br>www.koreatown.com.au 27 학산회계법인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30&amp;vmode=full">30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28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31&amp;vmode=full">31page</a><br><br>www.koreatown.com.au 29 플러그는 뽑고 외출하셨나요?   고물가인 요즘에는 어느 것 하나 아끼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게 되었다. 누구보다 물가를 실감하는 사람은 바로 한 가정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가정주부일 터. 주방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알게 모르게 새어나가 는 돈을 아낄 수 있을 것이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아끼는 습관을 기르자.   Living Sense / 생활의 지혜 작은 실천 1  주방가전 기기 살 때 한 번 더 생각하기 정말  물가가  오르긴  올랐나 보다. 혼자 살고 있는 싱글들도 물세, 전기세가  무서워진다.  가전제품  하나를  고르더라도  예전  같았으면  예쁜 디자인만  보고  샀을  텐데  이제는  에너지  소비효율을  따져서  산다.  1등급이  에너지  절약  효과가  가장  높은  제품인데  5등급  제품에  비해 30~40퍼센트의 에너지가  절약된다.  전기세는 누진세가  적용되기  때 문에 오래되고 소비효율이 낮은 주방가전 기기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것으로 바꾸는 것이 차후를 생각했을 때 더 현명한 방법이다. 최근에는 대형 냉장고를 찾는 경우가 많다. 700ℓ 용량의 냉장고를 사려던 가정이 400ℓ 용량의 냉장고를 구입할 경우를 전체 가구 중 10퍼센트인 150만 가구에 적용했을 때 연간 450억원을 절약할 수 있다. 냉장고의 크기는 가족 수와 생활습관에 적당 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더라도 전기를 쓰는 주방 기기 사용을 줄여보자.     Tip 주요 주방가전 기기, 전기 아끼는 방법 냉장고: 벽과 냉장고 간격을 10cm 이상 떼어놓고 직사광선을 받는 곳을 피해 설치한다. 냉장고 내부에 음식물을 60퍼센트 정도만 채우고 문을 자주 열지 않으며 음식물을 보기 좋게 정리해  문 열어두는 시간을 최소화한다.  전기밥솥: 밥을 보온하기 위해 24시간 꽂아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많은 전기를 소비하게 된다. 밥을 하고 먹은 뒤 남은 밥은 한 번씩 먹을 만큼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것이 효율적이다. 또 밥을 지을 때 따뜻한 물을 이용해  지으면 밥이 빨리 지어진다.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 안이 깨끗하면 열이 빨리 전달되어 전기를 아낄 수 있으므로 전자레인지 안을 항상 깨끗하게 청소하자. 전자레인지 안에 기름기가 눌어붙었을 때 물을 담은 용기를 넣고 5분 정도 가열한 뒤 젖은 행주로 쓱쓱 문질러 닦아내면  쉽게 청소할 수 있다. 정수기: 정수기를 사용할 때 온수만 꺼두어도 하루에 12kWh를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청소기 12번 돌리는 것과 맞먹는다. 따라서 여름에는 온수를 많이 사용하지 않으니 되도록 사용을 자제하자. 작은 실천 2  잘 쓰지 않는 주방가전 기기 플러그 뽑아두기  요즘 TV를 켜면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는 말이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빼라는 소리다. 아주 쉬운 실천이면서도 번거로운 일이어서 습관이 배지 않으면 실천하기 힘들다. 만약 일일이 뽑는 일이 번거로우면 멀티탭을 사용해 전체 전원을 끄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특히 주방가전 기기 중에서 토스터, 무선주전자, 전자레인지는 잘 쓰지 않지만 무심코 꽂아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빼는 것을 잊지 말자. 코드를 뽑아두기만 해도 가정에서 쓰는 전체 전력 의 10퍼센트를 아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작은 실천 3  주방가전  기기를  사용하기  전  전기를  아낄  수  있는 대체 방안 생각하기 커피메이커나 무선주전자를 이용해 커피를 끓이기보다는 커피를 마실 양만큼만 가스불에 물을 끓인 뒤 드립커피를 마신다. 믹서를 사용해 마늘을 다지기보다는 번거롭더라도 절구방망이를 사용하거나 요리를 만들 때마다 필요한 만큼 마늘을 다지는 것도 전기를 아끼는 방법이다. 아침 대용으로 토마토주스를 갈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핸드블렌더 대신 강판으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하다. 또 불고기 소스나 각종 소스를 만들 때 핸드블렌더에 갈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강판으로 간다. 이처럼 불편하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32&amp;vmode=full">32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30 지은은 물론 MC들도 실수에 대한 언급 없이 계속 진행을 이어 가면서 시청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아버지 된 홍석천 &lt;부모님 손가락질 받아&gt; 눈물  방송인  홍석천이  커밍아웃과  조카  입양에 대해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홍석천은 아침 프로그램 &lt;이재룡 정은아의 좋은아침&gt;에 출연해 솔직한 생활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지난 해 말 조카들을 입양해 호적상 아버지가 됐다. 홍석척은 &lt;좋은아침&gt;을 통해 입양을 결정하며 느낀 고민과 갈등을 솔직하게 말 했다. 홍석천은  “조카들을  입양할  때  고향 에 계신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했다. 부모님께서는 여전히 내가 평범하게 결혼해 아이를 낳길 바라기 때문이다. ‘너는 네 아이를 낳지 않을 것이냐’고 걱정하실 때 마음이 아팠다”며 눈시 울을 붉혔다. 홍석천에 따르면 고향에 있는 가족들은 이웃으로부터 ‘삼촌이 평범한 사람이 아닌 데 어떻게 입양을 하느냐’며 핀잔을 받기도 했다. 홍석천은 커밍아웃으로 이미 한 차례 힘든 시간을 보낸 부모님들이 또 다시 세상의 질책을 받는 것에 대해 속상한 마음 을 감추지 못했다. 홍석천은 “우리 조카들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게이 삼촌과 살고 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이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다고 생각한다. 조카들이 이해할 수 있고 행복해 질 수 있는 가족을 만들고 싶다. 아이들은 나에게 책임감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사람들이다. 책임감을 갖 고 행복하게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홍석천은 이날 커밍아웃을 한 사람으로서의 삶, 입양한 조카들과의 생활을 진실하게 보여주며 관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lt;비 컴백스페셜&gt; 서태지 넘는다  10월 컴백하는 톱스타 비가 지상파의 대형 특집쇼로 활동을 재개한다. MBC는 현재 비 측과 그의 새 앨범 노래를 소개하는 콘서트 형식의 프로그램 제작에 관한 합의를 마치고 세부사항을  Entertainment / 한국 연예가 소식 연예가중계,  故이언 소식 웃음중계 공식사과  고(故)  이언의  소식을 다루면서 웃음방송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KBS 2TV &lt;연예가 중계&gt;가 공식 사과했다. &lt;연예가  중계&gt;는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3일  방송  중  리포터  강지은이 고 이언의 사망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말을 더듬는 실수를 하고 민망함을 감추기 위해 순간적으로 웃어 넘긴 상황과 관련해 리포터가 사망소식을 전하면서 화기애애하게 웃으며 방송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심심한 유감의 뜻 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고 이언의 사망 소식을 전할 때는 최대한 애도의 뜻을 담아 전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보도태도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리포터의 말실수에 따른 웃음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는 지적을 겸허히 수용해 앞으로 더욱 신중한 태도로 방송해 다시는 이러한 오해가 없도록 노력하 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사자 강지은 역시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에 ‘리포터 강 지은 사죄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올렸다. 강지은은 “아직 경험이 부족해 생방송이라 긴장했고 중요한 소식을 전해드려야 한다는 중압감 때문에 말이 꼬이며 실수를 해 저도 모르게 너무 당황해서 그런 큰 실수 (웃음)를 해버렸다”며 “저도 고 이언씨의 팬으로서 사건을 취재하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말했다. 또 “제가 그만 실수를 해서 고인을 욕되게 한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며 “실수 후 바로 사죄 드리지 못한 점을 진심으로 사 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이선영 아나운서 역시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과문을 올려 “올림픽 소식에 흥겨워하는 모습만 부각이 되고 리포터의 의도치 않은 방송사고로 여러분의 분노를 샀다” 며 “마무리를 짓는 부분에서 생각이 짧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3일 방송된 &lt;연예가중계&gt;는 고 이언의 사망소식을 다루면서 패널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며 시청자들로부터 빈축을 샀다. 리포터 강지은은 ‘모델 겸 연기자’를 ‘모델 겸 인기자’로 잘못 발음한 후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나 강 흥미진진   한국 연예가 소식 논의하고 있다.  MBC는  기존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두세 곡을 부르던 이전의 ‘컴백  스페셜’과는  달리  비를  위한 별도의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해  새 앨범  수록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방송시간은 1시간 안팎이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억대가  넘는  제작비가  투 입될 것으로 전해졌다. MBC는  이미  서태지  컴백에  맞춰  8 월 6월 ‘컴백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란 제목의 특집쇼를 편성한 바 있다. 예정대로 비의 컴백 스페셜이 방송하게  되면  MBC는  걸출한  두  명의  빅스타의  컴백쇼를  맡게  된다. 비는  10월  중순  범아시아  시장에  내놓을  ‘아시아  스페셜  앨범’(가제)을 발표할 예정이다. 비는 이미 신인 작곡가와 함께 이번 앨범을 직접 프로듀싱했다. 지난 겨울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영화 ‘닌자 어새신’을 촬영하며 틈틈이 곡을 써뒀던 비는 7월  중순 영화촬영이 끝난 후 녹음작업을 해왔다. 이용대 &lt;동시 방송&gt; 어찌된 영문? 2008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가 방송사의 과열 경쟁으로 의도치 않게 동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lt;이재룡 정은아의 좋은 아침&gt;과 KBS 2TV &lt;여유만만&gt;에는 이용대 선수와 그의 가족들이 동시 에 등장했다.  &lt;좋은 아침&gt;의 한 제작진은 “&lt;좋은 아침&gt;이 먼저 이용대 선수와 가족들의 방송 출연에 대해 허락을 받았고 녹화를 끝낸 상황이었다”면서 “그런데 그때 &lt;여유만만&gt; 팀이 29일 방송하기로 약속하고 &lt;좋은 아침&gt; 팀에 양해를 구해 녹화에 임했다. 약속을 어길 경우 법적 책임까지 물을 수 있는 사안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약속을 깨고 27일 방송을 내보냈다. 보면서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lt;여유만만&gt; 팀에 전 화했으나 모두 전원이 꺼져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제작진은 “이 때문에 이용대 선수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소속사에서도  굉장히  난감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청자들은 같은 시간 ‘겹치기 출연’하는 이용대 선수를 보며 반가움와 재미를 느끼면서도 “이용대 선수가 방송사의 과열 경쟁에 이용 당하는 것 같다”는 우려의 시선도 보냈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33&amp;vmode=full">33page</a><br><br>www.koreatown.com.au 31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34&amp;vmode=full">34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32 가량의 전 재산을 순식간에 날렸으니까요. 여행사라는 게 세계 각국에 지점을 만들어놓아야 하니까 투자금이 많이 들었죠. 그것도  다  갚지  못해서  지금까지  (신용불량자)  리스트에  걸려 있 어요(웃음).” 오승근은 당시를 회상하면서 “어차피 내 돈이 아니었다”고 말한다. 사업체를 아버지에게 물려받았고, 그 중에는 어머니 재산도 상당수 있었다는 것. “당시 저도 마음고생을 많이 했지만, 집사람이 고생 많았죠. 그런데 아내가 대단한 게 분명히 속상할 텐데, 겉으로는 내색을 안 해요. 조그마한 체격에 오히려 저한테 힘내라고 용기를 주고 위로를 해줬죠.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너 무 고마워서 죽을 때까지 잘해주고 싶어요.” 그렇게 사업을 접고, 무엇을 하면서 먹고 살까를 고민을 하던 중 아내가 “젊었을 때 노래를 했으니까, 노래 한번 해보는 게 어때요?”라고 제안을 하더라는 것. 때마침 아내 김자옥은 태진아와 함께 ‘공주는 외로워’라는 곡을 내고 가수로 활동하던 때였다. 태진아가 오승근의 가수 컴백을 도왔고, 김자옥 역시 적극 홍보 활동에 나섰다. 그렇게 나온 앨범이 바로 2002년 히트 친 ‘있을 때 잘해’다. 1980년대 초반 가수에서 은퇴한 지 17년 만의 컴백이었다. 오랫동안 가수로서 공백기가 있었지만, 그의 구성진 목소리는 많은 중년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이후 그는 ‘장미꽃 한 송이’ 등 잇따라 히트곡을 내놓으면서 트로트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갔다. 그리고 지난해 가을 ‘사랑하지만’이라는 곡을 내놓고 지금 방송국과 행사장을 누비며 인기몰이를 하 고 있는 중이다.  오승근은 ‘올드 팝송’이 녹음된 CD를 한 장 건넸다. 개인적으로 팝송을 좋아해서 ‘비매품’으로 2005년에 올드 팝 앨범을 만들었는데,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다 보니 벌써 1만 장이 넘게 나갔다며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그가 팝송에 남달리 애착을 갖게 된 것은 고등학교 때부터다. 처음 노래를 듣고 배우게  된 계기가 바로 팝송이었던 것.  그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팝송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음을 느끼지만, 올드 팝송에 대한 인식이 예전 갖지 않다는 점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한때  부평과  경기도  백운  호수  근처에서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기도 했던 그는 앞으로의 소망이 ‘팝송 클럽’을 여는 것이란다. 재즈 클럽도 있는데, 왜 ‘팝송 클럽’이 없는지 모르겠다는 것. 나아가 ‘팝 콘서트’도 가져보고 싶은 꿈 이 있다.  2003년에 개봉한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잠깐 출연한 적이 있는 그에게 연기에 대한 꿈을 물으니 “연기는 꽝”이라며 손사래를 친다. ‘동갑내기 과외하기’ 역시 출연하기로 했던 배역이 펑크가 나서 대신 나간 것뿐이라고. 결혼 초에는 아내가 대본 연습 같이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는데, 자꾸 웃음이 나 와서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서로를 부르는 애칭은 &lt;엄마&gt;, &lt;아빠&gt; 오승근*김자옥  부부는  항상  신혼처럼  알콩달콩  사는  걸로  유명하다. 방송에서 김자옥의 이미지는 ‘공주’ 같은 혹은 ‘소 녀’ 같은 예쁜 아줌마에 가깝다. 하지만 오승근은 아내가 매우 털털한 성격이라고 말한다. “결혼하기 전에 프러포즈를 할 때 ‘우리 연극같이 살자’는 말로 대신했어요. 아내는 연기를 하는 사람이고, 저는 노래를 하는 사람이잖아요. 서로 조금의 ‘꾸밈’은  있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살면서  ‘부부 생활’을 연극이라고 생각하면 서로 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렇게 서로 연극하는 것처럼 살기 때문인지, 둘 사이에는 싸움도 오래가지 않는다고 한다. 그나마 아이들이 어릴 때는 애들 때문에 큰소리를 내기도 했지만, 지금은 큰소리 친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고 한다. 행여 작은 말다툼을 한다고 해도 화해를 하는 데 하루가 넘질 않는다. “내가 기분이 안 좋으면, 아내가 ‘아빠(오승근을 부르는 애칭) 밥 먹었어?’라며 먼저 다가와서 기분을 풀어주기도 해요. 이제는 목소리만 들어도 서로의 기분이 나 컨디션이 어떤지 알 수 있어요.” 오승근은 아내를 부를 때 ‘엄마’라고 부르고, 김자옥 역시 남편을 ‘아빠’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서로를 아내와 남편이라기보다 절친한 친구처럼 생각한다는 것. 여자는 남자를 존경하고, 받들어야 한다는 봉건적인 사고방식도 이들 부부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저는 부부가 서로 애인처럼, 친구처럼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자가 남자만 신경 쓰면, 빨리 늙거든요. 그냥  서로 마음 편하게 사는 게 최고죠.” 그는 요리를 하고 싶으면 먼저 파스타나 잔치국수 등을 요리해 아내에게 내민다. 또 밥 하기 싫을 때는 종종 인스턴트 쌀밥을 이용하기도 한다.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살지 모르는 인생,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웃으면서 사는 게 행복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김자옥이 남편을 위해 잘해주는 요리는 김치찌개. 이렇게 서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나면, 서로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선다. 이상하게도 두 사람 모두 설거지 하는 걸 좋아한다고. “제가 설거지를 자주 해보니까, 여자들이 진짜 힘든 걸 알겠어요. 어깨도 많이 아플 것 같아요. 우리 아내는 안 그래도 작은데, 설거 지하고 있는 거 보면 안쓰러워서 내가 막 하고 싶어져요.”    결혼 25주년에는     은혼식과 함께 세계 여행 할 터 올해로 결혼 24주년을 맞는 이들 부부는 서로에 대해 의심과 불만이 없다. 상대방이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절대 물어보지 않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내년 결혼 25주년에는 ‘은혼식’을 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둘이 마음 편하게 세계 여행을 다녀 올 계획이다.  슬하에 둔 딸 오지연(30)양과 아들 오영환(21)군은 지금 해외에서 유학 중이다. 딸은 연세대 종교음악과에서 전자오르간을 전공, 대학원까지 졸업한 후 해외연수 중이다. 아들은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캐나다 밴쿠버로 유학을 갔고, 음악전문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현재는 학교에서 프로듀싱과 연주, 편곡 등의 모든 과목을 공부하고 있고, 프로듀싱에 꿈을 두고 있다고 한다. ‘아들과 딸이 모두 음악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역시 부모님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나 보다’고 하니 그는 “본인들이 하고 싶어 하니까 할 수 있는 한 도와주고 싶다”고 말한다.  오승근에게 앞으로의 꿈에 대해 물었다. “가수로서는 이왕 노래를 시작했으니까, 아프지만 않으면 목소리가 나오는 한 노래를 하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팝송도 부르고요. 조만간 외국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공부를 마치고 돌아올 예정이거든요. 다들 어른이 돼서 새로운 가정을 다시 꾸리는 거죠.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 은데요(웃음). 그렇게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오승근과  인터뷰를  마치면서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힘들  때나  어려울 때나 영원히 함께할 수 있겠느냐?”는 결혼식 주례사가 생각났다. 인생의 갖은 우여곡절을 모두 겪고 나서도 이들처럼 행복하게 웃을 수 있다면, 그런 삶이야말로 정말  행복한 삶이 아닐까.  &lt;대장암&gt; 수술과&lt;70억원 부도&gt;  이겨낸 오승근    김자옥 부부   탤런트 김자옥이 지난 5월 비밀리에 ‘대장암’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세간에 충격을 줬다. 여기에 트로트 가수인 남편 오승근 역시 김자옥과 같은 ‘대장암’ 초기 증상으로 같은 날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70억원의 전 재산을 모두 날린 후에도 “옆에 있는 아내 때문에 사는 게 행복하다”고 말하는 가수 오승근. 그가 밝히는 ‘우리 부부 가 늘 신혼처럼 사는 이유’.  Culture / 이 부부가 사는법    대장암 초기 증상, 부부가 동시에 수술 이들  부부는  지난  5월  우연히 받은 건강검진을 통해 대장암 초기라는 게 밝혀졌고, 곧바로  입원해서  수술을  받았다. 물론 그 뒤, 몸은 거의 정상으로  회복해  드라마  촬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는 데도 아무 지장이 없다 고 한다.  오승근은 “기사에 대장암이라고  떴어요?”라고  반문하 며 “대장암이라기보다 ‘선종’에 가깝다”며 큰일은 아니라고 했다. 선종은 대장암으로 발전하기 전 단계의 작은 혹을 뜻한다. “1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올해는 대장에 선종이 있다는 검사 결과가 나온 거죠. 그래서 장에 있는 작은 선종을 떼어내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을 받았어요. 그 선종은 저도 있었 는데요 뭘. 같이 수술했어요.” 부인 김자옥뿐만 아니라 남편 오승근 역시 같은 대장암 초기 증세로 수술을 받았다는 것. 부부가 살면서 닮아간다지만, 서로 아픈 곳까지 같은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했기 때문에 간단한 시술과 일주일 정도의 입원으로 큰 병을 예방할 수 있었다.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라고 했더니 그는 “여자들은 특히 장 관리를 잘해야 한다”면서 “나이가 들수록 건강검진은 1년에 한 번씩 꼭 받는 게 좋다”고 권유했다. 또 “지금은 둘 다 무척 건강하고, 음식도 다 잘 먹는다”며 걱정할 필 요 없다고 덧붙였다.  평소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더니,  남다른  건강법은 없단다. “걷기 운동을 좋아해요. 일주일에 두 번은 빠른 걸음으로 집 앞 한강 둔치를 4~5km 정도 걷죠. 또 비타민 C도 많이 먹어요.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하루에 열 알 정도 먹어요. 왜 그렇게 많이 먹느냐고요? 예전에는 저도 한 알씩 먹었는데, 비타민을 먹으면 내장이 굉장히 편해요. 살도 더 이상 안 찌고 내장의 탄산들이 다 빠져나가요. 그래서 아내도 같이 먹죠.” 그는 늘 긍정적 으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IMF 때 사업으로 70억원 부도,     아직도 신용불량 오승근은 1969년 밴드 ‘투 에이스’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고, 1975년에는 ‘금과 은’의 멤버로 활동하다 1980년 솔로로 전향했다.  하지만  이후  결핵늑막을  앓으면서  가수  생활을  접고, 1984년 아버지의 건축 인테리어 사업을 물려받아 사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같은 해 배우 김자옥과 결혼했다.  처음에는 사업이 승승장구하는 듯했다. 하지만 1990년대 초 여행사로 업종을 변경하면서, 1998년 IMF라는 직격탄을 맞았고 회사는 부도가 났다. “IMF 때 정말 크게 부도가 났죠. 70억원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35&amp;vmode=full">35page</a><br><br>www.koreatown.com.au 33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36&amp;vmode=full">36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34    생굴 무생채  재료:  생굴  1/2컵,  당근  1/4개, 배 100g, 실파 2뿌리, 통깨 1작은술,  양념(고운  고춧가루*까나리액젓 2큰술씩,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설탕 약간) 만들기 1 생굴은 흐르는 물에 살살 흔 들어 씻어 껍질이나 불순물은 골라내고 체에 건진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는다. 2 당근은 가늘게 채썰고, 배는 껍질을 벗겨 가늘게 채썬다. 실파는 송송 썬다. 3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어 잘 섞고 준비한 재료를 넣은 뒤 고루 버무려 그릇에 담은 다음 실 파와 통깨를 뿌린다.    대합 채소볶음  재료: 대합 2개, 양파*피망 1/2개씩,  홍고추*청고추  1/3개씩, 대파(10cm  길이)  1대,  생강(2cm 길이) 1쪽, 식용유 2큰술, 녹말물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대합국물(셀러리*대파(5cm  길이)  1대씩, 청주 1/4컵, 생강 약간, 물 2와  1/2컵),  볶음  양념장(XO소 스 2큰술, 간장 1작은술, 조개국물 1/3컵, 참기름 약간) 만들기 1 대합은 껍질을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 뒤 냄비에 국물 재료를 넣은 다음 함께 담아 끓이다가 대합이 입을 벌리면 꺼내어 살만  바르고  작게  썬  뒤  국물은  걸러  따로  둔다.  2  양파,  피망은 1.2×1.2cm 크기로 썰고 홍고추와 청고추, 생강은 가늘게 채썬다. 대파는 1cm 굵기로 어슷하게 썬다. 3 달군 팬에 식용유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준비한 채소를 넣고 센 불에 빨리 볶다가 대합살을 넣고 볶음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어 재빨리 볶은 다음 녹말 물을 풀어 걸쭉하게 한다. 4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갑오징어볶음과 청경채  재료:  갑오징어  2마리,  양파 1/2개,  당근  1/4개,  대파(흰  부분  10cm  길이)  1대,  녹말물  2큰술,  소금*통깨  약간씩,  볶음 양념(고운  고춧가루*다진  마늘 2큰술씩,  고추장*굴소스*물엿*간장*설탕*청주  1큰술씩,  생강 즙 1/2큰술) 만들기 1 갑오징어는 다리를 잡아당겨 내장을 빼내고, 몸통에 칼집을 넣어 2.5×2.5cm 크기로 썬다. 다리는 적당한 길이로 썬다. 2 양파는 채썰고 당근은 1×1cm 길이의 막대모양으로 썬다. 3 달군 팬에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넣고 살짝 볶다가 채 썬 양파를 넣어 볶은 다음 익으면 오징어를 넣고 부드럽게 살짝만 볶는다. 4 ③의 팬에 녹말물을 풀어 걸쭉하게 만든 뒤 통깨를 넣고 잘 섞는다. 5 청경채는 세로로 반 갈라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짠 다음 오징어와 함께 담아 낸다. 하루에 하나씩!  밥도둑 반찬 제안 식탁 위에 딱 두 번째 올라온 반찬인데도 어김없이 타박하는 입맛 까다로운 가족을 위해 이제부터는 반찬도 하나씩만 힘주어 만들어 보자. 맛깔 나는 반찬 한 가지만 있어도 식탁이 풍요로워진다.  Living Sense / 요리    버섯 돼지고기볶음  재료: 표고버섯(작은 것) 7개, 돼지고기(다진 것) 100g, 양파 1/4개, 브로콜리 1/2개, 통깨 1작은술, 녹말물*식용유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생강즙*참기름 적당량, 볶음 양념(굴소스 2큰술,  다진  마늘*다진  파  1큰술씩, 간장 2작은술, 설탕*청주  1작은술씩, 다시마국물 1/2컵) 만들기 1 버섯은 밑동을 떼어 4등분하고 돼지고기는 핏물을 빼고 소금, 후춧가루, 생강즙을 뿌려 밑간한다. 양파는 1×1㎝ 크기로 네모지게 썰고,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썬다.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다진 파를 먼저 볶은 뒤 돼지고기와 굴소스, 간장, 설탕, 청주, 다시마국물을 넣고 볶는다. 3 ②의 돼지고기가 익으면 표고버섯과 양파, 브로콜리를 넣고 잘 섞은 뒤 녹말물을 부 어 걸쭉하게 한 다음 참기름을 두르고 통깨를 뿌린다.    매콤 북어구이  재료: 통북어 2마리, 실파 2대, 깨소금  1큰술,  식용유  적당량, 북어 양념(조청*다진 마늘*다진 파*청주*양파즙  2큰술씩,  생강 즙 1큰술, 북어국물 1/4컵) 만들기 1 통북어는 머리를 잘라내고 물에 담가 반나절 이상 두어 불린  뒤 물기를 짜고 손으로 잔가시를 뽑는다. 2 볼에 분량의 북어 양념 재료를 넣고 잘 섞어 1시간 정도 두었다가 ①의 북어에 고루 바른 뒤 랩을 씌워 하루 정도 재어둔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북어를 넣어 타지 않게 앞뒤로 돌려가며 굽는다. 4 ③의 북어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뒤 적당한 크기로 썰어 접시 에 담은 다음 송송 썬 실파와 깨소금을 뿌려 낸다.    너트볶음과 연근강정  재료: 연근(20cm 길이) 1개, 달걀흰자  1개분,  청피망*홍피망*양파  1/2개씩,  너트류(잣,  호두살,  호박씨)  50g,  녹말가루*찬물  1/2컵씩,  식용유*식초  적당량, 볶음 양념(간장*꿀 2큰술씩, 고추장*다진  마늘*설탕*맛술  1큰술씩, 다진 파*참기름*깨소금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연근은 껍질을 벗기고 0.5cm 굵기로 썰어 연한 식촛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닦는다. 2 피망과 양파는 0.7×0.7cm 굵기로 썬다. 3 녹말가루에 찬물을 부어 1시간 정도 그대로 두어 녹말이 가라앉으면 윗물의 맑은 물을 따라 버리고 끈적한 전분에 달걀흰자를 잘 섞는다. 4 ①의 연근에 ③의 반죽을 입혀 170℃로 예열한 기름에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튀긴다. 5 너트류는 큰 것은 반으로 썰고 마른 팬에 볶는다. 6 팬에 양념장을 넣고 센 불에 살짝 끓여  튀긴 연근과 준비한 채소, 너트류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 낸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37&amp;vmode=full">37page</a><br><br>www.koreatown.com.au 35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38&amp;vmode=full">38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36 한 눈에 들여다 보는 분야별  호주 뉴스 지난 한 주 동안 호주사회에선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일 주일 단위로 돌아가는 호주 사회는 한국의 그것에 비해 늘 바쁜 느낌이다. 한 주 동안 호주 사회에서 일어난 복잡다단한 일들을 모두 섭렵하기에는 아무래도 힘겹다. 호주 사회의 다양한 일들 중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주요 뉴스들을 분야별로 다이제스 트 한다. &lt;편집자 주&gt; Culture / 호주뉴스 다이제스트 Culture / 호주뉴스 다이제스트 교민 피살사건 목격자 제보 당부  수상한 자 발견 시 1800 333 000로 신고 지난 12일 시드니 시티 인접 서부지역인 크로이든 자택에서 피살된 채 발견 된 교민여성 최주원씨(56)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7일 사건 당시 현장 부근에 있었을지 모를 목격자들의 제보를 재  당부하고 나섰다. 경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씨가 12일 오후 3시 직전 크로이든의 피츠로이 스트리트에 있는 자택 안에서 머리에 부상을 입고 숨져 있는 것이 발견된 후 버우드경찰서와 NSW주 범죄수사본부 살인사건수사대 소속 형사들로 구성된 ‘디어링 수 사대’가 설치돼 수사를 벌여 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씨 자택에 대한 검사 결과 감식을 위해 다수의 물품을 압수하는 한편 사건발생 후 며칠 동안  주변 일대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였다고 전했다. 수사관들은 사건 당일인 1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피츠로이 스트리트 인근지역에서 수상한 사람이나 이례적인 장면을 목격한 사람이 있으면 ‘디어링 수사대’ (02 9745 8499) 또는 범죄신고전화 (1800 333 000)로 제보해줄 것을 당 부하고 있다. 경찰은  최씨가  시드니  남서부  그린에이커에  있는  시드니  순복음교회  신자로  평판이  좋고  존경을 받아 왔다고 그 가족과 친지들이 말한 것으로  전했다. 지난 18일 교회에서 열린 장례식에는 4백여명의 조문객이 참석했으며 교회는 최씨를 예우하기 위해 권사직을 추서하 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시드니 연쇄 성폭행 강도범 구속 기소  여성 6명 흉기 위협, 아시아계… 지난 4월 이후 시드니 북서부와 서부 일대에서 버스 정류장에 혼자 있거나 길을 가는 젊은 여성 6명을 흉기로 위협하여 성폭행 또는 강도 행각을 벌여온 용의자가 27일 체포, 기 소됐다. NSW주 경찰은 성범죄수사대가 27일 루티힐에 거주하는 22세의 용의자를 검거하고 성폭행, 일반폭행, 강도, 협박행위  등 13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28일 페어필드 지법에 제출된 경찰 공소장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4월 18일 오전 8시 30분경 카슬힐에서 한 여성을 흉기로 위협, 성폭행하고 휴대폰을 빼앗아가는 것을 시작으로  일련의 범죄행각을 벌였다. 피의자는 그후 퀘이커스힐, 켈리빌, 블랙타운, 마운트 드루이트, 우드크로프트에서도 다른 여성 5명을 상대로 성폭행  또는 폭행, 강도 행위를 자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29일 발생한 사건에서는 한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학생증을 빼앗아 가기도 했다. 아시아계로 알려진 피의자는 이날 법원 감방에서 나오기를 거부했으며 판사는 변호인 측이 제기한 피의자 이름 및 얼 사회 Society 굴  공개  금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고  그의  보석 을 거부했다. 공립병원 의료과실 2년간 61명 사망시드니 서부, 엉뚱한 부위 수술, 오진, 방치… 시드니 서부에 있는 공립병원들에서 지난 2년 동안  의료과실로  환자  61명이  사망했다는  보고서 가 나왔다. 25일 TV 채널7 뉴스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 공립병원들의 의료과실에 대한 2년간의 검토 결과 수술 후 환자의 몸 안에 수술 관련 물질을 놓아둔 사 례가 3건 발생했다. 또 엉뚱한 환자나 엉뚱한 신체 부위에 수술을 한 경우가 19건이며 오진 후 사망한 환자가 5명에 달 한 것으로 보고서는 지적했다. 이밖에도  환자  11명은  병세가  악화되고  있었음에도 이를 방치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드 러났다. 응급의학회 관계자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일을 보면 의사들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하겠지만 그들이 훈련을 받지 않았거나 상황을 이해할  만한 경험이 없는 것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에 대해 레바 미거 NSW주 보건장관이 논평을 거부한 가운데 시드니 서부지역 보건소의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39&amp;vmode=full">39page</a><br><br>www.koreatown.com.au 37 Culture / 호주뉴스 다이제스트 스티븐 보이지스 교수는 “피할 수도 있었던 환자들의  사망사례는  분명히  큰  우려  사항이다”  라 고 말했다. 작년 9월 시드니의 로열 노스쇼어 병원 응급실에서  대기  중이던  한  임신부가  화장실에서  유산한 사건  이후  공립병원들은  조사위원회  설치  등  검 증이 강화돼 왔다. 명문 카톨릭학교에 아동성범죄조직1980년대 사제 교사… 피해자 40명 이상 호주의  명문  카톨릭계 학교에서 1980년대  약  7년간에  걸쳐 사제와  교사들이  최대 40명의 어린 남학생들에게 조직적으로 성학대  행위를  자행한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문제의  학교는  성  빈첸시오  수도회가  운영하는 NSW주  중서부  배서스트  소재  성  스타니슬라오 (St  Stanislaus)  칼리지로  탁월한  스포츠  선수와 사회  지도자  배출로  유명한  학교여서  충격을  더 해주고 있다. 학교 당국이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조직적 아동성범죄에는 당시 학교미사를 집례한 교목신부 겸 교사 브라이언 스필레인 (65 사진)과 전 과학교사 스티븐 웨이드 등 많으면 4명의 사제, 교사가  연루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간 및 기숙 학교로 운영되는 이 칼리지의 졸업생 13명은 경찰 진술에서 스필레인 신부에게 거 듭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스필레인 신부의 성범죄는 1986년에 7학년을 마치고 퇴학을 당한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한  피해자가  5년 전  처음으로  학교  측에  이를  고발하고  나섬으로 써 드러나게 됐다. 당시 학교 측은 신부의 성범죄 피해주장을 경찰에 신고했고 그 후 작년 8월 배서스트 경찰이 특별수사대를 설치, 추가 피해사례들을 조사한 끝에 지 난 5월 스필레인을 33개 혐의로 기소했다. 그는 11, 12, 13세 학생들과의 성관계 6건, 음란행위 관여 및 선동 18건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밖의 혐의는 10-16세  남성과의 성관계 관련 혐의이다. 이 피해자는 1986년 학교에서 자행한 성범죄 혐의로 지난 2002년 유죄판결을 받고 수감된 과학교사 웨이드의 재판에 서도 핵심 증인의 역할을 했다. 한편, 스필레인의 변호인은 27일 의뢰인이 더 이상 사제가 아니며 결혼을 했다고 밝히고 그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나 정식 고발자가 모두 1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최대 40명이  성학대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첫 고발자보다 약 10년 전에 학교를 다녔던 한 졸업생은 학생들이 밤늦게 사제와 수사들의 숙소로 가는 것을 목격한 바 있다면서 이런 행동이 학생들의 눈에도 분명히 띄었는데 다 른 교직원들이 몰랐을 리 없다며 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기숙생 출신의 한 35세 남성은 26일 &lt;데일리 텔레그라프&gt;와의 인터뷰에서 학교에 들어간 지 2개월 후부터 한 사제가 카톨릭교회와 하느님에 대해 개인지도를 한다며 따로  데려가면서 주2회 가공할 성학대가 시작됐다고 폭로했다. 그는 “그들이 우리를 8명 내지 12명씩 그룹으로 나누어 기도문 암송을 시작했으며 이런 기도회 때면 나는 눈을 뜨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곤  했다.  난교  파티와  같았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들은 당시 교직원 숙소에서 촛불 아래 가졌던 섬뜩한 야간 기도회 광경을 전하면서 “사제가 방언으로 최면을 거는 주문을 외웠다. 그들은 기도실에서 성학대를 당하거나 서 로 성폭행을 하도록 강요 받았다”고 말했다. 스필레인의 변호인은 27일 의뢰인이 더 이상 사제가 아니며 결혼을 했다고 밝히고 그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나 정식 고발자가 모두 1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최대 40명이 성학대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1970년대에 근무했던 한 사제가 두 학생을 성학대한 혐의로 1994년 기소돼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빈첸시오 수도회는 한 학생에게 약 4만 불을 지급한 바  있다. 게이 사이트에 나체사진 올린 교사 사직  자신 성기, 성적 취향 등도 묘사 시드니의 한 사립학교 교사가 동성애자들의 데이트 웹사이트에 자신의 나체사진을 올렸다가 학생들에게 들통나자 책 임을 지고 사임했다. 26일 맨리 지역신문에 따르면 피트워터 하우스 하이스쿨에 15년간 근무해온 이 교사는 11학년 학생들을 위한 프리젠테이션 도중 한 교육용 사이트에 접속하면서 사용한 이상한 유 저네임이 프로젝터에 비춰져 드러나게 됐다. 일부 학생들이 문제의 유저네임을 알아채고는 구글 검색엔진을 통해 조사한 결과 게이 데이트 상대 찾기 사이트에서 그가 프로필 명으로 사용하는  단어였다는 것. 이 사이트에서 교사는 자신의 노골적인 개인 프로필을 소개하면서 나체사진들과 함께 자신의 성기 와 성적 취향 등을 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  교장은  한  학생이  이  문제를  제기해  22일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해당  교사가  사이트에 올린 그의 사진들에 책임을 지고 25일 사직했다 고 밝혔다. TV드라마 ‘올 세인츠’ 출연배우 자살 편성제작국장 ‘눈부신 연기자’로 평가, 애도 TV 채널7의 장수 드라마  올  세인츠  (All Saints)에 남자 간호사  댄  골드만  역을 맡았던  배우  마크 프리스틀리씨(32)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동료 출연진은 물론  방송연예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프리스틀리는 27일 오전 11시경 시드니 시티 한 호텔에 혼자 투숙한 후 자살했으며 그의 극중 아내로 나오는 졸린 앤더슨은 같은 날 차가 트럭에  부딪혀 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극중의  골드만이  간호사  에리카  템플턴  (앤더슨 분)과 결혼한 지난 26일의 ‘올 세인츠’ 방송 분은  호주  전국에서  1백  28만여명이  시청한  것으 로 전해졌다. 채널7은 성명을 통해 그가 “올 세인츠의 동료 출연진과 제작팀의 사랑과 존경을 받아온 굉장한 젊 은이였다”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팀 워너 프로그램 편성제작국장은 그를 ‘눈부신 연기자’로 평하고 “그의 죽음은 지극히 슬픈 손실이며  우리  모두가  그의  에너지와  미소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 했다. 악덕 부동산업소 ‘렌트 신청비’까지 받아  렌트 레인징으로 렌트경매 촉발도 시드니의 임대주택난을 틈타 악덕 부동산중개사들이  임차  신청자들  간의  렌트  입찰경쟁을  부채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에는 렌트  신청비까지 요구하는 것으로 드러나 지탄을 받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40&amp;vmode=full">40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38 Culture / 호주뉴스 다이제스트 고 있다. 27일  &lt;데일리  텔레그라프&gt;에  따르면  일부  중개사들은 임대부동산의 집세를 낮게 제시해 오픈 데이에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인  후  조용한  입찰경쟁을  유발,  집세를  훨씬  더  올리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것. NSW주 세입자연합 정책담당 크리스 마틴씨는 “우리는  일부  중개사들이  ‘렌트  레인징  (집세의 특정가격 대신 일정한 가격범위를 제시하는 것)’이란 수법을 사용, 렌트 경매를 촉발하는 행위에  대해 심히 우려해 왔다”고 밝혔다. 마틴씨는 “그들은 이를테면 2백 50불~3백불이란 식으로 가격범위를 광고, 인스펙션에 그 모든 사람들을 끌어들여 실제 가능한 사람이 절반도 채 안  되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것처럼  부풀려 입찰경쟁을 유도한다”고 말했다. ‘렌트 레인징’ 관행은 공정거래부의 감시의 눈길을 벗어나 있지만 매릭빌 법률센터의 엘리자베스  드  프레이타스  변호사는  “불법  관행이  제지를  받지  않고  횡행하는  뻔뻔한  사례들이  있다” 고 전했다. 드 프레이타스씨는 “최근 지역 부동산업소들이 신청비를 부과하는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세입자를  가장해  업소에  전화를  해봤더니  순전히  신청비로  15불을  요구했다”고  말 했다. 각  임대주택이  평균적으로  40명의  신청을  받는 것을 감안하면 신청비는 부동산업소에 상당한 수 입원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lt;데일리 텔레그라프&gt;는 시드니에서 임대주와 부동산업소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정거래부에 제기하는 불만신고가 지난 2004년 4백 3건에서 2007-08 회계연도에는 1천 85건으로 크게 증가 했다고 보도했다. 또 소비자상인임대차재판소에 제소된 임대 관련 분쟁은 2004년 4만 6천 4백 98건에서 2007-08 회계연도에는  5만  1천  80건으로  늘어났다고  신 문은 전했다. 노인 속여 반값에 집 구입한 중개사 2년형  판매자 별세 후 비리 적발 양로원에 입주한 80대의 집주인을 속여 그의 집을 반값으로 매입한 멜번의 부동산중개사가 징역 2년형을 선고 받아 부동산업계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존 탈리아(53)라는 중개사는 지난 2002년 멜번의  버우드 이스트에 있는 안토니노 카본씨의 주택을 시가 (30만불)의 절반 가격인 15만불에 구입한 것과 관련, 부당사취  혐의로 기소돼 이달 초 유죄평결을 받았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중개업소  직원들이  소속  회사가  판매를 의뢰 받은 어떠한 부동산도 매입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 다.     카본씨위 친구인 스텔라 가레토씨는 2001년 카본씨가 양로원으로 옮기자 레이와잇 부동산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탈리아의 조언을 받아 세를 놓았다가 다음 해 주인의 뜻에 따 라 집을 팔려고 내놓았다. 이때 탈리아는 한 동료에게 집을 보지도 않고 13만 5천불 내지 15만 5천불이라는 감정평가를 내도록 시킨 후 집을 구입했으나 2003년 카본씨가 별세한 후 그의 변호사들에 의해  비리가 적발됐다. 빅토리아주 카운티 법원 판사는 지난주 선고공판에서 피고인이 ‘숨막히는 탐욕’에 사로잡혀 카본씨를 “거의 잔인할 정도로 냉혹하게 무시해 지극히 부도덕한 행동을 저질렀 다”며 3년 징역에 1년 집행정지를 선고했다. 2003년에 문제가 불거지자 레이와잇은 프랜차이즈 계약을 파기했으며 그 후 다른 상호로 부동산업소를 운영해온 것으 로 전해졌다. 소비자보호  운동가들은  중개사들이  저평가된  부동산  매물을 구입하는 사례가 주택시장에 비일비재하다면서 이는 부동산과 관련한 가장 흔한 범죄 중의 하나로 엄중히 사법처리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미성년자 성관계 경찰관 피소 14-16세 미성년자와 성관계, 아동포르노 소지 연방경찰에 파견 근무중인 NSW주 경관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돼 오는 9월 9일 시드니 다우닝센터  지법에 출두한다고 연방경찰이 28일 밝혔다. 43세의 피의자는 14-16세 사이의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갖고 아동포르노 소유 및 통신서비스를 이용한 아동포르노 접 근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엄마 잃은 새끼고래 22일 아침 안락사 주민들 눈물… 당국에 거칠게 항의하기도 지난 주 본란을 통해 소개됐던 엄마 잃고 젖 찾아 헤매던 새끼고래 ‘콜린’이 22일 아침 치사량의 마취제 주입으로 죽 음을 맞았다. 시드니 북부 피트워터 근해에서 애처로운 모습으로 세계인들의 가슴을 울리던 생후 1개월도 채 안 된 이 혹등고래 새끼는 건강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다는 수의사들의 진단 후 21일 저녁 관계 전문가회의에서 안락사 결정이 내려져 NSW주 국립공원야생관리국 (NPWS) 직원들이 22일 오전  8시30분 마취제 주사 7방 정도를 놓았다. 수의사들은 “콜린이 상어에게 물린 상처들이 있고 호흡 곤란을 겪고 있으며 꼬리가 처져 내리고 있다. 시급한 조치가 요구된다”고 권고했으나 야간작업의 위험성을 감안, 안락사 조치가 이날 아 침으로 연기됐다.    콜린이 마취제 주입 후 보트 뒤로 올려져 해변으로 옮겨진 후 몸부림치며 죽어가자 주변에서 지켜 보던 지역 주민들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NPWS 대변인 존 덴게이트 씨는 “수십 명의 관계자들이 정성과 혼을 쏟았던 프로그램이 비극적 으로 끝났다”면서 괴로운 심정을 토로했다. 그러나 동물보호 행동가들은 콜린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더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으며 콜린의 죽음을 지켜본 주민들은 당국의 일 처리방식에 분노하여 욕설을 퍼붓는 등 흥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호주 와서 인생파탄 나는 한국 청년들…도박중독 유학생, 워홀러 자살, 범죄 속출 최근 학생비자와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학생들이 도박에 빠져 후유증으로  자살을  시도하거나  범죄자로  전락하는  등  인생을 망치는 사례가 속출, 교민사회에 경종을 울 리고 있다. 주시드니총영사관에  따르면  워홀러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로 시드니 소재 화물운송회사에서 일하던  김00은  평소  카지노에  자주  출입하면서  깊은 수렁에 빠져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과도한 빚을 지게 되고 또 도박중독 문제로 여자친구와 관계가 악화된 데다가 채권자들로부터 돈을 갚으라는 압박에 시달리 자 자신의 숙소 세탁실에서 자살했다. 또 브리즈번에 거주하던 워홀러 손00은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카지노에 갔다가 점점 도박에 빠지게  돼 급기야는 강도범으로 전락한 케이스. 그는 새벽 5시 카지노에서 돈을 모두 잃고 나오다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노상에서 호주 할머니를 상 대로 금품을 강탈했으며 범행 다음 날 경찰에 체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41&amp;vmode=full">41page</a><br><br>www.koreatown.com.au 39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42&amp;vmode=full">42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40 Culture / 호주뉴스 다이제스트 포, 구속됐다. 시드니에  체류중인  유학생  홍00는  카지노 도박에 중독되자 자금 마련을 위해 가족과 친구들을 수 차례 속여 손해를 끼치는 등 신뢰를 잃어 주변사람들에게 소외 당하고 심지어는 사채까지 끌어 쓰며 경 제적 파탄에 이르게 됐다.  도박  후유증으로  그는  렌터카  회사에서 차를 빌려 고속도로에서 자살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친 후 정신병원에 수용돼 치료를 받았다. 그는 청소용역을 하면서 고용했던  학생들의  임금도  체불해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학생비자로 시드니 소재 모 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던 장00은 호기심으로 시작한 카지노 도박에 중독돼 학비를 탕진, 학업을 중단하게 되자 가족과 연락을  끊고  3년간  불법체류자  생활을  해 왔다.  총영사관에서는 지방 건설현장에서 일하며 지내던 그의 소재를 확인한 후 설득해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부모에게 돌아가도 록 조치했다.  이밖에도  시드니에  체류하던  워홀러  유00은 지인들에게 차용한 7만불을 도박과 마약으로 탕진하고 한국으로 도주했으나 피해자들이 한국경찰에 고소해 결국 사기  및 도박 혐의로 체포, 구속됐다. 총영사관은 “호주가 도박의 유혹이 많은 나라이며 특히 가족을 떠나 외롭게 통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 우리 젊은이들에게는  도박의  유혹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면서 동포 청년들에게 각별 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도박에  빠지면  성격적으로는  우울증,  자해, 자살, 알코올이나 마약과 병행하는 중독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가정적으로는 가정파탄,  이혼,  자녀의  일탈  현상이  생 기게 된다.  재정적으로는  과도한  부채,  채권자와의 갈등, 직장문제 등이 발생하고 결국 범죄에 이르러 전과자로 전락하게 됨은 물론, 항상 일확천금을 꿈꾸며 건전한 노동의욕을 상실해 정상적인 직장생활이 불가능하 게 돼 결국 폐인에 이르게 된다. 도박중독을  피하기  위해서는  도박장  출입을 삼가고 일단 중독이 되면 다른 정신장애와 마찬가지로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를  받아야 하며  JSK정신건강센타(02  9746  0505)에서 필요한 무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스포츠 Sports 한국 야구가 &lt;야구의 올림픽 복귀 자격&gt; 보여줬다&lt;선 헤럴드&gt; 한국-쿠바 결승전 상세히 보도 2004년  아테네올림픽  야구  결승전에서  쿠바에  패해  은메달을  딴  호주의  한  신문이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이 쿠바를 물리친 야구 결승전의 극적 순간을 소개하며 야구가 올림픽에 복귀할 자격이 있음을  보여준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lt;선 헤럴드&gt;는 지난 25일 ‘야구가 알맞은 작별을 고하다’라는 제목의 베이징 발 기사에서 야구가 차기  올림픽에서  퇴출  당하는  불명예를  안았지만  그 마지막  승부를  조금이라도  감안한다면  2012년  이 후 복귀할 자격이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한국이  단골  결승  진출팀인  쿠바에게  짜릿한 3-2 승리를 거머쥐었지만 승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싸워야 했다며 9회 말 1사 주자  1,  2루에서  볼넷을  맞은  한국의  위기상황을  소 개했다. 신문은 “주심의 볼넷 선언이 마땅치 않은 포수 강민호가 주심에게 어필 했고 퇴장 당했다. 갑자기 한국이 승리하기까지 남은 2아웃이 아득해 보였다” 고 전했다. 그러나 한국이 8.1이닝 동안 호투로 팀의 리드를 안겨준 투수 류현진을 교체하면서 이것이 ‘절묘한 승부수’가 되어 쿠바 타자가 ‘경기를 끝내고, 대회를 끝내고, 올림픽을 끝내는 땅볼 병살타’로 한국 에 승리를 넘겨주었다고 보도했다. &lt;선 헤럴드&gt;는 쿠바가 아테네올림픽 결승전에서는 호주를 간단히 6 대 2로 일축했지만 베이징 워커송 야구장에서는 초반의 불안한 경기가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고 말했다. 1회초 이용규의 내야 플라이를 세 선수 사이에 떨어뜨리는 실수가 이승엽의 투런 홈런으로 벌을 받았으며 이후 한국은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호주, 메달 46개로 5위권 목표 달성  금메달 순위는 6위… 여성 메달리스트 더 많아 호주가 베이징올림픽에서 총 46개의 메달 (금14, 은15, 동17)을 획득해 목표를 달성했다고 호주올림픽 위원회 존 코우츠 위원장이 밝혔다. 코우츠 위원장은 24일 올림픽 폐막에 앞서 4백 35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우리의 기회를 최적화하고  성적을 최적화한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메달리스트를 성별로 보면 여성이 다소 많았다고  말했다. 호주는 메달 순위에서 5위권을 목표로 했는데 코우츠 위원장은 “금메달 순위에서는 독일에 이어 6위를  기록하고  전체  메달  집계에서는  5위를  차지했 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이 제공한 것과 같은 경기장소는 본 적이 없다면서 “이런 점에서 베이징올림픽은 최상의 것을 보여준 최고 수준의 올림픽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4위 영국이 메달 47개 (금19 은13 동15)로 호주를 제쳤으나 다음 런던올림픽에선 역전돼 영국이 호주 를 앞서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한국은 금13, 은10, 동8로 호주에 이어 7위에 올랐으나 금2, 은1, 동3으로 33위를 차지한 북한을 합치면 금15, 은11, 동11으로 금메달 순위에서 호주 를 앞서게 된다. 역대 올림픽 통산 메달 순위는 미국이 2천 2백 86개 (금 926)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중국은 3백 86개 (금 163) 7위, 호주는 4백 32개 (금 131) 11위, 일본은 3백 60개 (금 123) 12위, 한국은 2백 15개 (금 68) 17 위, 북한은 41개 (금10) 45위로 랭크됐다. 역대 올림픽 통산 메달 순위 순위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7 21 45 지방정부 미국 소련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중국 헝가리 동독 스웨덴 호주 일본 러시아 한국 서독 북한 금 926 395 204 191 191 189 163 159 153 139 131 123 108 68 56 10 은  725 323 254 209 158 219 117 140 129 158 137 112 97 74 67 12 동 635 299 249 233 174 237 106 158 127 171 164 125 110 73 81 19 계 2286 1017 707 633 523 643 386 457 409 468 432 360 315 215 204 41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43&amp;vmode=full">43page</a><br><br>www.koreatown.com.au 41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44&amp;vmode=full">44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42 Culture / 호주뉴스 다이제스트 시민권시험 합격률 95.5%로 향상  남아공 출신 99.7%로 1위, 영국, 인도 순 작년  10월  도입한  호주  시민권시험에  응시하는 영주권자들이 시간이 갈수록 크게 늘어나고 합격률도 계속 높아져 올 6월말 현재 95.5퍼센트를 기 록하고 있다. 이민부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분기 3개월 동안 시민권시험 응시자가 총 2만 3천 6백 46명으로 3월분기 (16,024명)에 비해 47.6퍼센트 증가했다. 작년 10월부터 첫 3개월 동안에는  9천 43명에 불과했다. 시험도입 후 9개월 동안 시험을 치른 총 4만 8천 7백 13명의 응시자 중에서 첫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4만 8백 9명으로 1차 합격률이 83.8퍼센트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12월말 현재 82퍼센트, 올 3 월말 현재 83.3퍼센트에서 다소 상승한 것. 그러나 재시험을 포함하여 신청자들이 치른 시험 수는  총  5만  9천  1백  85회로  1인당  평균  1.2회의 시험을 통해 모두 4만 6천 5백명이 통과, 95.5퍼센트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는  작년  12월말 92.9퍼센트, 올 3월말 94.9퍼센트에서 더욱 향상 된 것. 이민 범주 별로 보면 9개월 동안 시험을 치른 기술이민 응시자는 2만 3천 3백 59명 (전체의 48.0%)으로 3월말과 같은 99퍼센트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가족이민 (22.2%)은 91퍼센트에서 92퍼센트로 향상되고 난민 (11.3%)은 82퍼센트를 유지했 다. 기술이민 응시자는 1인당 평균 1.1회, 가족이민은 1.3회의 시험을 치른 데 비해 난민은 시험수가 1 인당 평균 1.8회에 달했다.  9개월간의 시민권시험 응시자를 출신국 별로 보면 영국이 7천 9백 29명으로 전체의 16.3퍼센트를 차지한 가운데 67명만 불합격했으며 중국 (홍콩 포함)은 5천 41명 (10.3%) 중 1백 49명, 인도는 4천 6백 99명 (9.6%) 중 47명이 각각 불합격 했다. 시험응시자가 많은 톱10 출신국 중 불합격률이 가장 낮은 나라는 1천 9백 12명이 응시해 6명만 떨어진 남아공화국 (0.3%)이며 다음은 영국 (0.8%), 인도 (1.0%), 뉴질랜드 (1.8%), 스리랑카 (2.4%),  필리핀 (2.8%), 중국 (3.0%) 순이다. 반면 수단 (22.8%), 아프가니스탄 (19.9%), 이라크 (17.9%) 등 난민 출신들은 4-5명 중 1명꼴로  불합격하고 있다. 이민은 수지맞는 장사?! 올해 20만 명 돌파, 첫해 8억 20년 후 18억불 이익  현 회계연도의 호주 이민자수가 총 20만 명을 돌파하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로 책정된 가운데 신규 이민자가 연방정부 재정과 호주 경제 전반에 거대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크리스 에반스 이민장관은 지난주 퍼스에서 호주광산금속협회 모임 연설을 통해 권위 있는 경제분석기관 &lt;액세스 이코노믹스&gt; 보고서를 인용, 이민이 국가세입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긍정적이며 시간을 두고 확대된다고 밝혔다. 액세스는 이 보고서에서 이민자들이 보건의료, 교육, 사회복지, 고용 및 정착 서비스에 야기하는 비용과, 과세 및 비자 수 수료 등으로 거둬들이는 수입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2006-07년도  이민프로그램의  경우  1차  연도의 순이익이 5억 3천 6백만불, 2차 연도에 8억 5천 6백만불, 20 년 후에는 13억 4천만불로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08년도 프로그램은 1차연도 6억 1천만불, 2차연도 9억 6천 5백만불, 20년 후 15억불로 증가하며 2008-09년도 프로그램은 1차연도 8억 2천 9백만불, 2차연도 11억 6천만 불, 20년 후 18억불로 각각 불어난다. 에반스  장관은  액세스의  추계가  신규이민이  납세자들에게 큰  짐을  지운다는  신화를  일소하는  것으로,  특히  노동시장 참여율과 소득이 높은 기술이민자들에게 긍정적 영향이 현 저하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그는 이민자들이 또한 상품 및 용역 지출을 통해 경제 전반에 기여할 뿐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생산능력 한계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필요한 기술인력 및 노동력 부족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지속적 경제성장에 불가결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반스 장관은 “호주가 노동력이 가담하는 사람보다 은퇴하는 사람이 더 많게 되는 인구통계적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만큼 영구 기술이민은 숙련근로자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표적화된 공급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07-08연도 이민프로그램은 기술이민 10만 8천 5백 40명 (68%)와 가족이민 4만 9천 8백 70명 (31%)으로 집계됐으며 난민 및 인도주의 프로그램 1만 3천명을 합쳐 총 17만 1천 4 백 10명으로 1960년대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의 15만 8천 9백 60명보다 7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2006-07년에는 기술이민이 전체의 3분의 2인 9만 7천 9 백 20명이었다. 2008-09년에는 일반이민이 기술이민 13만 3천 5백명, 가족 이민 5만 6천 5백명 등 19만 3백명으로 전년 대비 20퍼센트 증가하고 난민 및 인도주의 프로그램 1만 3천 5백명을 합쳐 총 20만 3천여 명에 달 할 전망이다. 퀸즈랜드 광산붐, 기술인력난 가속화   42,000명 절실히 요구돼 광산붐이 계속되고 있는 퀸즈랜드주의 기술 인력난이 가속화되면서 거의 4만 2천명의 인력이 절 실히 요구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퀸즈랜드주 북부의 광산붐으로 인해 제조업 및 기능직 인력난이 가장 심각한 가운데 거의 모든 부문에 걸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lt;쿠리어 메일 &gt;이 25일 보도했다. 업계 로비단체들은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대책을 마련하지 못함에 따라 미용과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인난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 다. 호주 통계청 조사 자료에 따르면 퀸즈랜드주의 구인수 증가는 인구증가를 상회하고 있으며 현재의 구인수 4만 1천 6백명은 빅토리아주에 비해 더 심 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퀸즈랜드주의 인구증가율은 연간 5퍼센트를 기록하고 있는데 비해 구인수는 2년 전의 3만 6천 8백 명에서 13퍼센트의 증가율을 보였다.  퀸즈랜드주의 실업률은 전국 평균치 (4.3%)보다 낮은 3.8퍼센트로 성인 8만 6천 6백명이 실직상 태에 있다. 퀸즈랜드 상업회의소는 출생률 저하와 노령화되고 있는 노동력의 은퇴로 인해 위기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그다지 변한 것이 없으며  기업들이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 했다. 안나 블라이 총리의 주정부는 10억불 규모의 퀸즈랜드 기술인력 양성 계획에 따라 오는 2010년까지 1만 7천명의 추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데 이미 1만 2천명의 자리가 채워졌다. 야당 측은 올해만 거의 3억불이 소요되는 전문대학 (TAFE)에 치중하기보다 민간부문의 참여 확대를 촉구하고 있으나 정부는 민간부문과 학교 기반 또는 성인 연령층의 견습직 등 폭넓은 접근방식을  옹호하고 있다. 이민  Immigration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45&amp;vmode=full">45page</a><br><br>www.koreatown.com.au 43 Culture / 호주뉴스 다이제스트 NSW주 시의원 선거 한국계 14명 후보등록한국 태생 유권자 스트라, 버우드, 어번, 라이드 순   9월 13일 실시되는 NSW주 지방선거에는 총 1백 48개 카운슬에 모두 4천 6백 20명의 시의원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시드니 남서부 캠벨타운이 가장 많은 11 개 그룹 92명의 후보를 냈다. 올해  후보  등록  수는  2004년  선거  때의  최고  기록 (5,000명)보다는  적으며  캠벨타운의  경우  이전의  2차례  선거  때도  각각  1백  9명과  83명의  후보가  난 립한 바 있다. 이번 시의원선거에 출마한 한국계 후보는 스트라스필드 4명, 라이드 3명, 어번 3명, 캔터베리 혼스비 버우드 랜드윅 카운슬 각 1명 등 모두 7개 카운슬 14명 으로 사상 최다 기록을 세우고 있다. 2006년 인구 센서스 결과에 따르면 스트라스필드 지역에는 약 2만 9천여명의 주민 가운데 해외 태생 인구가 54.6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 태생은 전체의 7.8퍼센트 (2,286명)로 중국 태생 (8.5%)에 이 어 2번째로 많았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외국어 (영어 외)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는 한국어로 9.1퍼센트 (2,698명)를 차지했으며 다음은 광동어 (9.1%), 북경어 (6.9%), 타밀 어 (6.3%), 아랍어 (6.2%) 순을 보였다. 스트라스필드 지역 주민의 종교는 가톨릭 34.1퍼센트, 무종교 13.6퍼센트, 힌두교 11.4퍼센트, 성공회  7.8퍼센트, 불교 7.1퍼센트 순이다. 라이드  지역은  9만  2백  9명의  주민  중  해외  태생이  40.4퍼센트이며  해외태생  중  한국태생은  4번째 (2,496명, 2.8%), 한국어 사용인구는 외국어 중 4번 째 (3.1%)로 많았다.  라이드의  종교  분포는  가톨릭  34.0퍼센트,  무종교 19.3퍼센트,  성공회  15.8퍼센트,  개신교  (연합교회  제외) 4.3퍼센트, 불교 4.0퍼센트 등이다. 어번은 5만 8천 2백 96명의 주민 중 59.2퍼센트가 해외 태생이며 한국 태생은 1천 7백 72명 (3.0%), 한국어  사용인구는  2천  92명  (3.6%)로  각각  5번째로 많았다.  종교는  이슬람  28.8퍼센트,  가톨릭  22.9퍼센트, 무종교 13.5퍼센트, 불교 10.7퍼센트, 성공회  6.1퍼센트 등이다. 버우드  지역은  주민  2만  8천  3백  46  중  53.9퍼센트가  해외  태생이며  한국  태생은  3번째  (1,303명 4.6%),  한국어  사용인구는  5번째  (1,460명,  5.1%)로 각각 많았다. 가톨릭 37.3퍼센트, 무종교 18.5퍼센트, 성공회 8.2퍼센트, 불교 7.1퍼센트, 동방정교  6.8퍼센트이다. 혼스비 지역은 주민 14만 4천 7백 91명 가운데 33.6퍼센트가 해외 태생이며 한국 태생은 2천 8백 11명  (1.9%)으로 5번째로 많았다. 이곳 지역주민들은 가톨릭 26.4퍼센트, 성공회 23.2퍼센트, 무종교 18.6퍼센트, 연합교회 6.7퍼센트, 개신교 4.1퍼센트 순으 로 종교를 갖고 있다. 캔터베리는 해외 태생이 51.3퍼센트를 점하고 있으며 중국, 레 바논, 그리스, 베트남, 이탈리아 출신 순으로 많게 나타났다. NSW주 시의원 선거, 정치헌금 논란 가열 라이카트, 매릭빌, 웨이벌리 등 최대 격전지 9월 13일 실시되는 NSW주 지방선거는 현역 노동당 시의원들이 공격을 받고 있는 라이카트, 매릭빌, 웨이벌리 등 시티 인접 카운슬이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개발업자 들의 정치헌금 문제가 핫이슈가 되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무소속과 녹색당, 자유당 측이 그 동안 물의를 빚어온 개발업자 헌금, 주정부 도시계획 변경, 울릉공 시청 부패 스캔들 등의 여파가 노동당 후보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드니 시티에서 시장후보로 나선 메레디스 버그만 전 주상원의장에 이어 노동당후보 2순위로 출마한 린다 스코트 후보가 작년 주의회선거 때 기부금 2만불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주장 과 함께 노동당의 개발업자 헌금 세탁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25일 &lt;시드니 모닝 헤럴드&gt;에 따르면 연방정부 실력자인 존 폴크너 정무장관실 직원이기도 한 스코트 후보는 작년 주의회선거 때 시티 선거구에서 현역의원인 클로버 무어 시장 (무소속)에  맞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당시 스코트 후보는 크리스티나 키닐리 주하원의원 (헤프론)으로부터 홍보물 인쇄비 2만불을 지원받았으며 며칠 앞서 키닐리 의원 선거운동팀은 프랭크 사토 의원 (록데일, 도시계획부 장관)  측으로부터 기부금 1만 9천 9백 55불을 전달받았다. 스코트  후보는  정치헌금의  투명성과  개발업자의  헌금  거절을 공약하며  선거운동을  벌였으나  사토  의원  측은  개발업자들로부터 수만불의 헌금을 받아 다른 노동당 후보들에게 분배한 것 으로 알려졌다. 선거자금법에 따르면 스코트 후보는 문제의 기부금을 신고할 의무가 있으나 키닐리 의원의 기부금 1천 3백 20불과 인쇄소에 별도 지불한 3천 1백 5불만 신고하고 키닐리 의원이 인쇄소에 대 납한 2만불을 신고하지 않은 것. 버그만 박사는 이번 시티 시의원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들이 개발업자나 노동당 본부로부터 기부금을 받지 않는 정책을 표방하고 있으나 스코트 후보와 같은 미신고 행위가 이에 의문을 제기하 고 있다고 &lt;시드니 모닝 헤럴드&gt;는 지적했다. 스코트 후보의 정치헌금 관련 자료를 입수, 공개한 녹색당 측은 버그만 후보가 개발업자 헌금을 받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나 다른 의원들에게서도 자금을 받지 않겠다고 공약하지 않는 한 무 의미한 약속이라고 공격했다. 정치 Politics 녹색당은 울릉공 스캔들에 이어 모리스 예마 총리가 정치헌금법 개정을 발표했으나 관련법 개정도 당본부나 다른 의원 등 제3자를 통해 개발업자 헌금이 전달되는 것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면서 기업 의 헌금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7년 만에 물러나는 스트라스필드 시의원 지방정부 정당정치화 우려 “사람 보고 찍어라” 시드니 한인밀집지역인 스트라스필드에서는 다음 달 7명의 시의원을 뽑는 선거에 한인후보 4명을 포함, 모두 35명 (7개 그룹 34명, 단독후보 1명)의 후보가  출마, 한인사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인후보 4명은 그룹A (무소속) 2순위 고재성 후보, 그룹B (무소속) 3순위 한현숙 후보, 그룹D (자유당) 3순위 옥상두 후보, 그룹E (노동당) 1순위 권기범 현 의원이다.       지역신문 &lt;이너웨스트 위클리&gt;는 지난 주 스트라스필드 지역의 현역 시의원 7명 중 3명만 재출마하고 나머지 4명은 올해 선거에 불출마한다면서 물러나는  시의원들의 퇴진의 변을 소개했다.  장장  17년간의  시의원  활동을  마감하는  엘리자베스 게반트 시의원 (무소속)은 “내가 근본적으로 우려하는 것은 지방정부가 정당정치화 된 것이다” 라 고 밝혔다. 게반트 시의원은 “우리는 지역사회 대표라는 의식을 잃었으며 의원수를 확보하지 못하면 효율적인 대표가 될 수 없다. 지난 몇 년간 상당한 좌절을 겪었 다”고 실망감을 토로했다. 그녀는 “상당한 시간과 정력의 투자가 지역사회로 환원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자유당과  노동당의  주도권  쟁탈전이  스트라스필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게반트 시의원은 “유권자들이 당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표를 찍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을 지낸 스코트 팔로 시의원 (자유당)은 이제 카운슬을 떠나 전진해야 할 때가 됐다면서 NSW주 야당 법무 대변인 그렉 스미스 하원의원 (에핑) 보좌관 겸 자유당 청년조직 의장 활동을 계속하며 시드니대 학 법학사 과정을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자유당 시의원인 데이비드 도스트 씨는 자유당의 공천을 받지 못했다면서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히고 “스트라스필드 주민이 지역 카운슬에 출마할  수 없다는 것이 슬픈 일이다” 라고 말했다.  노동당의 브렌다 길라드 시의원은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시의원 활동을 하기가 매우 어려웠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UNSW  건강관리학  석사과정을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46&amp;vmode=full">46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44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47&amp;vmode=full">47page</a><br><br>www.koreatown.com.au 45 물기둥의 힘으로 비행한 탑승자는 다시 수영장이나 안전한 거품 매트리스 위로 착륙하면서 스릴을 맛볼 수 있는데, 육상의 넓이뛰기처럼 서로 비행 거리를 경쟁할 수 있는 점도 이 놀이기구  만의 매력이라고.    벽 속에 갇힌 검은 고양이 7주 동안 생존  욕실 공사 중 벽 속에 갇힌 4살 난  고양이가  7주  만에  구조되었다고  독일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독일 스타트하겐에  살고  있는  60세의  미망인  모니카  호페르트는 지난  6월  19일  ‘보니’라는  애완 고양이를 잃어버려 큰 슬픔에 빠졌다. 6월 19일 욕실 배관  공사를 한 후 고양이가 종적을 감추고 만 것.  검은색 털을 지난 고양이 보니는 최근 욕실 바닥 타일을 뜯은 후에야 구조되었는데, 몸무게가 6kg에서 2kg으로 빠진 상태였다. 보니가 배관 공사를 끝낸 후 욕실 바닥 틈으로 들어갔고, 이를 알지 못한 인부가 공사를 끝낸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보니는 욕실 벽에서 고양이의 구슬픈 울음 소리를 들은 이웃  덕분에 구조되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7주일 만에 애완 고양이와 다시 만난 호페르트 할머니는 맛있는 음식을 주는 등 보니의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그 결과 보니는 할머니의 침대에 뛰어올라올 수 있을  만큼 건강을 회복한 상태라고 언론은 전했다.  사람 얼굴 닮은 감자 발견돼  영국 랭커셔에서 발행되는 지역 언론들은 사람 얼굴 감자가 발견되어 화제라 고 보도했다.  어머니가 봉지에서 2.5cm 크기 감자를 하나  꺼내  건네자  앤드류  스튜워트는 눈이  휘둥그레질  수밖에  없었다.  사람의 얼굴을 닮은 감자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신의 조카를 닮았다는 게 세 딸을 둔 앤드류 스튜워트의 판단이었다.  가족들은 자신의 혈육을 닮은 감자가 자신들도 닮았음이 분명 하다며 즐거워했다.  현재 감자는 가족으로 입양된 상태. 컵에 담아 식탁에 올려놓은 것이다. 식구가 하나 더 늘어 가족들은 행복하다. 걱정은 단 한  가지. 감자가 급격히 쭈글쭈글해진다는 사실.  좌석 뜯어 껴안아요!  비용 줄이려 구명조끼 없애기로  캐나다 최대의 항공사 에어 캐나다 계열 단거리 노선 운항 업체인 에어 캐나다 재즈가 비용 절감을 이유로 승객들의 구명조끼를 구비하지 않기로 해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재즈의 대변인 매이넌 스튜어트는 그 이유에 대해, 날로 높아지는 연료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비행 무게를 줄일 방법을 찾아야 했다고 밝혔다. 구명조끼와 함께 부력 장치로 이용되는 좌석쿠션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승객의 안전을 위협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에어 캐나다 재즈의 이 같은 결정은 캐나다 교통법상으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해리 90킬로미터 미만을 운행하는 비행기는 법규상 구명조끼나 부력장치 중 하나만 구비해도 되기 때문이다. 현재 재즈 항공사는 캐나다와 미국 중소도시를 잇는 85개  노선을 모두 운항거리 90킬로미터 미만으로 맞추고 있다. 그러나 승객들과 시민 단체의 비난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공익, 소비자 이익 변호 센터를 맡고 있는 마이클 재니건은 항공사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담요나 헤드폰 등 승객의 안락함과 관련된 것들을 포기하더니 이제는 안전을 포기하여 한다면서 공격하였다. 승객의 안전을 담보로 비용 절감을 하려는 에어 캐나다 재즈의 방침이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광고 문구를 무색 하게 만들고 있다.  Culture / 국제 장애인 일어나 걷게 하는,  로봇 슈트 화제  이스라엘의  한  회사가  제작한  장애인을  위한  로봇 슈트가  BBC  등  해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아르고  메디컬  테크놀러지의  애미트  고퍼가  만들어낸  ‘ReWalk’는  허리  아래가  마비된  장애인들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게  외신들의 보도.  그런데 애미트 고퍼 자신은 이 기계 장치를 이용하지 못한다. 팔 의 기능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언론 시연에 나섰던 이는 이스라엘 낙하부대 출신 남성. 1988년 군대에서 사고를 당해 걷지 못했던 그는 리워크 덕분에 일어 나 걸을 수 있었다.  리워크는 모터 내장 다리 지지대, 신체 센서, 그리고 통제 장치와 배터리가 들어 있는 뒷짐 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자는 먼저 손목의 리모콘을 세팅한다. 그 다음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신 체 센서가 작동하고 로봇 다리가 정해진 동작을 취하게 된다.  리워크는 아직은 테스트 단계이며 미국에서 추가적인 시험을 거칠 예정이다. 제작사에 따르면 2010년 판매될 것이라고 하며 예 상 가격은 약 2만 달러이다.  빈민가, 밝은 표정으로 변신… 이색 공공 예술 프로젝트 화제  한  사진작가가  브라질  리우에서 펼친 공공 예술 프로젝트가 최근 해외 인터넷과 예술 전문 블로그들에서 큰 화 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한 이는 JR로 알려진 인물로  프랑스  출신  사진작가 이자 거리 예술가이다.  그는  지역의  예술가들과  함께 빈민가에 살고 있는 여성들의  얼굴  사진을  촬영하고 그것을 확대해 집 벽에 붙였 다. 이 작업은 큰 변화를 가져왔다.  경사면을 따라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은 집들이 더 이상 어둡고 무미건조하지 않다. 빈민가는 표정을 갖게 되었다. 밝고도 생동 감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신한 것이다.  JR은 리우의 빈민가에서 발생하는, 무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 사태에 맞서는 한 방법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여성들은 영웅이다”라는 제목의 이번 프로젝트는 빈 민가도 ‘사람의 공간’ ‘살아 있는 공간’임을 웅변한다.  사람 8m 날리는 강심장 위한 ‘인간 투척 놀이 기구’ 독일의  레저  전문  회사가 개발한  인간  투척  놀이기구.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인간  투척  놀이기구 의 이름은 ‘에어킥’.  수압을  이용해  탑승자를  허공에 날릴 수 있다는 것이 이 놀이기구의 개발자인 요첸 슈바이처의 설명. 강력한 물기둥이 뿜어져 나오면서 그 힘으로 기구에 앉아있던 사람을 허공에 가르게 할 수 있는데, 탑승자는 약  8m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다고.  별일 많은 세상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48&amp;vmode=full">48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46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49&amp;vmode=full">49page</a><br><br>www.koreatown.com.au 47 을 멈추고 거슬러 올라가서 앞뒤가 정확하게 맞을 때까지 차근차근 정리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돈의 흐름을 놓치 지 않기 위해서다.  즉 지금 갖고 있는 돈은 얼마나 되고, 쓰는 돈은 얼마나 되며, 들어오는 돈은 얼마나 되는가 하는 돈의 흐름에 대한 전반적 인 방향을 대강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야  돈을  쓰는  데  대한  적절한  제동장치를  가질  수  있 는 것이다.  법칙3. 돈은 꿈이다 돈이란 다분히 마음의 상태이다. 환상 그 자체, 순전히 꿈인 것이다. 돈을 현실이라 보고 잡을 수 있는 것이라 좇는 사람들, 다시 말해 수십만 달러를 벌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방향을 그것에 맞추고, 그 목적을 이룰 수만 있다면 어떠한 것도 감수한다. 그들 자신이 목적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 목적은 꿈 (신기루)이기 때문에 도중에 그들은 처음 출발한 때와는 사뭇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린다.  돈을 상대적인 가격 체계의 일부라는 측면으로 생각한다면, 환상적인 요소가 두드러진다. 이론적으로 말해서 이 세상 모든 물건의 가격은 그 물건의 수요와 희소성에 비례하여 결 정된다.  돈이란 전 세계적으로 그 물건에 가해지는 수요와 공급의 압력을  기록하는  의사소통이다.  실체하는  것이  아닌,  환상인 것이다. 이런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돈을 찾아 나선 사람들은, 현실을 망각 하고 우왕좌왕하게 되어 주변과 충돌을 거듭 하다가 마침내는 스스로 환상의 일부가 되고 마는 것이다.  나의 절친한 친구 중 멜리사는 일급 화가였으며, 화랑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명석하고  따뜻한  성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지인들과의  사교  모임에서  언제나  주 인공이었다.  그런데 화랑사업에 익숙해지면서, 자신이 판매와 영업의 귀재라는 사실에 눈을 떴다. 사업은 계속 번창했으며, 근사한 화랑을 운영 하는 데 필요한 돈만 벌면 만족하겠다던 그녀의 소박 한 희망은 사업을 더 크게 키워보겠다는 열정으로 변했다.  사업은 커졌고, 그녀는 많은 돈을 벌었다. 그렇지만 그녀는 완전히 딴 사람이 되었다. 더 이상 그녀 곁에서는 어떤 편안함을 느낄 수가 없다. 그녀에게서 친구들은 떨어져 나갔으며, 그녀의 관심은 편협해져 버렸다. 그리고 그녀는 고독한 사람이 되 었으며, 직원들에게 강압적인 사람이 되어 버렸다.  법칙4. 돈은 악몽이다 범죄의 약 90%는 돈 때문에 일어나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의 약 80%도 돈과 관련된 범죄 때문에 징역을 살고 있다. 요컨대 돈은 사람들이 감옥살이를 하는 극히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어쩌면 사람마다 돈에 대한 열망과는 달리 돈을 버는 능력에는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죄 를 짓기까지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죄를 범하는 사람들은 돈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보다 더 큰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려는 경우가 흔하다. 내가 보기에는 은행이나 식품점에서 돈을 훔치다가 잡히는 사람들은 돈이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듯하다. 단순히 배가 고프다는 이유로 어떻게 은행이나 식품점을 털려고 할 수 있는 지 이해하기 어렵다.  한편, 많은 돈을 물려받은 사람들의 관점에서 볼 때도 돈은 악몽이다. 내가 아는 이 중에 젊고 매력적인 데비라는 이가 있다. 그녀는 젊은 나이에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았으나, 그 것이 그를 불행케 하는 요인이 되었다.  데비는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데 대해 명확한 생각을 갖고 있지 못하다. 인생의 의미 내지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발견할 기회를 갖기도 전에 그 많은 돈을 상속받게 된 것이다. 그녀는 좋은 학교를 다니고 훌륭한 교육을 받았으나, 보람 있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처지이다. 또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자기에게 돈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 이용하려 들 것이라는 공포 속에 늘 전전긍긍하고 있다.  돈의 악몽에서 벗어나려면, 우선 우리 인생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돈과는 별개로 존재하는 강력하고도 구체적인 가치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과 주변 세계간에는 불가분의 관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 아야 한다.  이러한 관계는 장부를 기록하는 일에서부터, 우리가 돈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에 대해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일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돈을 다루는 행동에 반영된다. 또한 가능하면 유머감각을 갖고, 돈이 꿈이며 전적으로 환상이라는 사실 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가 돈을 인생에 있어서 더욱 중요한 일을 위한 동기부여 요인이 아닌 목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다면 우리의 인생은  고통으로 끝나게 된다.  법칙5. 돈을 거저 주는 법은  절대로 없다 나는 돈을 정적이기도 하고 동적이기도 한 흐름으로 파악하 기를  선호하는 편이다. 동적인  측면에서  돈은  어떤 관계를  표시한다. 그 관계는  차입자와 대출자의  관계일  수도  있고,  판매자와 구입자의  관 계일 수도 있 돈을 따르게 하는                 7가지 법칙  1970년대 초 [돈의 일곱 가지 법칙]이 팜플렛 형태로 나왔을 때, 기업의 경영자와 재무 담당자들은 앞 다투어 복사본을 만들어 비밀리에 서로 돌려보았다. 이 글을 쓴 마이클 필립스는, 돈이 돌고 도는 과정에는 일정한 원리가 작용하며, 그 원리를 알지 못하는 한, 사람들은 돈에 휘둘린다고 한다. 돈을 움직일  수 있는 일곱 가지 법칙을 들어본다.  법칙1. 올바른 일을 하고 있으면  돈은 저절로 생긴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당장 시작하라. 그리고 돈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라. 제1회 샌프란시스코 국제 도서전을 추진할 때의 일이다. 당시 우리는 관람료를 얼마나 받아야 전시장 사용료와 기타 부대비용을 충당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에 걸려 서 첫 번째 모임에서부터 진퇴양난에 빠져 있었다.  실력이 쟁쟁한 사람들이 뛰어난 아이디어와 엄청난 열성을 갖고 함께 일하는 상황이었음에도, 자금계획 문제만 나오면  그 순간부터 한숨만 나올 뿐 꼼짝 못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짜고짜 “앞으로 돈 걱정은 내가 할 테니 다른 사람들은 더 이상 신경쓰지 마소!” 하고 말해버렸다. 결국 행사 전이나 기간 중이나 할 것 없이 돈이 문제가 된 경우는 전혀 없었다. 오히려 모든 경비를 지불하고도 돈이 남았다.  샐리 라스베리가 자유학교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자문을 해준 적이 있다. 그 때 내가 지적한 것은, 첫 회의에서부터 참석자들이, 교사 채용에는 얼마의 비용이 들고, 학교 건물을 짓는 데에 또 얼마의 비용이 든다는 등 돈 문제를 논하게 되면 그 사업은 시작도 하기 전에 운을 다할 것이라는 점이었다.  일단  ‘시작해  놓고  보라’는  것이고,  그러면  돈이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다고 귀띔해 주었다. 돈 걱정을 피하는 방법은, 따로 한 사람 또는 한 팀을 정하여 돈 문제에 전념하게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힘까지  흩어지는  일을  방지하 는 데 있다.  만일 우리가 어떤 일에 대해 열과 성을 다하고 실제로 우리 내부에서 정열이 용솟음치고 있다면, 우리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거의 무한대의 방법을 찾아 내게 될 것이다.  법칙2. 돈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어떤 일도 그냥 넘어가지 마라 모든 지출은 기록을 해야 하고, 영수증을 받는 경우에는 이를 보관 해야 한다. 어느 정도 상세하게 기록을 남겨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관해서는 하한선을 설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가령 아주 가난하다면, 50센트가 넘는 지출은 모두 기록해야 한다. 만일 두 달쯤 지났을 때 기록 유지에 혼선이 생겨 계산이 맞지 않아 더 이상 기록하기가 어렵게 된다면, 기록 Culture / 성공 01 02 03 04 05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50&amp;vmode=full">50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48 으며 또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될 수도 있다.  시간을 두고 관찰해 보면, 마치 전선을 통해 전기가 흐르듯이 돈은 일정한 경로를 통해 흐른다. 양쪽이 연결된 전선 때문에 관계는 한정되고, 그 사이의 흐름은 의미있는 관찰 대 상이 된다.  포인트 재단의 이사로 있을 때, 수십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했다. 내가 지원한 보조금이 좋게 쓰인 경우도 있고 나쁘게 쓰인 경우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나쁘게 쓰인 경우는, 이성적으로 들어맞기는 하지만 왠지 감정적으로 끌리지는 않은 사 람이나 사업에게 자금을 제공한 경우였다.  이런 경우는 흐름이 한 방향으로만 정해져 있는, 즉 자금이 상환 되지 않는,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 상황이었다. 설령 상환이 된다고 하더라도 감정적인 만족도 아울러 충족되어 야 할 것임은 물론이다.  내가 성사시킨 최선의 보조금 지원사업 중 하나는 경제우선순위 협의회의 앨리스 테퍼 마를린에게 나간 보조금이었다. 앨리스의 훌륭한 자질, 그리고 그녀와의 긴밀한 유대관계 덕 Culture / 성공 분에 다수의 우량 사업이 우리와의 협력 위에 실현되었다. 이처럼 유능한 개인과의 관계를 기초로 제공되는 보조금은 효과가 크고 강렬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유익하다. 앨리스는 보조금의 만기가 지난 후까지도, 제공된 보조금을 아 직 다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법칙6. 돈을 공짜로 받게 되는 법은 없다 돈은 차입 또는 대출되거나 투자된다. 이러한 개념이 배제된 채로 돈을 주고 받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돈을 주는 행위 내지 주기로 한 행위는 어떤 [관계]의 형성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그것은 일시적인 불균형이다. 돈을 준다는 것에는 필연적으로 반대급부가 따른다. 반대급부가 따르지 않는 다면, 돈의 악몽적인 요소가 침투하게 되는 것이다.  재단들은 훌륭한 제안서를 작성하여 자금을 신청하는 이들이,막상 자금을 받고 나서는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들 임을 알고 있다. 모르긴 몰라도 그들이 부담 없이 돈을 신청하는 까닭은, 돈과 함께 부과되는 것, 즉 그에 상응하는 책임에 대 한 이해가 자신들에게 없기 때문일 것이다.  넓은 토지를 구입하려는 한 단체가 나를 찾아왔다. 나는 “당신들이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고 후원자로군요. 가서 후원자들을 찾으세요. 그리고 그분들에게 헌금을 요청해보세요. 하지만 당신들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바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돈이 아니라 바로 후원자라는 것을”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찾아  다녔고,  소액의  헌금을  요청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소액의 헌금이 바로 후원의 약속임 을 깨닫게 되었다. 그 단체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만일 그 단체가 처음부터 기부를 받았다면 십중팔구 전 장래를  망쳐  버렸을  것이다.  단체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겠는가?  후원자와  친구들인가,  아니면  2~3년만  지나면  고갈 되는 기부금인가?  법칙7. 돈이 없는 세상도 있다 돈이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이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적으로, 우리가 잠을 자며 꿈을 꾸고 있을 때가 돈이 없는 세상이 아닌가. 이 우주에는 전혀 딴 세상이 있을 수 도 있으며, 돈이 없어도 되는, 지금과는 개념이 다른 삶의 형태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마지막 법칙, 제 7법칙은 우리가 깨어 있을 때 하는 일 모두가 돈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한시라도 잊기 어 렵게 만든다.  가령 포로수용소를 생각해보자. 포로들로부터 돈을 몰수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곧 담배가 돈이 된다. 사람들이 깨어 있어 상호 교류하는 한, 돈은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7법칙은 돈이 없는 세계도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그 세계는 미술과 시, 음악, 무용, 성(性)의 세계로 인간 삶의 본질이 구현되는 세계이다. 그러므로 제 7법칙은 우리를 인도하는  별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  별은 물리적으로 우리 삶의 일부가 될 수 없지만, 방향을 정하는 데에는 도움이 된다. 우리는 그 별에 도달할 수도, 도달할 필요도 없지만, 우리를 인도하는 그 별 없이는 목적지 에 도달할 수 없다. 06 07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51&amp;vmode=full">51page</a><br><br>www.koreatown.com.au 49 “시티에 식당이 하나 생긴다. 9월 1일 오픈이고 주 메뉴는 바비큐이다. 알아서 잘 만들어달라”면서 전화번호와 주소만 달랑 쥐어줍니다. 하지만 광고 컨셉과 카피라이팅을 위해 머리를 쥐어짠 후 디자인 파트에 넘겨주면 정말 신기할 만큼 ‘그럴 듯한 광고’가 만들어져 나옵니다. 디자인실장과 제가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왔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취재기자가 열심히 뛰어서 만든 기사가 더욱 맛 있게 편집돼 나오는 것도 편집팀장의 오랜 경험과 실력 때문입니다. 영어교과서 없이 수업을 진행한 햇병아리 교생도  과외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데스크시절 기자들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도 그 분야를 꿰뚫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어떤 분야든 전문가는 그 래서 중요하다는 생각이 새삼스럽게 들었습니다. Reader’s  / 짧은 글, 긴 여운 교과서 없이 수업하기?! “와장창!” 갑자기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운동장에 들어서는 우리를 발견한 한 아이가 “교생 선생님들이다!” 하고 외치자 아이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창문이 넘어간 것이었습니다. 다 행이 다친 아이들은 없었습니다. 4주 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미운 정, 고운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아이들도 그랬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여학생들도 아닌 까까머리 녀석들이 소리까지 꺅! 꺅! 지르며 그 난리를 치는 건 좀 심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준비해간  먹거리들을  펼쳐놓고  아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가졌습니다. 정규수업시간은 물론 아침자습시간부터 방과 후 자율학습시간까지 부지런히 아이들과 함께 했던 ‘영어교생 김태선’도  꽤 인기 있는 교생 중 한 명이었습니다. 대학에서  교직과정을  이수한  저는  4학년  2학기 때  교생실습을  나갔습니다.  2주는  지도교사를  따라 들어가 수업을 참관하고, 나머지 2주는 지도교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 이었습니다. “어? 어? 우~와!” 유난히 큰 키에 삐쩍 마른 교생이 교과서도 안 보고 영어수업을 해나가는 게 아 이들에겐 마냥 신기했던 모양입니다. 교생실습 3주 차 월요일 첫 수업, 아이들은 혹시라도 제가 틀리지 않나 싶어 책 한 번 보고 칠판 한 번 보고를 반복하며 연신 탄성을 질렀습니다. 교실 뒤쪽에 앉아 저의 수업을 지켜보던 지도교사도 “흠… 저 친구 제법 하는 걸” 하는 표정으로 웃음 을 지었습니다. 그때 아이들에게 가르치던 단원이 “There lives an old Korean man in Hilo, Hawaii…”로 시작되는 내용이었는데, 사실 중학 교 2학년 영어는 대학생에겐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학교 때는 그토록 어려웠던 연립 방정식이나 2차 함수 문제가 미분, 적분을 공부하는 고등학생에게는 너무너무 쉽게 풀리 는 이치와 비슷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저는 3년 여 동안 과외를 가르치면서 영어 교과서 한 권을 거의 머리 속에 집어 넣고 있었기 때문에 ‘교과서 안 보고  하는 수업’이 가능했던 겁니다. 책을 들고 아이들을 등진 채 칠판에 판서하는 건 좋지 않다. 아이들을 바라보며 설명을 곁들여 가면서 칠판에 글씨를 써나간다. 칠판과는 항상 45도 각도를 유지한 채 선다…. 나름 대로 멋 부 리며 수업하기 위해 정해놓은 몇 가지 원칙이었습니다. 교사든, 기자든, 디자인이든 어떤 분야나 경험과 경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프로 세계에서의 ‘전문가 집단’은 그래서 ‘작지만  커다란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lt;코리아 타운&gt; 대표. 1956년 생. 한국 &lt;여원&gt; &lt;신부&gt; &lt;직장인&gt; 기자 및 편집부장, &lt;미주 조선일보&gt; 편집국장. 2005년 10월 1일 &lt;코 리아 타운&gt; 인수, 현재 발행인 겸 편집인. 김태선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52&amp;vmode=full">52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50 사업체를 매매할 때 구매자는 사업체를 판매하는 자에게 특정한 기간 동안 특정한 지역 내에서 동일하거나 비슷한 사업을 하지 못하도록 요구한다. 이는 판매자가 자신의 사업체를 판매한 후 다시 유사한 사업을 시작하여 구매자에게 불공정한 거래와 경쟁에 따른 경제적 손해를 입히는 것을 방 지하기 위함이다.     자영업자, 동업자, 관리자,     대리인, 이사, 대주주 등 포함 사업체 판매자의 경쟁을 제한하는 범위에 포함되는 자는 자영업자 (Sole Trader), 동업자 (Partner), 관리자 (Manager), 대리인 (Agent), 사무 보조자 (Assistant), 이사 (Director), 대주주 (Majority shareholder) 그리고 회사와 사업체의 의사결 정과 운영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자들이다.  보통 회사는 대주주 또는 임원이 핵심인사 (Key Person)인데, 사업체 계약서에서 별도로 지정하지 않는 한 모든 핵심인사는 경쟁을 제한 하고 경쟁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 는 약정서에 서명하여야 한다.  사업체를 구매하는 구매자를 보호하기 위한 이러한 경쟁제한 조치는 기존 사업체에서 일하는 핵심 또는 보통의 종업원들이 자신의 경험과 능력에 따라 수입을 벌여 들일 수 있는  자유를 제한하는 측면도 있다.  법률적 측면에서 이러한 이해관계자들의 이해관계를 잘 조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법률업무에 종사하는 사람 들의 관심이 되고 있다.  Section 4 (1) of the Restraints of Trade Act 1976에 따르면  자는 잼을 만드는 67살의 사업가로 은퇴를 결심하고 자신의 사업체를 $143,950에 판매하였는데 이중 $140,000은 무형 의 자산 (Goodwill)이었다.  경쟁제한 조건은 9년 동안 반경 10킬로미터 내에서 판매자가 사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건물은 사업체 판매자의 소유이고 판매자는 구매자에게 자신의 건물에서 계속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건물 임대 계약을 허 락하였다.  사업체 구매자는 6년 동안 그 건물에서 사업을 하였고 그 후 근처의 건물을 구입하여 이사를 하였다. 따라서 원래 사업체 판매자는 자신의 건물을 임대주기 위하여 잼을 만드는 다른 회사와 건물임대 계약을 체결하였다. 하급 법원에서는 원래 사업체 판매자가 사업을 직접 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는 경쟁제한 조치를 위반한 것이 아니라고 판결하였다. 그러나 상급법원에서 이는 경쟁제한 조치를 위반한 것이라고 확정하여  하급법원의 결정을 뒤집었다.  그리고,  Peters  (WA)  Ltd  v  Petersville  Ltd  &amp;  anor  [2001] HCA 45 사례에서 아이스크림관련 사업체를 판매하는 판매자는 30년 동안 자신이 속한 주 정부 내에서뿐만 아니라 타 주에서도 경쟁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계약을 하였는데, 이러한 경쟁제한 조치는 너무나 엄격하여 무효라고 대 법원이 판결하였다.  거래를 제한하는 것은 일반 공공 정책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 라면 가능하다고 규정하였다. Nordenfelt v Maxim Nordenfelt Guns and Administration Company  Ltd  [1894]에서,  Nordenfelt는  자신의  사업체를 판매하면서 Gun을 생산하는 행위를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향후 25년 동안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였고 추가 계약서에서는 사업체를 인수하는 회사가 수행하는 사업에 경쟁이 되는  어떠한 사업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법원은 원래 약속한 25년간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경쟁하지 않겠다는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판결하였으나 추가 계약서에서 약속한 내용은 불필요하게 광범위한 규제 라고 결정하였다.     9년 동안 반경 10km 내서     사업하지 않는다 Schroeder Music Publishing Co Ltd v Macauley [1974]사례에서, Macauley는 21살의 무명 작곡가였는데 5년 동안 최소한의 로열티만 받고 자신의 작품을 출판할 수 있는 권리를 회사에 넘긴다는 계약을 하였고 회사는 이러한 계약을 원하면 연장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반면 위의 작곡가는 그런 권 리가 없었고 계약을 해지할 권리도 없었다.  법원은 위의 계약은 불공정하다고 판단하여 무명 작곡가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하였다. 위의 사례에서 법원은 구매자에게 부여된 이해관계를 보호하면서 판매자에게도 거래에  따른 이익을 줄 수 있는지를 동시에 검토하였다. Clegg v Henwood, SCNSW (1996) 사례에서 사업체 판매 Culture / 이수붕 변호사의 법률 이야기 사업체 매매 후  특정지역 내에서 동일사업 금지 새로운 유사사업으로 구매자에 입히는 불공정 거래, 경쟁 방지 글: 이수붕 변호사 (0425 270 983) * 면책공고 (Disclaimer): 위의 내용은  일반적인 내용이므로 구체적인 법적 문제는  변호사의 자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53&amp;vmode=full">53page</a><br><br>www.koreatown.com.au 51 가장 짜증 나는 호텔 투숙객’ 명단 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활동 때문에 집을 자주 비우는 스타들에게  호텔은  ‘제2의  집’이다. 그만큼 호텔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이들 중에서 가장 비매너적인 스타들을  미국  사이트  콘시어지닷컴 (Concierge.com)에서 선정, 발표했다. 그 결과 스피어스와 잭슨이 가장  짜증나는 손님으로 선정됐다. 먼저 잭슨은 기이한 행동 때문에 호텔 직원의 원성을 샀다. 그는 2002년 베를린의 캠핀스키 호텔에서 어린 아들을 발코니 밖으로 떨어뜨릴 것 같이 흔들어대는 소동을 일으켰다. 또한 고무 캔디로 가득 찬 볼과 큰 거울, 실로폰을 요구해 직원을 당황하게 만 드는 일도 다반사였다. 스피어스는 로스앤젤레스의 호텔에 자주 머물렀는데 그는 호텔방을 더럽게 쓰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게다가 몰려드는 파파라치 때문에 호텔 직원들은 스피어스만 오면 제대로 일을 할 수가  없을 지경이라고 불평했다. 잭슨과 스피어스 외에 매너가 없는 유명인으로는 머라이어 캐리 와 에이미 와인하우스 등이 선정됐다.  졸리-피트,  프랑스서 육아수당 월 280만원 잘 되는 집은 더 잘 된다. 더구나 잡지에 갓난애 사진 주고 1백 50억원을 받은 이 거부 졸리 피트 부부가 정부의 육아수당까지  받는다니…  그것도 남의 나라에서다. 피플  닷컴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커플이 프랑스  부모기금이란  정부단체로부터  ‘부모  자격’을  얻 어  정부보조금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현재  둘이  낳은  딸  샤일로와  최근에  낳은  아들딸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  그리고  입양아  셋을  두고  있는  커플은  프랑스의  육아부모  보조  프로그램에 따라 프랑스에서 아이를 낳은 부모 자격으로 월 2천 6백달 Entertainment / 해외 연예가 소식 마돈나, 말라위 아기 또 입양할 수도  팝스타  마돈나가 말라위  출신  아기를 한 명 더 입양할 지도  모른다.  영국 &lt;옵서버&gt;에  따르면  마돈나의  남편이자  영화감독인 가이  리치는  말라위에서 2번째 아이 를 입양하려고 한다는 언론 보도의 진위를 묻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답했다. 영국 대중지 &lt;선&gt;은 이달 초 말라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마돈나의 대리인이 또 다른 아이를 입양하기 위해 말라위를 방문했으며 당국은 입양을 위한 공식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돈나측 홍보 담당자는 즉답을 피했다. 마돈나와 리치는 불과 3달 전 말라위 출신 아이인 데이비드 반다(2)의 입양을 마무리 짓고 런던에서 함께 살고 있다. 말라위의 혼란스러운 사법체계로 입양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마돈나는 인권단체들로부터 유명인 지위를 이용해 입양 절차에 부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비난을 받았다. 마돈나는 지난 5월 칸 영화제에서 입양 절차를 출산의 고통에 비유하며 ‘힘든 투쟁’이 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에이즈에 감염된 200만명의 말라위 고아들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반다를 발견했다는 마돈나는 특히 말라위 고아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마돈나는 말라위 어린이들의 삶을 황폐화시키는 가난과 질병을 다룬 다큐멘터리 &lt;I Am Because We Are&gt;의 제작 및 나레이션 을 맡기도 했다. 마돈나는 데이비드 외에도 리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로코(8) 와 전 (前)결혼에서 가진 딸 루르드(11)를 두고 있다. 스피어스 마이클 잭슨,  가장 짜증 나는 호텔 투숙객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마이클 잭슨이 워스트 호텔 게스트로 선정돼 화제다. 미국 연예 사이트 할리스쿱은 스피어스와 잭슨이 ‘ 흥미진진   해외 연예가 소식 러를 받게 된다. 피플 닷컴은 졸리 피트가 엄청난 부자인 자신들의 경제적 상태와는 상관없이 피트가 자신의 가족들을 프랑스 브리뇰 시청에 등록해 자동적으로 프랑스육아프로그램의 자격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졸리 피트가 받는 혜택은 ‘육아수당’으로 9백 75 달러, 또 ‘고아 수당’으로 1명당 각 5백 8달러를 받게 된다. 졸리  피트는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세 입양아를 두고 있다. 브리뇰시의 대변인은 “개별적인 그들의 보조금에 대해 논의를 한 적이 없다”며 “우리는 아이를 낳은 시의 모든 거주자는 권한이 있으며 이들에게 혜택을 주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졸리  피트는 지난달 프랑스 니스시에서 쌍둥이를 낳았다.  팀 버튼, 린제이 로한 대신  호주 무명배우 캐스팅  호주의  무명  배우가  말썽꾸러기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을  제치고 팀 버튼이 연출하는 화제 영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할리우드닷컴에 따르면 10대 여배우인 미아 와시코스카(18)가 버튼의 영화 &lt;이상한 나라의 앨리스&gt;의 타 이틀 롤인 앨리스로 낙점됐다. 이 영화는 &lt;스위니 토드&gt;, &lt;가위손&gt; 등에서 버튼 감독과 호흡을 맞 춘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미친 모자장수 역을 맡기로 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버튼이 독특한 시각으로 고전 동화  &lt;이상한  나라의  앨리스&gt;를  재해석할  예정이며  2010년  개 봉한다. 눈길을 끄는 것은 버튼이 캐스팅 과정에서 영화 &lt;퀸카로 살아남는 법&gt; 등으로 스타덤에 오른 로한의 구애를 뿌리쳤다는 점이다. 로한은 버튼 감독에게 &lt;내가 그 배역에 이상적인 배우&gt;라고 주 장하며 출연을 원했지만 버튼 감독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와시코스카는 올해 초 호주 출신 배우인 고 (故) 히스 레저를 기리며 설립된 배우 육성 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2명의 호주  여배우 중 한 명이다. 와시코스카는 “어릴 때 읽은 &lt;이상한 나라의 앨리스&gt;는 내 호기심을 자극했고 스토리도 좋았다”며 “또 나는 버튼 감독의 &lt; 가위손&gt;과 &lt;빅 피쉬&gt; 등도 무척 좋아한다”고 기뻐했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54&amp;vmode=full">54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52 드라마 속에서 몇 번 등장하지도 않고 대사도 없지만 일약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미세스 문’. 알고 보니 그녀는 올해로 데뷔 23년째를 맞는 베테랑 연기자 김희령(44)이다. 방송 초반에는 너무 자연스러운 연기 덕분에 ‘연기자가 아니라 진짜 가사 도우미 아니냐’는 오해까지 불러일으켰던 장본인. 85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연극 무대에서 주연급으로 꾸준히 활동했 지만, 드라마는 이번이 17년 만이다.  ‘미세스 문’ 김희령이 갑자기 뜨자, 연기자인 남편 이주석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이주석은 KBS 2TV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의 단골 배우. 그 역시 연극 무대에서는 ‘파우스 트’ ‘이방인들’ 등 굵직한 작품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왔다.최근 김희령*이주석 부부에게 인터뷰와 방송 출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20년 넘게 활동했지만 이토록 바쁘게 지낸 적은 처음이다. 특히 김희령은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촬영장에서도  동료 연기자들의 시샘(?) 어린 눈길을 한 몸에 받고 있다. &lt;미세스 문&gt;이란 이름 자체가 유행어,  요즘은 길거리에서도 사람들이 알아볼 정도 “예전엔 아무도 저를 알아보지 못했는데 요즘은 길거리에서도 간혹 알아보는 분들이 계세요. 주위 사람들도 저를 그냥 ‘미세스 문’이라고 불러요. 하루는 분장실에 있는데 장미희 선배님이 ‘미세스 문, 정말 떴어’ 계속 그러시는 거예요. 특히 정을영 감독님이나 김수현 작가님이 저에게 따뜻한 격려의 시선과 기운을 보내 주실 땐 정말 기분이 뿌듯해져요. 처음 가정부 역이라는 말을 들었을 땐 속상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잠깐 화면에 스치더라도 빛이 나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단역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기를 했죠. 이제 그 소망이 이루 어진 것 같아요.” 올해 마흔 중반에 접어든 두 사람은 3살 난 딸을 둔 결혼 5년 차 부부다. 2003년 같이 연극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두 사람 중 누가 대시했냐고 묻자 김희령은 자신이  먼저 프러포즈했다고 털어놓았다. “같은 작품에 출연했는데 이 사람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을 한번 슬쩍 떠 봤죠. 단번에 거절당했어요. 당시엔 주변에 좋아하는 여자 후배들이 꽤 여럿 있었거든요. 그러다 제가 작품 끝내고 일본으로 6개월 동안 연수를 다녀왔어요. 일본에 가 있는 동안 꼭 한 번 놀러 오라고 얘기하고 떠났거든요. 글쎄 한 번을 안 찾아오더라고요. 한국에 돌아와서도 제가 먼저 연락했어요. 정말 웃긴 건 제가 사귀자고 하면 거절하면서도, 만나 자고 하면 꼬박꼬박 나오는 거예요.” 이주석은 결혼 전에 김희령이 참 부담스러웠노라고 털어놓았다.  사귀고  나면  당장이라도  결혼해야  할  것 같은  무언의  압박이 느 껴 지 는 사람이었다고.  게다가 연 극 판 에 있는  여자와는  절대  결혼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두 사람은 쉽게 이어지 지 못했다. “당시는 집사람을 친한 동료라고 생각했을 뿐, 평생의 반려자로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인연이 되려고 그랬는지 제가  가족  여행을  떠나는  날  공항에서  우연히  마주쳤죠.  집사람이 일본으로 연수 가는 날이었어요. 공항에서 어머님 드리라고 간식을 사서 선물로 주더라고요. 그때 참 마음 씀씀이가 예쁘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연수 다녀온 이후에도 제가 여자 문제로 힘들어하면 조언을 아끼지 않았어요. 답답한 일이 생길 때 얘기를 나누면 늘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현명한 사람이었 죠(웃음).” &lt;미세스 문&gt;의 적극 대시로 결혼에 골인,  결혼 후 유산과 주식 투자 실패 등 힘든 시간 처음 만난 이후 일 년 만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린 이들 부부에겐 뜻밖에도 유산이라는 아픔과 주식으로 전 재산을 다 날릴 뻔한 사연 등 순탄치 않은 시간이 이 어졌다.  “제가 ‘내 머리 속의 지우개’에서 손예진 엄마로 출연하고 있었을 때였어요. 영화 촬영 때는 지방도 왔다 갔다 해야 하고, 현장에서 대기해야 하는 시간도 많아지니까 몸이 힘들어지잖아요. 마흔 살 넘어 늦은 나이에 한 임신이었고… 첫아기는 그렇게  유산되고 말았어요. 한동안 눈물로 밤을 지새며 보냈죠.” 결혼 3년 만에 어렵사리 두 번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이들 부부에겐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왔다. 남편 이주석이 주식 투자로 재산을 왕창 날리는 사건이 벌어진 것. 이주석은 틈틈이 아르바이트로 광고 모델 활동을 하며 돈을 벌었는데, 거의 10년 동안 모 아 놓은 돈을 주식 투자 실패로 모두 날려 버렸다. “하루는 남편 얼굴이 새까맣게 된 채로 들어왔더라고요. 무슨 일 있느냐고 물어도 대답도 하지 않고…. 계속 설득해서 물어봤더니 목소리까지 떨면서 주식으로 돈 날렸다고. 그때는 정말 앞 이 캄캄해지더라고요.” 여느 부부 같았으면 부부 싸움도 크게 날 법한 일. 하지만 두 사람은 그저 돈과는 인연이 없나 보다 하며 마음을 접었다. 이때만  떠올리면 이주석은 아내에게 한없이 고마울 따름이다. 김희령의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면 아까웠던 기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예전에 그녀는 ‘은마는 오지 않는다’에 김보연, 이혜숙과 같이 캐스팅됐지만 연극을 준비하던 중이어서 출연을 포기했다.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영화에서 활약할 기회를 수차례 놓치고 만 것. 다시 방송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걱정하던 그녀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본인도 놀랄 정도로 성격이 많이 밝아졌다. 특히  ‘엄마가 뿔났다’ 출연 이후로는 어떤 연기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까지 생겨났다. “예전 같으면 ‘엄마가 뿔났다’ 같은 좋은 작품이 들어와도 선뜻 출연할 용기조차 없었을 거예요. 이번 드라마는 저에겐 큰 기회를 준 선물 같은 작품이에요. 지금 같아서는 망가지는 역할이든 센(?) 역할이든 가리지 않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이것저것 재고 따지면서 실천하지 못했던 일 욕심이 점점 커지 는 중이죠.”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싶다는 김희령*이주석 부부. 일에 대한 의욕과 열정은 신인 배우 못지않은 데다, 연극 무대에서 단련된 연기력까지 갖추고 있는 두 사람. 앞으로 이들 부부의 모습을 방송을 통해 자주 만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ntertainment / 연예 &lt;미세스 문&gt; 김희령*이주석부부&lt;엄마는 뿔났다&gt; 이후 확 달라진 인생 첫 공개 드라마 &lt;엄마가 뿔났다&gt;의 &lt;미세스 문&gt; 김희령과 &lt;사랑과 전쟁&gt; 단골 배우 이주석. TV에서는 단역으로 활동하는 두 사람이지만 알고 보니 연극 무대에서는 20년을 훌쩍 넘긴 중견 연기자다. 갑작스레 주목받게 되어 얼떨 떨하다는 김희령*이주석 부부의 첫 인터뷰.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55&amp;vmode=full">55page</a><br><br>www.koreatown.com.au 53 Reader / 좋은글 마음 비우기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 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 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 로 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 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 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56&amp;vmode=full">56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54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57&amp;vmode=full">57page</a><br><br>www.koreatown.com.au 55 바로 가회동이에요. 제가 그 당시 야심이 좀 있어서 한국에서 최고 부자들이 사는 동네에 하숙집을 얻었죠. 또 태어난 곳은 대구에 있는 인교동입니다. 당시 인교동은 고풍스런 한옥 마을이었어요. 어릴 적부터 한옥에 살았으니 그 향수가 어디 가겠어요. 원래는 초가집이나 정자 하나 지어서 살아야지 했 는데 일이 조금 커진 겁니다.” 그가 영천에 한옥을 지은 특별한 이유는 하나 더 있다. 이곳이 워낙 포도밭으로 유명한 곳이라, 와이너리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 알고 보니 그는 술 가운데 최고는 와인이라는 와인  예찬론자였다. “1973년 5월 베를린 영화제에 갔었을 때였어요. 신상옥 감독과 영화배우 김지미씨와 동행했는데, 베를린에 있다가 파리로 넘어가 영화 촬영을 하기로 되어 있었죠. 거기서 처음으로 와인 맛을 본 거죠. 그때 우리나라에는 와인이라는 게 없었던  시절이었어요.  파리에서  와인을  처음  먹어  봤는데, 정말 기가 막혔어요. 원래 술을 잘 못하는데 그 후로는 와인을 즐기게 되었죠. 와인 사업은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이 집 이름이 ‘성일가’잖아요. 그래서 성일가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와인을 만들까 생각 중이에요. 여기 포도가 정말 좋 습니다.” 처음 영천에 한옥을 짓겠다고 했을 때 부인 엄앵란의 반대가 심했다. 꼭 짓고 싶으면 서울이나 가까운 서울 근교에 마련하 자고 했지만, 그는 꼭 이곳에 짓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처음 이 집 지을 땐 엄 여사가 틀어져서 말도 안 했어요(웃음). 엄 여사는 팔당에 짓자고 했죠. 서울과 가까우니까. 하지만 여기는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니까 당연히 여기에다  짓겠다고 했어요.” 부인 엄앵란은 언제 이곳으로 내려오냐고 물으니, 뜻밖에도  ‘안 내려온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엄 여사는 여기에 안 옵니다. 그 사람은 대구에서 16년 동안 식당을 경영하며 고생했고, 특히 내가 감옥까지 갔다 왔으니(그는 의원 생활 중 뇌물 수수 혐의로 2년간 복역하다 지난해 특별 사면 되었다) 여기 오기 더더욱 싫을 거예요. 무엇보다 엄 여사는 결혼하고 지금까지 손에 물 한 번 묻혀 보지 않은 사람이에요. 결혼 직후 우리 집에는 일하는 사람만 여덟, 아홉이었어요. 아이 봐주는 사람, 요리해 주는 사람, 청소하는 사람, 세탁해 주는 사람…. 지금도 집에 살림하는 아줌마가 따로 있어요. 평생 그렇게 살아왔는데, 여기 시골에서 새삼스럽게 살림하고 그럴 사람이 아니죠. 결혼정보회사 일로(엄앵란은 현재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의 컨설턴트이다) 바쁘기도 하고. 그리고 우리 부부는 따로 떨어져 있어야 마음이 편해. 서로 안 맞아도 평생 사는 게 바로 우리 부 부예요.” 결혼 초부터 영화 촬영이다, 해외 스케줄이다 해서 늘 집을 비웠다는 신성일. 그러다 보니 부부는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 았고, 그런 삶이 두 사람에게 어느덧 익숙해졌다. “또 우리는 부부지만 완전 딴 주머니야. 이번에 집 지을 때도 엄 여사 주머니에서는 한 푼도 나오지 않았어요. 정말 요만치도 안 나왔지. 이 집 지을 때 ‘왜 쓸데없는 데 돈을 쓰냐’는 그 사람 타박에 ‘당신 돈 안 쓸 테니 걱정 말라고 얘 기했어요.” 지난 5월 8일엔 신성일의 생일을 맞아 한옥에서 잔치를 벌였는데  그날만큼은  엄앵란도  내려왔단다.  그는  영천  주민 1000명을 초대해 신고식 겸 생일 파티를 했다. 신성일은 부인과 멀리 떨어져 있긴 하지만, 이 집엔 자기를 감시하는 스 파이(?)가 한 명 있다고도 털어놓았다. “조금 전에 들어오면서 일하고 있던 여인네 한 명, 봤죠? 이름이 ‘정말수’예요. 그 여인네가 엄 여사 스파이예요. 내 일 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엄 여사한테 그대로 보고하니까.”    감옥에 있을 때 그리웠던 한 가지,&lt;여자&gt;     서로 안 맞아도 평생 사는 게 우리 부부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신성일의 ‘바람기’로 흘러갔다. 신성일은 그동안 당대의 톱스타들과 염문을 뿌리기도 했고, 한시도 그를 놔두지 않는 여자들 때문에 엄앵란이 촬영장에 도시락 싸들고 다녔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이에 대해 신성일은 자신이 바람둥이인 것처럼 소문이 났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주변의 친구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바람을 피우는데 거기에 비하면 한마디로 억울하다는 것이다.“신성일 마누라가 엄앵란이라는 건 세상이 다 알잖아요. 어쩌다 여자를 만나서 한참 얘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 순간 ‘저 엄앵란씨 팬이에요’ 그러는 거야. 그럴 땐 정말 화가 나지요. 그러나 그건 여자들의 방어일 뿐이지, 진심은 아니에요. 제가 어떤 여자와 데이트하고 싶어도, 엄앵란이 무서우니까 시작도 하기 전에 여자들 스스로 지레 겁을 먹어요.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제가 여자와 함께 있는 것만 보면 사람들이 알아서 엄 여사에게 보고를 하죠. 전혀 우리 부부와는  상관없는 사람들인데도….” 신성일은 출감한 후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엉덩이가 예쁜 여자만 보면 뛰어가서 뽀뽀해 주고 싶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당시 그의 얘기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신성일은 그건 그저 솔직한 답변이었을 뿐이 라고 얘기했다. “인터뷰 당시 출감한 지 겨우 이틀이 지났을 때였어요. 감옥에 있을 때면 면회 온 사람들이 물어봐요. 뭐가 제일 그립냐고. 그러면 저는 스스럼없이 ‘여자’라고 대답했어요. 그곳에서 여자 구경을 정말 한 번도 못했으니까. 대신 감방 안에 스포츠신문에서 오린 여자 사진들을 붙여 놓았어요. 주로 샤라포바,  힝기스  같은  운동선수  사진들이었는데,  모두  에너지  넘치고  건강한  여자들  모습이었죠.  사실  교도소는  야한 사진들이 수없이 돌아다니는 곳이에요. 대한민국 최고 영화배우 신성일 체면에 그런 사진들 붙여 놓을 수 없잖아요. 대신 사진작가들이 찍은 건강하고 섹시한 운동선수들 사진 을 붙여 놓았죠.” 늘 애인을 꿈꾸는 남자 신.성.일  경북 영천 괴연동, 신성일 자택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드넓은 포도밭이 펼쳐져 있다. 포도밭을 따라 산길을 올라가면 나지막한 산등성이에 오롯이 서 있는 한옥 한 채가 눈에 들어온다. 신성일이 직접 지은 한옥집,  바로 ‘성일가(家)’였다. Culture / 이 남자가 사는법 영천 한옥집 입구에 막 이르렀을 때 신성일은 반바지에 티셔츠 소매를 걷어붙이고 마당을 정리하던 중이었다. 그의 이마 엔 구슬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다. “오늘 귀한 손님 오신다고 해서 어제부터 하루 종일 쓸고 닦았지. 이틀 전 막 도배가 끝났어요. 우리 집이 완공되고 처음  집 안에 들이는 손님이네요. 어서 들어갑시다.” 마당 앞으로는 탁 트인 시야가 펼쳐지고 밑으로 개울이 흐르며, 뒤쪽으로는 소나무 숲이 자리하고 있는 곳. 산등성이 위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조그만 호수도 보인다. 굳이 풍수지 리를 언급하지 않아도 좋은 땅임이 분명했다.    우리나라 제일의 금강송으로 지어진 집     포도밭으로 둘러싸인 곳, 와이너리도 계획 “맞아요, 이곳이 명당자리예요. 한번은 풍수지리 전문가가 공사 현장에 들렀었는데, 이 땅이 재력, 재물, 장수를 부르는 곳이라고 합디다. 이 나이에 권력이나 재물이 무슨 소용이냐 했더니 그건 후대에도 이어지는 것이라고. 다른 건 몰라도 장수한다는 얘기는 기분 좋았어요. 건강만큼 중요한 게  또 뭐가 있었어요.” 신성일의 집 자랑(?)이 계속 이어졌는데, 특히 집을 지을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바로 나무라고 했다. “강원도  진부에  백림  제재소가  있어요.  그곳  사장이  저와 잘 아는 사이인데, 제가 한옥을 짓는다고 하니 최고급 금강송을 모두 주었죠. 그 나무를 삼척 도계에 있는 한국전통건축직업학교에서  두  달  동안  다듬어서  가져온  거예요.  나무 볼  줄  아는  사람들은  다  놀랍니다.  이렇게  좋은  나무는  흔 치 않거든요.” 신성일이 이곳에 집을 짓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10월부터다. 원래는 잡목이 우거져 있는 빈 땅이었는데 인연이 닿으려고  그랬는지 우연히 그의 눈에 들어왔다. “주위 사람들이 그래요. 땅 주인은 역시 따로 있다고. 원래 이 땅이 주변에 비해 3미터 정도 푹 꺼져 있었어요. 그래서 꺼진 땅을 돋우는 데만도 시간이 꽤 걸렸죠. 제가 원래 한옥과 인연이 좀 깊습니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하숙했던 동네가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58&amp;vmode=full">58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56 그는 스스로 ‘매일 마음속으로는 애인이 있었으면, 바라는 남자’라고 했다. 가슴속으로는 사랑의 마음이 넘쳐나지만, 현실에서는 가정이 있고 아내가 있는 남자이기에 그 욕망을  억눌러야 할 때가 수도 없었다. “단순히 엄 여사 때문만은 아니에요. 한 가지 더 있어요. 대한민국 최고 영화배우라는 자존심 때문이지요. 최고 배우라는 사람이 결혼 후에 어설프게 바람이나 피우고, 그럴 순 없잖아요. 한 가지 예를 들게요. 저는 절대 공항  같은 데서도 시간이 남는다고 벤치에서 자거나 하지 않습니다. 한번은 혼자 여행을 갔다가 비행기를 놓친 적이 있었어요. 시간이 어중간해서 공항 호텔을 갔는데 세 시간 잠깐 눈 붙이는 데 400달러를 달라고 하더라고요. 400달러면 웬만한 비행기 값이잖아요. 제가 보통 사람이었다면 그 돈을 주고 절대 거기서 안 잤을 거예요. 하지만 대한민국 최고 배우가 체면 구겨지게 의자에서 잘 수는 없죠. 그런 자존심과 자부심 없이 어떻게 살겠어요. 저는 60년대 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무스탕  스포츠카를 타고 다녔던 사람입니다.”    앞으로 정치하지 않기로 엄앵란에게 맹세,     운동으로 건강관리, 노년의 자유로운 삶 신성일의 한옥 지하는 샌드백이 매달려 있다. 그는 수감 생활을 하던 시절에도 운동 하나만큼은 게을리 하지 않았다. 면회 온 사람들에게 초췌한 모습을 보이기 싫었고, 당당한 모습으 로 출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감옥에 있을 때도 문신한 애들이 저한테 ‘형님’ 하면서 고개를 숙였어요. 저는 제 몸을 아주 귀중하게 생각합니다. 어릴 적엔 수영을, 중학교 때는 평행봉을 했어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남산에 헬스클럽이 오픈했는데 그때가 71년도 였어요. 제가 첫 멤버였죠.” 지금도  아침마다  산에  오르며  운동을  거르지  않는다는  그. 마라톤  하프  코스  정도는  거뜬히  완주하는  체력을  자랑한다.  요즘도  샌드백으로  몸을  단련한다는  그의  몸매는  여전 히 근육질이다. “제가 운동을 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기 위해서죠. 운동을 하면 살찔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잖아요. 둘째는 멋진 옷을 입기 위해서예요. 제가 워낙 옷을 좋아합니다. 명품 옷도 많고 옷에도 관심이 많아요. 살이 찌면 그런 옷을 못 입잖아요. 제 사이즈가 딱 미디엄, 이탈리아 사이즈로 미디엄이에요. 그 사이즈 옷이 딱  예뻐요. 운동을 계속 해야 그 사이즈가 나옵니다.” 그는 헤어스타일도 바꾸었다. 그 유명한 ‘베토벤’ 스타일 로, 그는 출감 바로 다음 날 미용실에서 파마부터 했다. “복역 중에 백건우*윤정희 부부가 면회를 왔어요. 두 사람은 저와는 정말 막역한 사이예요. 저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그러고는 『베토벤의 생애』라는 책을 주고 갔어요. 물론 악보나 이론 같은 건 그냥 지나쳤지만 베토벤 사진을 봤을 때는 눈길이 딱 멈췄어요. 머리 스타일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정말 자유로워 보였죠. 그래서 엄 여사가 애용하는 미용실에서 ‘베토벤’ 스타일을 주문했어요. 저는 이 헤어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예전 정치할 때는 젊어 보여야 한다고 해서 시간 날 때마다 염색을 했어요. 나한테는  정말 곤욕이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도 없고.” 그는 앞으로 정치는 하지 않기로 엄앵란 앞에서 맹세했다. 영화에도 출연하지 않을 예정이다. 다만 아들 강석현이 영화를  제작한다면 꼭 한 편만 출연할 생각이다. “아들한테는  정말  미안한  점이 많아요.  요즘은 아들을  위해  얼마쯤 더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치도  영화도  안할  거지만, 만약 석현이가 자기  영화에  나와  달라고 하면, 그때만 딱 한 번 출연할 겁니다.” 영천 산자락에서 만난 신성일은 한껏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헤어스타일도  과감히  바꾸었고,  옷도  청바지를  즐겨 입는다. 그는 아파트에서는 절대 하지 못했던 일이라면서 오디오 볼륨을 마음껏 높였다. 꾸준한 운동 덕분에 그에게서는 에너지가 흘러 넘쳤다. 그는 사진 촬영이 이어지자 근육을 보여주겠다며 셔츠를 훌러덩 벗고 민소매로 갈아입었다. 병원에 가서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신체 나이가 50대로 나왔다 며 이 노년의 멋진 사내는 씨익 웃었다.  “아내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내들이 있잖아요. 저는 그런 사내들이 잘 이해되지 않아요. 특히 남자들이 노후에도 자립해서 잘 살려면 열심히 운동해야 돼요. 혼자서도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직접 지은 산골 한옥에 사는 신성일은 이토록 삶 자체가 즐겁다. 아내 없이 빨래하고 요리하고 집 꾸미는 그의 모습은 낙천적이고 유연해 보였다. 나이가 들어도 더 매력적인 남자, 신성일이기 때문에 혼자 사는 모습까지도 더욱 멋지게 느껴 지는 건지도 모르겠다. Culture / 이 남자가 사는법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59&amp;vmode=full">59page</a><br><br>www.koreatown.com.au 57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60&amp;vmode=full">60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58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61&amp;vmode=full">61page</a><br><br>www.koreatown.com.au 59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62&amp;vmode=full">62page</a><br><br>생활용품 귀국세일 소파겸 더블침대 싱글침대 Panasonic 비디오플레이어  0413491785 생활용품 미건 의료기 판매합니다 $1,500  0411763844 중고 세탁기 냉장고 팝니다 워런티  해드립니다 0410661434 NEC 정품TV 26인치 스피커 분리형  $80 0430509976 유학생 쉐어생에 필요한 생활 할만한 그릇 공기 대접 접시 팝니다  0406347809 두존 마사지 기기 가게 전 시용 $2,950 게르마늄 전기장판 더블 $950/싱글 $750  88196234/0423360759 서랍 4개 달린 파일 캐비닛 5단 흰색 책장 두 개 전문 책상 의자 박스  미개봉 포함 96445991 등나무 소파 2 1 식탁 큰 것  0433050322 학생용 바이올린 첼로  0402173453 한국 원목 고가구 화장대+문갑 $90  0422755926 미츠비시 냉장고 $200 책장달린 책상 $180 2인용 침대 고급형 $180  0410306355 상태 좋은 엘지 에어컨 팝니다  $300 0401176522 소파 판매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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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74&amp;vmode=full">74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72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75&amp;vmode=full">75page</a><br><br>www.koreatown.com.au 73    전혀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미국 발 악재들 돌아가며 터지는 미국 금융 기관들의 악재에 다시 11300p대 로 밀렸습니다. 이번에는 AIG가 문제였습니다.  3분기 적자전환에 대한 우려감에 투자등급 하향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지난 주 지수 급등락을 유발했던 프래디 맥과 패니매는 채권발행을 성사시 키며 국유화 가능성이 완화 주가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제법  큰  폭의  하락이  나오며  미  증시는  다시  60월  선에  근접해가고  있습니다.  이  60월선  기준으로  상승하면  바로  내려 버리고 하락하면 다시 갖다 붙이는 살 떨리는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데  추세적으로  보면  완전  이탈할  것  같지는  않 아 보입니다. 미국  발  악재들이  전혀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 벌 경기상황은 더욱 나빠지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미국 못지 않은 신용경색 조짐이 나타나면서 환율 마저 폭등 불안감을 가중 시키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내우외환’의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현 시점 한국 시장의 이슈는 이미 증시와 더불어 환율입니다. 그런데 환율의 상승이 의외의 수급 변화를 줄 수도 있을 듯합니다. 가령 삼성전자를 5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달러당 1,000 원의 환율은 삼성전자의 주가가 5,000달러로 표기됩니다.    공포심만 커질 뿐     뚜렷한 해답 찾을 수 없어 반면 환율이 1,100원으로 오르며 삼성전자 주가는 그대로지만 454달러가 됩니다. 역으로 생각해서 지금 달러환율이 상 승했을 때 우리 주식을 사 두면  이후 환율 안정 시 막대한 환차익이 발생하는 이유가 됩니다. Culture / 이준수의 재테크 교실 지금 한국 증시는 &lt;내우외환&gt;의 시기?! 투매 자제, 불황 속 경쟁력 키울 수 있는 우량주로 대응하라 아시아 증시가 대부분 하락했지만 한국 시장은 독하게 반등을 시도했습니다. 다만 반등을 유발한 주체는 프로그램 매수뿐이라 아주 유쾌한 느낌만은 아닙니다. 일단 시장은 1480p 저점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면서 참여자들에게 최 소 매수를 대기할 지점을 제시해놨다는 것이 중요한 구간입니다. 즉, 454달러에 샀지만 이 후에는 500달러에 바꿔가는 행운 이 따르게 됩니다. 미 증시가 급락했지만 환율이라는 미끼가 외국인들을 자극할만한 위치에 와 있는 것입니다. 과연 어떤 움직임을 보일 까요? 연일 언급 해드립니다만 코앞의 현실만 보아서는 공포심만  커질 뿐 뚜렷한 해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현재 주식시장의 상황을 반영하며 중기적 바닥권에 진입해 있다는 확신과 소신을 가지고 무리한 투매를 자제하는 가운데 불황 속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업종 대표주 성격의 우량주를 선별하여 긍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 다는 생각입니다. 문의: advans@empal.com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76&amp;vmode=full">76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74 겨울철 찬 바람과 건조한 공기, 더운 난방으로 피부가 푸석해지듯이 두피와 모발도 쉽게 자극을 받아 건조해지고 가려워지는 등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스키장을 다녀오면 모발이 더 손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름에 바캉스에 다녀온 뒤 헤어케어를 해야 하듯 실내외 온도차가 심한 겨울에도 헤어케어를 해야 합니다. 겨울철  가장 고민스러운 헤어 트러블과 해결책을 알아봅니다. Problem 01 비듬: 두피 트러블 중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비듬입니다. 겨울에 두피가 건조해지면 건성 두피에서도 비듬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환절기에는 비듬이 심해지면서 습한 비듬인 ‘지성 비 듬’도 생기기 쉽습니다.  02 탈모: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두피는 다른 때보다 민감해져 쉽게 자극을 받습니다. 그로 인해 두피는 외부적인 환경의 변화로 자주 경직되고 하루에 빠지는 모발량도 많아졌다 적어졌다 변덕이 심 해집니다.  보통 모발이 빠지는 양이 2~3주 정도 일시적으로 늘어났다가 다시 회복되지만 두피 상태가 좋지 않거나 스트레스 등으로 빠지는 양이  한 달 이상 계속 늘어 난다면 일단 탈모를 의심하셔야 합니다.  03 푸석해진 머릿결: 찬바람은 피부 탄력뿐만 아니라 찰랑거리는 머릿결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겨울철 스키장을 다녀오면 그 상황은 더 심각해집니다. 눈밭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은 평상시의 약 4배에 이르는데 모발을 크게 손상시키거나 약하게 만듭니다.  04 정전기: 정전기는 습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습도가 낮은 겨울철에 자주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공기 중에 흡수되지 못하고 모여 있기 때문. 정전기는 모발 끝이 갈라지거나 끊어지게 만들므로 건 강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전기를 예방해야 합니다.  Solution 01 비듬 1. 건성 비듬은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지 않도록 하고 헤어드라이어나 염색을 피해주세요. 주 1~2회 정도 두피용 팩이나 트리 트먼트로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지성  비듬인  경우  모자나  드라이어처럼  두피의  표면  온도를  높 Beauty &amp; Health / 건강하고 아름다운 헤어관리 이는  모든  것을  피하고  헤어크림이나  에센스  등의  사용도  자제해주세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두피의  피지  분비가  많아지므로  주의하고,  알코올이  비듬의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술은  마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02 탈모  1. 겨울철 추운 날씨로 두피가 경직되고 혈액순환 및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두피를 청결히 하고 손이나 브러시를 이용한  마사지로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해주세요. 2. 과도한 스트레스는 탈모를 가속화하는 원인이 되므로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말고 그때 그때 푸는 것이 탈모의 진행을 차단하는 좋 은 방법입니다.  03 푸석한 머릿결 1. 모발과 동일한 성분의 보습제나 에센스를 충분히 사용하면 스키장에 다녀온 후 머리카락이 끊어지거나 갈라지는 현상을 막을 수 있 습니다.  2. 보습 성분의 샴푸, 컨디셔너로 바꾸고 케라틴 성분의 트리트먼트로 집중 케어해주세요. 샴푸는 저녁에 두 번, 컨디셔너는 모발 끝에 만 발라 2분간 방치합니다.  3. 트리트먼트를 머리에 골고루 도포하고 랩으로 덮은 뒤 스팀타월로 감싸 15분간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해주세요. 냉수건으로 10분 간 팩을 해 머리카락을 정돈합니다.  04 정전기 1.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으면  정전기도  방지하고  모근이  튼튼 해집니다.  2.  머리카락  엉킴을  방지하는  컨디셔너는  정전기  예방에  필수.  이때 컨디셔너는 두피에서 1/3 떨어진 지점에서 모발 끝 부분에만 바 릅니다.  3. 단백질, 수분, 유분을 강화할 수 있는 트리트먼트를 2~3일 간격 으로 반복합니다.  Care 01 딥클렌징으로 두피를 깨끗하게  -샴푸 사용: 샴푸는 아침보다 저녁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를 감 모발도 감기 걸린다?! 늘 Hair Care 하세요! 발견하고 고치고 예방하는 겨울철 헤어 트러블 해결책 을 때 손톱을 세워 머리를 긁는 것도 두피에 손상을 가할 수 있으므로 손가락 끝으로 감습니다. 마지막 헹굴 때는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곱슬머리의 경우에는 차가운 물로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컨디셔너 사용법: 샴푸 후 컨디셔너를 사용할 때는 두피에 직접 바르지 말고 머리 끝 부분에서 1/3 위로만 바르세요. 적어도 2~3분 가 량 그대로 둔 후 깨끗이 씻어냅니다.  -머리카락  말리는  법:  머리를  말릴  때에는  마른  타월로  심하게  비벼  말리지  말고  가능한  자연적으로  말리도록  해주세요.  빨리  말려야  할  경우에는  드라이어  사용  전에  결이  굵은  빗으로  빗어  일차로 정리한 후 에센스 등 보습제를 바르고 중간 바람으로 말리는 것 이 좋습니다.  02 두피에 좋은 식품 섭취하기  두피 건강을 위해서는 물과 섬유질, 해조류, 칼슘, 철분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콩, 검은깨, 찹쌀, 두부, 우유, 달걀노른자, 간, 뱀장어, 해 산물, 과일, 채소류, 녹차 등은 모발 영양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인스턴트식품, 커피, 케이크, 자극성 있는 음식, 기름진 음식 등 은 탈모와 큰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03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주기 과도한 스트레스는 탈모를 가속화하는 원인이 됩니다. 모발에 대한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모든 스트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풀어주는 것이 탈모의 진행을  차단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04 두피 마사지하기 손가락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면  두피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모발이 건강해지고 탈모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손끝을 이용해 누르는데 자기 전 하루 5분 정도의 두피마사지는 건조한 모발과 탈모로부 터 머리를 지켜줍니다.  05 꾸준히 빗질하기 끝이  둥근  빗을  사용하되  정수리  부분이  아닌  양  귀  옆부터  시작해 정수리를 향해 위로 올려 빗는 것이 좋습니다. 양귀 옆과 목 부분에서 각각 10번씩 머리를 올려 빗은 후 손으로 모양을 다듬는 것 이 좋습니다.  기사제공: 워터루 상큼여우미용실  박민 실장 (02 9698 9200)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77&amp;vmode=full">77page</a><br><br>www.koreatown.com.au 75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80&amp;vmode=full">80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78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81&amp;vmode=full">81page</a><br><br>www.koreatown.com.au 79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82&amp;vmode=full">82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80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83&amp;vmode=full">83page</a><br><br>www.koreatown.com.au 81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84&amp;vmode=full">84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82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85&amp;vmode=full">85page</a><br><br>www.koreatown.com.au 83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86&amp;vmode=full">86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84 REDDAM HOUSE  해마다 UAI 90 이상 획득, 우수한 성과 자랑하는 명문 사립학교 호주는 공립, 카톨릭, 크리스찬, 사립학교 이렇게 크게 4종류의 교육기관으로 나뉩니다.  모두  알다시피 공립학교는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서  학교가  결정이  되어지기  때문에  입학을 원하는 학교가 있을 때에는 그 학교 지역 안에만  거주하면 됩니다.  하지만  사립학교의  경우는 입학 시에 살펴 보아야 하는 것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학생의 성적은  물론  가지고  있는  자질과 재능 부분들까지도 입학 시에 고려 되므로 학교를 선택 할 때에는 준비 해야 할 서류들이 훨씬 많이 있습니다.  모든 사립학교들이 유학생에게 입학 허가를 할 때 제일 우선 순위로 보는 것은 학생의 성적, 영어실력 그리고 인터뷰 점수 입니다. 특히 유학생의 경우는 성적과 더불어 영어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야 하니 현지 아이들과 비교할 때 입학이 그리 쉽지 않 은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사립학교에서는 유학생 입학 시 공립학교에서 보다 더 높은 수준의 영어실력을 원하고 있는데, 그 이유로는 대부분의 사립학교들이  ESL  과정을  제공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이 정규과정에 들어갔을 때 그 과정을 따라 갈 수 있는 충분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겪게 될 어려움을 미연에 방지 하 자는 취지 입니다.  각 학교들은 이와 관련해서 입학 시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영어시험을 보거나, 공인된 기관에서 발급한 영어성적을 보고 이를  참고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입학이 어려운 사립학교들이 무엇이 좋으며, 내 아이에게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지 등을 꼼꼼히 알아 보아야 할 것 같아 이번 주부터는 시드니의 명문학교들을 지역 별로  하나씩 소개 하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학교로 Eastern 지역에 위치 해 있는 명문 사립학교 들 중 하나인 Reddam House를 소개합니다. Reddam House는 1993년 Crawford College라는 이름으로 남아프리카에 개교한 이후 급성장한 남, 녀 공학 학교로 2000년에  시드니 캠퍼스를 개교 하였습니다.  시드니 동부 지역의 울라라와 본다이 지역에 주니어와 시니어 캠퍼스를 따로 이용하고 있으며, 해마다 HSC에 응시한 전체 학생의 50퍼센트 이상이 상위 10퍼센트안에 들며 UAI 90이상을 획득할 정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학교 입니다. 2007년 HSC 성적은 시드니 사립학교 중 10위 안에 랭크 될 정도로  우수했습니다. $2,000, Tuition fee: $14,430~$22,560 기사제공: 코코스 유학 &amp; 이민 92831 1523    조기유학전문상담 강주영 (sabina@ikokos.com) 2004년  7살,  5살  배기  꼬맹이들과  시작한  호주  유학생활이  벌써 4년.  아줌마의  강인함으로  몸으로  부딪치며  배운  호주  조기유학에 관한 정보가 저와 같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학생 총 인원: 약 8백 20명 (Kindergarten부터 12 학년) 평균 클라스 인원: 주니어 26명, 시니어 22명 웹사이트: www.reddamhouse.com.au 주소: 70 Edgecliff Road, Woollahra NSW 2025 학비:  Application  fee  $175,  Enrolment  fee  Reddam House는 아카데믹교육을 교육에 중점적인 포커스를 두고 있으며, 드라마, 댄스, 비주얼아트, 체육 교육 (농구, 축구, 카약, 서핑, 수영, 크리켓 등)에도 많은 서포트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시설적인 부분에서는 다른 오래된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학교들 보다 비교적 작은편이며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러한 부분들을 채우고자 학교는 주변의 시설들을 십분 활용합니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 외부로 나가야 할 경우는 학 교에서 제공하는 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7~8학년 7, 8학년의 학생들에게는 기본 교과 과목인 영어, 수학, 과학, 역사, 지리, 디자인과 과학기술, 드라마, 비주얼 아트, 그리고 스피치가 제공되며, 7학년은 2개의 과목을, 8학년은 한 개의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선택 과목으로는 프랑스어, 히브리어, 미디어, 댄스, 종교학, 유 대교 등이 제공됩니다.    9~10학년 기본과목은 7, 8학년과 같이 제공되며, 선택과목으로 상업, 미디어 아트, 댄스, 음악 그리고 IT과목이 제공 됩니다. 9학년의 모든 연장 수업은 풍부한 활동과 경험을 위주로 진행 되며, 이는 학생 들이 수업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효과적입니다.  10학년부터는 모든 학과 과정이 심도 있고 빠르게 진행이 되므로 캠퍼스를 따로 사용해 학생들이 좀 더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 록 특별히 관리 합니다.    11~12학년 11학년에는 HSC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기본 12유닛 이상의 과목을 선택 해야 하며, 12학년에는 기본 10유닛 이상의 과목을 신청 하여야 합니다. 매 학년에 제공되는 다양한 수업들은 학생들 이 선택하고 조절하여 시간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12학년에게는 HSC Platinum Support Program을 제공, 1:1 학습, 학부모교육, 학습방향제시 등을 함으로써 HSC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법의 후원을 합니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87&amp;vmode=full">87page</a><br><br>www.koreatown.com.au 85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88&amp;vmode=full">88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86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89&amp;vmode=full">89page</a><br><br>www.koreatown.com.au 87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90&amp;vmode=full">90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88 TAFE Dental Technology - 치기공사 과정 낮은 이직율, 높은 수익 창출하는 안정 직업 치기공사는 호주에서 부족한 직업군인 MODL 리스트에 포함된 직업군으로 인력조달이 힘들어, 외부인력을 유치하고자 하는 직업군입니다. 그러므로, 호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영주권 의 기회가 더욱 많아지는 직업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치공소와 달리, 호주에서는 근무환경 조성과 치기공사들에 대한 대우를 높게 해주기 때문에 현재 한국에서 치기공사로 일하고 있는 많은 분들도 호주로의 진출을 위해 이민을 계획하 거나, 조건상 다시 공부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일단 호주에서의 치기공사는 평생직장이라 할 만큼 일단 직장을 구하면 이직율이 적고, 본인이 가진 기술의 완성도가 높을 수록  더욱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게 되는 안정적인 직업입니다.  더군다나, 이 과정을 인가 받은 학교는 TAFE NSW (Randwick Campus)  시드니,  South  Bank  TAFE  브리즈번,  Homsglen TAFE 멜번 and TAFE SA 애들레이드인 점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각주의 대표도시 그리고 그 도시가 위치한 주정부가 운영하는 정부대학인 TAFE 에만 과정이 개설되어있고, 입학정원도 적기 때문에 해당 과정을 이수하는 분들은 직업의 기회나 영주권 의 기회가 그만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TAFE NSW 는 호주에서 가장 인정받는 전문대학이고 가장 큰 규모와 가장 좋은 시설 그리고 뛰어난 강사진을 보유한 학교입 기사제공: 유학스테이션 02 9261 3086 /  www.uhakstation.com /  http://cafe.daum.net/jiwooe 니다. 뿐만 아니라, Randwick 캠퍼스는 본다이비치가 내려다 보이는 시드니의 중요한 요지이기도 하고, 호주 최고의 대학교인  UNSW가 위치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호주에서 가장 큰 주이자 가장 활성화된 주, 그리고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인 NSW. 그리고 수도인 시드니에 유일하게 치기공학과를 개설한 곳이 바로 TAFE NSW의 Randwick 캠퍼스이며 이곳을 졸업하는 학생들이 시드니 지역, 울릉공, 뉴카슬 등 NSW 주에 위치한 치공소 혹은 덴탈병원 내의 치기공사 로 활동하게 됩니다.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학교이며 호주내서 가장 크고 인지도가 높은 학교가 바로 TAFE NSW라는 점에서 유능한 강사진을 많이 확보하고 있고, 정부의 투자정책으로 시설 또한 최고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진정 치기공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많은 학생 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과정의 구성은 총 2년으로 되어있으며, 디플로마 획득 시 호주 유학생 영주권 카테고리로 독립기술이민이 가능하며, 현재 기술직업군 점수 60점 및 호주 부족직업군 점수 15점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영주권 학과입니다. 특히 TAFE NSW 치기공학과는 마감이 정말 빨리 되므로, 본인이 희망하는 시기보다 약 1년 전에 학교신청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학교에서 예상치 못하게 자리가 나는 충원계획을 기다려야 하나, 실제로 이런 충원계획을 믿고 유학계획을 세우는 것은 성공적인 유학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생각 과 결정은 신중하게 그러나 행동은 빠르게 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최대최고의 교육기관인 NSW 호주국립전문 대학 (TAFE NSW)의 학위 -뛰어난 강사진과 최대/최고의 시설을 겸비 -호주 내 공신력 1위인 TAFE (국립전문대학) 수료 증 수여 -유급/무급실습을 보장하지는 않으나, TAFE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취업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음 -호주현지학생들과의 교류가능  캠퍼스: Randwick Campus 입학일자: 2009년 2월 또는 7월입학조건: IELTS 5.5 Acadeimc 학과특징: 직업특징 -영주권 취득 시 보너스 점수 (MODL 15 점)를 받을 수 있음 -안정성이 높은 직업 -영주권 취득 후 개인사업가능-높은 연봉이 보장되는 직종  호주영주권자의 혜택 -Medicare 혜택 (호주는 특정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든 의료비용 이 무료임) -자녀의 교육혜택 (초, 중 그리고 고등학교까지 무료) -자녀의 교육혜택 (시민권으로 전환 시 대학학비 정부지원) -첫 주택 구매 시 정부지원금과 세금면제혜택 -각종 사회보장제도 (기본적인 세금 면제 혜택뿐 아니라, 자녀양육비용,  출산장려금,  실업수당,  노령수당,  교육보조,  임대보 조금 등)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자료는 언제라도 TAFE NSW 공식 에이전트인 유학스테이션으로 연락주세요.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91&amp;vmode=full">91page</a><br><br>www.koreatown.com.au 89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92&amp;vmode=full">92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90 책 읽기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효과적인 시기별 독서법  &lt;교과서만 공부했어요&gt; 공부 잘하는 아이의 비결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별 내용이 없다. 진짜일까? 한복희 교정독서연구소장이 말하는 공부 1등 만드는 독서법, 책 싫어하는  아이 좋아하게 만드는 법.   Living Sense / 육아 태아 ~ 2세 듣는 것이 삶의 전부인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의 두뇌가 발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청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것이다. 아이의 귀에 끊임없이 책을 읽어줘 두뇌를 자극한다. 어려서부터 들은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아이의 생각 속에 집을 짓게 된다. 듣기 능력이 발달된 아이는 커가면서 읽기 능력이 좋아지 게 마련이다. 1985년 미국에서 발간한 &lt;책 읽는 국가 만들기&gt;라는 보고서에서도 “아이의 읽기 능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릴 때부터 소리 내어 책을 읽어주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아이의 연령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듣기는 이른바 수원지와 같 은 가장 중요한 영역이다. 책을 읽어줄 때는 일상생활에서 하는 대화처럼 자연스럽게 읽는 것이 좋다. 굳이 읽어줄 책을 따로 정할 필요도 없다. 엄마의 능력 내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창작해 들려줄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이야깃거리이지만, 책으로 한정한다면 색깔이 화려한 그림책이나 헝겊으로 만든 책, 아이가 손에 쥘 수 있는 책을 보여주고  만지게 하면 좋다.    3 ~ 7세 언어  능력이  발달하는  시기이다. 그러나 아직 글을  읽거나  깨우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그림책이  가장  적합하다.  먼저  아이 앞에 여러 책을  펼쳐놓고  아이가  고른  책을  읽어준 뒤에 다른 책을 읽어준다. 이때 소리 내어 재미있게 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의성어, 의태어를 잘 활용하여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이때는 자아가 생겨 떼를 쓰는 버릇이 나타난다. 아이의 응석을 무조건 들어주어서는 안 된다. 아닌 경우에는 단호하게 거절 하고 때론 무관심한 것도 도움이 된다. 아이가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시기이다. 다른 아이보다 책을 빠르게 읽는다고 반드시 잘한다고 볼 수만은 없다. 여전히 엄마가 책을 읽어줘야 하지만, 아이 스스로 글을 읽는 훈련도 필요하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이라 책 읽는 태도를 길러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야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다. 책은 아직까지는 내용 위주보다 그림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 좋다. 어려서부터  꾸준히 책을 읽은 아이는 학습에서도 빠른 적응을 보인다. 특히 이 시기에는 영상물 시청을 철저히 통제해야 한다. 텔레비전이나 컴퓨터를 없애지 못하겠으면, 아이가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을 명확히 하라. 아이 혼자 텔레비전 앞에 내버려두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 시기는 책뿐만 아니라, 친구와의 관계,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도덕 교육 등 인성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알 다시피 영상물은 폭력적이고 선정적이다. 서 밀려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독서의 전, 중, 후에 따라 알맞은 지도가 필요하다. 어휘를 늘리기 위한 전략, 이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 등 지도하는 사람이나  부모는 아이의 단계에 맞는 독서 지도를 해야 한다. 무엇보다 비판적 사고로 책을 읽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따라서 자주 토론을 시키는 게 좋다. 토론은 내 의견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후에 말하는 것이기에 하나의 사건과 주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취득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역사책이나 위인전을 읽는 게 좋다. 더불어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책을 읽혀 바람직한 사회를 고민하는 기회를 주는 게 좋다. 이때의 아이들은 사춘기를 겪는 등 여러 가지 변화를 많이 겪기 때문에 엄마는 아이의 감정 변화와 신체 변화 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요즘은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가 가장 다루기 어렵다. 그만큼 급격한 정신적, 육체적 변화를 경험하는 시기이다. 이른바 사춘기로 자신의 진로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정체성을  찾는 문제가 닥쳐온다. 독서는 방황하는 아이에게 최고의 교사이다. 바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이 시기는 다양한 관점을 파악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논리적 사고의 책 읽기를 연습해야 한다. 책을 읽으며 한 가지 관점으로만 이해하기보다는 다양한 개념을 활용해 자기 나름대로 종합하는 것이 필요하다. 책을 깊이 읽어 분석 하고 비판하고 정리하는 글쓰기가 뒤따라야 한다.    고등학생 고등학교 이후는 자신이 읽고 배운 바를 새롭게 적용하고 재구성하며, 성향이나 적성을 결정하는 시기다. 따라서 독서를 새로 시작하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성인보다는 아직 사고가 자유롭지만, 아무래도 새로 독서 교육을 하면 아이도 지치고 가르치는 사람도 지치게 마련이다. 그래서 독서는 때가 있다 고 말하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해온 독서가 평생의 습관이 되고, 한번 독서력을 잃으면 회복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책을 읽지 않으면 고도의 사고력을 갖추기 어렵기 때문에 어른이 되었다고 독서력이 깊어지 는 것은 아니다. 독서는 어려서부터 지속적으로 해야 할 의무이다. 독서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평생 학습이다.    초등 1 ~ 2학년  소리와 낱말을 연결하는 중요한 시기다. 독서 단계에 따르면 이 시기에 많은 아이들이 철자 체계에 대한 통찰을 얻는 질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실제로 가르쳐보면 이 시기는 그림이 점차 사라지고  글만 남는 때라, 생각 외로 아이가 큰 혼란을 겪는다.  아이가 글을 읽으며 해석하는 과정에서 오류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 이때 소홀하게 되면 아이의 독서 능력 발달이 늦어져 지장을 주게 된다. 따라서 소리 내어 읽는 음독을 자주 시키는 게 좋다. 음독을 하면 음성과 문자를 연결하는 훈련이 되고, 발음도 교 정할 수 있다.  책은 전래동화나 그림동화가 좋다. 단, 전래동화나 그림동화 중에서도 극단적인 내용이나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책은 삼가는 게 좋다. 얼마 전 영국의 정부 산하 교육기술원에서 동화책 &lt;아기돼지 삼형제&gt;를 어린이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 못 된다고 판정했다. 요즘처럼 다문화 시대에 돼지를 불결하게 여기는 이슬람교 신자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건축업자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 념을 심어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초등 2 ~ 3학년 아이가 유창하게 책을 읽도록 도와줘야 할 시기이다. 유창하다는 것은 단지 책을 술술 읽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빨리 읽으면서도 책 내용을 해석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때 책을 빨리 잘 읽는 아이는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반대로 책을 더디게 읽는 아이는  그만큼 주눅이 들어 책을 읽고 싶은 욕구가 감소하게 된다.  책을 잘 읽는 아이는 주제를 파악하는 추론 독해에 들어갈 수 있다. 기존의 국내외 전래동화나 창작동화 등 주제가 친숙하고 구조가 너무 어렵지 않은 책으로 배경지식을 넓히는 것이 좋다. 현실과 상상을 구분할 수 있는 이해력이 생길 나이이기에 다양한 내용도 괜찮다. 반면 책 읽기가 능숙하지 않은 아이는 책을 소리 내어 읽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 틀린 부분을 느끼게 하는 방법도 좋다. CD나 테이프를 통해 전래동화를 반복해서 들려주는 것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 무엇보다 엄마 는 아이가 책을 편독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초등 4 ~ 6학년, 중학생 이른바  고학년으로  전략적  독서가  필요하다.  대략  이  시기에 독서를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가  명확히  구분된다.  저학년 때 독서 실력을 다진 아이는 더 깊은 단계의  책을  읽는  반면, 그렇지  않은  아이는 책  읽는  것뿐만  아니 라 학교생활에도 적응하지 못하고 문제아가 될 위험이 크다. 독서 능력이 떨어지면 학습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쳐 결국 또래 관계에 그달의 주제와  절기에 맞는책 읽기 그달에 있는 절기나 행사를 체크해 그에 맞는 주제 로 책을 읽으면 매우 효과적이다.  1~2월: 명절이나 풍습에 관한 책. 3월:  봄에  관련된  책,  특히  생명,  환경,  자연에  대 한 책. 4월: 과학의 날, 장애인의 날. 특히 장애를 다룬 좋 은 책은 아이의 인성 교육에 반드시 필요하다.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감사와 사랑의 달인 만큼 가족의 사랑이나 화합을 다룬 책. 성년의  날에는 성장 소설을 읽는 것도 좋다. 6월: 호국, 민주화, 전쟁, 평화 등을 다룬 책. 7월: 법, 휴가, 여행과 관련된 책. 8월: 광복, 조국애, 위인 등을 다룬 책. 9월: 한가위, 추수, 환경에 대한 책. 10월: 신화, 역사, 우리 문화를 다룬 책. 11월: 미술, 음악 등 예술과 관련된 책, 특별한 행사가 없으므로 이제껏 다루지 않은 주제의 책을 정하 는 것도 좋다. 12월: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의미에서 사랑,  우정, 인류, 용서, 화해 등을 다룬 책이 좋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93&amp;vmode=full">93page</a><br><br>www.koreatown.com.au 91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94&amp;vmode=full">94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92 TAFE NSW 치기공학과 정식등록 후 취업 및 개업, 영주권 취득 등 모두 가능한 고소득 전문직 호주의 치기공사 (Dental Technician)은 환자의 구강 내에 장착하는  보철물,  의치  등을  제작하는  직업입니다.  호주에서 치기공학과 졸업 후에는 정식 치기공사로 등록 후에 치기공 사로 취업 및 개업이 가능합니다.  치기공학과는 일반적으로 일이 힘들고 영세하다는 한국인들의 인식이 있지만 호주영주권 획득 및 전문직으로 정착하여  호주에서 일할 수 있는 고소득 전문직입니다.  또한 치기공사는 호주영주권 신청 시 기술점수로 60점에 부족직업군 추가 점수로 15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다른 기술직 직업 군과 달리 900시간을 이수할 필요가 없기에 2 년 학업이수 후 영주권 신청에 가장 유망한 직종입니다.  호주 치기공학은 호주 정규대학에서는 다루지 않으며 몇몇 2년제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국립 주 정부 전문대 (TAFE)를 통해서만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TAFE들의 입학은 1년에 2번만 입학이 가능하기에 유학생들의 입학경쟁이 치열한 학 교입니다.  기사제공: 아이월드 유학이민 장현진 주임 (02 9283 9353) 현재 유학생이 비전공자로서 치기공을 공부할 수 있는 학교는 제일 큰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시드니의 TAFE NSW와 브리즈번의 Soutbank Institute of TAFE과 멜번의 Holmes- glen TAFE 등입니다.  가장 많은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가장 많이 알려진 학교는 TAFE NSW로서 현재 약 35퍼센트정도의 유학생들이 호주  로컬 학생들과 학업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또한 900시간경력과는 관련 없이 학생이 희망 시 stage 1 이수 후 관련 치기공 lab들로 시간당 $15이상의 시급을 받고  취업을 나가 학업과 일을 같이 해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유일하게 2009년 입학 가능한 학교는 TAFE NSW로 영어점수 IELTS Academic 6.0이상의 성적을 가지고 있는 경우와 호주 Year 12 마칠 예정인 학생들은 서둘러서 입학 준 비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월드 시드니로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코스 이름 기간 입학시기캠퍼스입학조건 학비 학교특징 연계영어학교 Diploma in Dental Technology Total 2년 2월, 7월 (2010년 2월 입학 가능)Randwick (시티에서 버스로 20분) -IELTS 5academic 6.0 or 부설영어학교 or  연계영어학교 -고등학교 졸업증명서  -총학비: $34,400 / -입학금: $100 -재료비 포함, 교재비 불포함 -호주 주립 전문대학인 만큼 최고 시설 자랑-GEOS, SCE, SELC, Milton, TAFE 부설 등 TAFE NSW Randwick College is next to Centennial Park, 15 minutes from Bondi Beach and close to  the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95&amp;vmode=full">95page</a><br><br>www.koreatown.com.au 93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96&amp;vmode=full">96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94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97&amp;vmode=full">97page</a><br><br>www.koreatown.com.au 95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98&amp;vmode=full">98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96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99&amp;vmode=full">99page</a><br><br>www.koreatown.com.au 97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00&amp;vmode=full">100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98 자료제공: 바다유학원 한상미 주임 (9267 2200) UWS College Foundation &amp; Diploma Program 소규모 학급 개별지도, 개성 존중 수업방식으로 목표 도달 지도 UWS College는 University of Western Sydney의해 설립된 진학 교육 전문 학교입니다. UWS College는 당당하고 실력 있는 21세기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우수한 교육 프로 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소규모 학급은 학생들에게 개별적 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하며, 학생의 개성을 존중하는 수업방식은 각자의 능력을 잘 알 고, 목표에 도달하도록 가르칩니다.  학교는 소규모의 그룹 수업과 함께 강당에서의 대규모의 그룹 강의도 병행하는데, 이것은 학생들이 대학 진학 후 강의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학과 과제, 소규모 연구 활동, 그룹 과제, 시험,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학생들은 실 제 대학 강의를 경험하고 훈련 받습니다.   UWS College는 University of Western Sydney의 Westmead 캠퍼스 내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UWS College의 학생들도 대학의 학생들과 동등하게 캠퍼스의 시설을 마음 것 이용할 수 있 습니다.  매  학기가  시작되기  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여  신입생들에게 호주에서의 삶에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를 교육하고, UWS  College의 교육 방법과 학습 방법 등을 알려줍니다. 파운데이션 프로그램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진학하려는 UWS의 학사 학위 과정에 대한 기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전공 분야뿐만 아니라, 호주 대학의 분위기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하면, 웨스턴시드니대학교의 학사 과정 1학년에 바로 입학하거나 UWS College의 디플로마 과정 (비즈니스, IT)으로 진학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대학교에 진학할 수도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과정의 가장 큰 장점은 UWS의 학사 과정 입학 조건에 맞는 성적으로 수료하게 되면, UWS로의 입학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수료’라는 것은 UWS의 학사 과정 입학 조건에 맞는 성적으 로 수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1) Specialisation  -Arts/Humanities/Education -Business -IT/Computing -Nursing -Science/engineering 2) 입학요건 1-1학년 졸업 (Standard program으로 진학 가능) 혹은 12학년  졸업 (Accelerated program으로 진학 가능) -IELTS 5.5 or equivalent 디플로마 프로그램 2008년에  제공된  디플로마  과정은  Business와  Information  Technology 분야이며,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의 학사 과정 1학년과 동등하게 인정됩니다. 디플로마 과정은 단 2학기 만에 마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면 학사 과정의 1학년 과정을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8개월에서 12개월의 디플로마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함으로써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 학사  과정의 2학년에 바로 입학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이와 동시에, 디플로마와 학사라는 두 개의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이 과정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  이외의 다른 대학교에도 진학할 수 있습니다.  1) 진학 가능한 대학 University  of  Sydney,  University  of  Canberra,  UTS,  UNSW, ACU, Blue Mountains Hotel and Management School, Uni-versity of Wollongong, CQU, TAFE NSW, MQ, University of  Newcastle, Billy Blue 2) 프로그램 -Diploma in Business -Diploma in IT -Diploma in Computing 3) 입학 요건 -12학년 졸업자 중 IELTS 6.0혹은 동등 자격 소지자 갈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예를 들어 1번과 같은 상자 그림이 있다면, 2번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 줄 안에 1~9까지의 모든 숫자가 각각 칸에 하나씩 들어가야 하며, 9개의 큰 상자 중 또 다시  스도쿠 게임방법 게임 방법은 가로와 세로 9칸씩 모두 81칸으로 이루어진 정사각형의 가로줄과 세로줄에 각각 1에서 9까지 숫자를 한 번씩만 써서 채우는 것이다. 또 큰 정사각형은 가로, 세로 각 3칸으로 모두 9칸인 작은 사각형 9개로 이뤄져 있는데 그 9칸짜리 작은  사각형 안에서도 1에서 9까지 숫자가 겹치지 않아야 한다.  스도쿠 기본 Rule 1. 각각의 상자에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한 번씩 중복되지 않 게 들어가야 한다. 2. 각각의 가로 한 줄에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한 번씩 중복되 지 않게 들어가야 한다. 3. 각각의 세로 한 줄에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한 번씩 중복되 지 않게 들어가야 한다. 따라서 각각의 상자, 즉, 9칸짜리 상자 9개가 있다면 상자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들어가고 같은 행과 열에는 같은 숫자가 들어 동수와 함께 풀어보는  Sudoku 스도쿠 (Sudoku). 일본에서 개발된 퍼즐게임으로 ‘숫자가 겹치지 않아야 한다’ 또는 ‘한 자릿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8세기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Leonhard Euler)가 고안한 ‘마술 사각형’ 게임에서 유래됐으며, 1970년대 미국에서 ‘넘버 플레이스’라는 게임으로 나온 적이 있다. 1984년 일본의 퍼즐회사 니코리에서 스도쿠라는 명칭으로 판매해 크게 인기를 얻었고 그 후 세계 각국으로 확산됐다. 게임 규칙이 단순하지만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지능형 퍼즐이다. 문자 대신 숫자를 사용해 번역이 필요 없는 것이 장점이다.  9개로 나뉜 작은 상자 모두에 각각 1-9까지의 숫자가 한 번씩만 들어가야 한다. 이때 주의 할 것은 절대 같은 숫자가 한 상자 안 에 한 번 이상 들어갈 수 없다는 점이다. 초급 중급 *정답은 114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01&amp;vmode=full">101page</a><br><br>www.koreatown.com.au 99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02&amp;vmode=full">102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00 Reader / 천하무적 잡학사전 Reader / 작은 이야기 나는 누구일까요?  오늘 아침 식탁에 올라온 우유 한 잔에 담겨 있었고, 냉장고를 가득 채운 1년 먹을 김치통에 들어 있었으며,‘아들아고마ㅂ다’ 는 오타가 있는 짧은 문자 메시지 에 숨어 있었고, 곱게 다림질 된 셔츠 깃에 땀방울과 함께 스며 있었습 니다. 나는 한없이 주고도 또 주고 싶어하시며, 더 주지 못해 미안해 하시는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동물이 방사능 때문에 거대해질 수도 있을까? 방사능을  쬔  생물이  거대한  괴수가  된다.  괴수  영화의  패턴  중  하 나다. 미국 생물학자 멀러는 초파리에게 X선을 비추면 기형이 된다는 사실을 증명해 1946년 노벨상을 수상했다. 방사능을 쬔 생물이 갑자기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는  괴수  영화의  발상은  이  연구에서  비롯 된 것이다. 멀러의 연구는 방사능으로 농작물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품종을 개량하는 일 등에 응용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방사능 때문에 생 물이 거대해졌다는 보고는 없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03&amp;vmode=full">103page</a><br><br>www.koreatown.com.au 101 새로운 호주 비자 등급 9월 1일부터 현지서 관광/워킹홀리데이비자도 학생비자 전환 가능 이번 주는 새로 바뀐 호주 비자 등급에 대해 간단히 알아봅니다. 지금까지 관광비자나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은 호주현지에서석사Research나박사과정외에는학생비자로비자전환이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08년 9월 1일부터 이 법은개정됩니다. 최종목표가대학인경우에대해좀더관대해진이법은,관광비자나워킹홀리데이비자소지자도현지에서,1등급으로바뀐대학과정신청이가능하게되었습니다.비자에관해잘모르는분 들을위해간단하게비자등급에대해설명합니다. 소지자도신청이가능합니다.하지만,영어코스로학생비자전환은가능하지않습니다.Subclaass570비자는2등급이기때문입니다.다시말해서1등급에해당하는Subclaass비자들은 신청이가능하게되는것입니다. 한마디로,573비자신청을하면되는데,이경우대학에입학신청을하여영어코스를패키지로묶어서비자신청이가능한것 입니다. 학,석사과정신청을위해서는6.5의아이엘츠성적이있어야하는데,사실영어가모국어가아닌한국인들에겐약간높은점수라할수있습니다.예전에,컨디셔널오퍼에관하여설명을 드린적이있습니다. 그사례와마찬가지로,영어점수가모자랄때,대학과정신청시,영어코스를대학과정과패키지로신청할수있는것입니다. 예전에2등급이었던파운데이션코스도1등급으로올라감과동시에관광비자나워킹홀리데이비자소지자도파운데이션코스 로바로신청이가능합니다. 이처럼비자등급이올라갔다는것은현지에체류하고있는모든한국인들에게 공부를 위한 기회가 많이 주어졌다는 것입니다.한국으로돌아가서비자를다시받아와야하는번거로움과경비 지출의낭비를막는것이기도합니다. 예) A군은 현재 관광비자를 가지고 호주에 영어공부와 관광을위해지난2월에들어왔습니다.영어공부를하던중,대학에관심이생기고IELTS시험준비를하게되었습니다.5.5의IELTS성적을 받았는데, 대학에 들어 갈려면 6.5의 성적이 필요했습 니다. 예전의경우관광비자를가지고있었으므로한국에가서학생비자를다시받아와야했지만지금의경우는달라졌습니다.시드니대학커머스코스를하고싶어하여지원을했는데,컨디셔널 오퍼를받았고영어연수를더하라는조건을받았습니다. 이경우,A군은시드니대학부설랭귀지스쿨에서영어코스20주와함께시드니대학의오퍼를조건부로하는오퍼를받았습니다.한국에돌아갈필요없이,영어20주와시드니대학의오퍼를 함께받아,호주현지에서비자연장이가능한경우입니다. B군은일과공부를목적으로워킹홀리데이비자를받아지난1월호주에들어왔습니다.A군과마찬가지로,대학진학을목표로IELTS시험을준비하였고,맥콰리대학IT에지원을하였으나한국에서대학을다니지않아파운데이션과정과영어20주를하 라는컨디션을받았습니다. 이경우역시,영어코스20주와파운데이션코스1년,본과과정3년을패키지로신청가능하게되었고,한국을돌아갈필요없 이여기현지에서비자연장이가능한경우입니다. C군은관광비자를가지고시드니에서약3개월정도공부를하였는데,대학진학에관심이생겼습니다.5.5의IELTS성적을가지고 있었는데,대학에바로들어갈영어성적은되지않았습니다. C군은SIBT를통하여,디플로마코스에등록하였고이와연계된 맥콰리대학과 패키지로 오퍼를 받아, 디플로마 코스이지만 호주현지에서비자전환을하였습니다. 위에서설명된3개의예시처럼,9월1일부터는관광비자나워킹홀리데이비자를가지고있어도,현지에서자유로이학생비자로 비자전환이가능하게되었습니다. 관광비자나워킹홀리데이비자소지자도앞으로호주에서랭귀지코스나컬리지공부를대학과정이나파운데이션과정과패키 지로함으로써비자전환이자유로이가능한것입니다. 위사례들은신청자들의결과와문의를바탕으로쓰여진것이 며,결과는개개인마다각기상이하게나옵니다. 더자세한사항은세우와함께상담하세요.대학진학,영어공부의더욱넓어진Pathway를통하여자신의영어향상에꾸준히 정진하십시오.세우가도와드리겠습니다. &lt;2008년 9월 1일 기준&gt; 비자등급 Subclass570ELICOS→2등급Subclass571Schools→1등급 Subclass 572 VET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2등급 Subclass573HigherEducation→1등급 Subclass574PostgraduateResearch→1등급 Subclass575NonAward→1등급 일반적으로Subclaass570에해당하는비자는영어코스를말하는것이며,571은초등학교부터고등학교까지의과정을말하는것입니다.572비자는직업부족군에속해있는,요리나미용, 제과제빵,치기공등전문대학에서배우는과정을말합니다. 대학과정코스,즉,학사석사과정은Subclaass573에해당하는코스입니다.석사리서치과정은574에해당하며,Subclass575는파운데이션코스를말합니다.위의설명이이해하는데도움이되었는지요?이번에적용되는법을이용하여간단한예시 를들어보도록하겠습니다. 기존의관광비자나워킹홀리데이비자소지자는대학과정이상의교육을하려면한국에돌아가서비자를학생비자로바꾸어 와야하는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법이 바뀌면서, 관광비자나 워킹홀리데이 비자 기사 제공: 세우유학원  (Education Consultant 02 9283 0033 / Sewoo_education@hotmail.com) *Disclaimer: 위의 내용은 이민성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따른 일반적인 안내이므로 이 글로부터의 법적 책임은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민성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04&amp;vmode=full">104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02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05&amp;vmode=full">105page</a><br><br>www.koreatown.com.au 103 ‘fungalinfection’입니다. 그러므로관련키워드들은‘a kidneycomplaint’와‘afungal infection’입니다.물론고유단어들이므로쉽게변하지않겠죠?그 러므로2번문제의정답은바로G&amp;J입니다. If  you  faint,  stop  taking  Borodine  tablets  and  tell  your  doctor immediately. InadditionBorodinetablesmaycauseproblemwithyourvision,hairloss,depressionorconfusion,yellowingofyourskinoryour eyes. IfyouhavetheseeffectswhilsttakingBorodinetabletstellyour doctorimmediately. Otherside-effectsaredizzinessorheadaches,andindigestionorstomachache.However,theseeffectsareoftenmildandusually wearoffafewdays’treatment. 3.You must consult your doctor at onceityoufindBorod- inetabletscause… 이번문제의경우에서도말바꾸기(paraphrasing)가표현됩니다. 키워드‘depression’와관련된표현이바로‘afeelingof sad- ness’이므로이것이정답이될수있습니다.또다른하나는바로 ‘a changeinyourskin colour’입니다.색깔이표현되어있지 만,노란색과하얀색으로eyescolour는다르므로키워드H는정답 이될수없습니다.그러므로이문제의정답은E&amp;K가됩니다. &lt;다음주에계속&gt; under12yearsofageorpregnantorbreastfeedingwomen. 1.Borodinetabletsmightbe used to treat… 그러므로,이지문부분에서보면‘particularskinreactionsanda runnynose’두내용이바로키워드에서symptoms similar to a  cold와sore or broken skin과비슷합니다.혹시나,조심해야할 부분은단지Skin이라는단어가나왔다고‘a changeinyourskin  colour’와같지는않다는것입니다.그러므로,정확하게각키워드나문제들을분류할수록문제를더정확하게파악할수있습니다.그 러므로1번의정답은D&amp;I입니다. Before you take Borodine Tablets,insomecircumstancesitisveryimportantnottotakeBorodinetablets.Ifyouignorethese instructions,thismedicinecouldaffectyourheartrhythm. Areyoutakingoralmedicinesforfungalinfection? HaveyousufferedareactiontomedicinescontainingBorodine before? Doyousufferfromanyliver,kidneyorheartdisease? Ifyouanswertoanyofthesequestionsis‘yes’,donottake Borodinetabletsbeforeconsultingyourdoctor. AftertakingBorodinetablets,Borodinetablets,likemanyother medicines,maycauseside-effectsinsomepeople. 2.Youmustaskyourdoctor before taking Borodinetabletsif youarealreadytreatedfor… 이 문제는 다른 문제보다 좀더 쉽게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키워드가고유명사이므로바꾸기가쉽지않습니다.‘kidney’와 Matching형태를함께알아보는중입니다.그동안Matching들은키워드가되는말들이간단하게나오고,관련된문제가복잡해보이는것들이었지만,오늘부터배울Matching들은그반대로문제들은 그대로이나키워드들이복잡한경우입니다. 그럼이제지난주에분석한내용을바탕으로정답을찾아보겠습니다.여기서중요한점은관련된단어들이그대로나와있을수도있지만,말바꾸기가되어있을수도있다는것입니다.키워드들을아 래에다시한번표시해보겠습니다. A.children under 12 yearsofage B.a headache C.anuncomfortablefeelinginyour stomach D.symptoms similar to a cold E.a changeinyour skin colour F.anythingtreatedbya prescription medicine G.a kidneycomplaint H.a whitingoftheeyes I. sore or broken skin J.a fungalinfection K.afeelingof sadness L. shortness of breath M.awoman expecting a child ThenameofyourmedicineisBorodinetablets. Borodinetabletsare used to help relievehayfeverandcon- ditionsduetoallergies,inparticularskinreactionsandarunny nose. ItisnotrecommendedthatBorodinetabletsaregiventochildren 기사제공: 아이엘츠월드 (02 9283 2623) Matching 완전 정복! 지문 읽고 관련단어 빨리 찾는 게 관건, 꾸준한 반복연습이 중요하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06&amp;vmode=full">106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04 2주 후 (458호 / 9월 12일) 리드콤을 찾아갑니다! 파라마타, 혼스비, 실버워터 2주 단위 탐방 435호의 캠시를 시작으로 2주에 한 번, 총 13차례에 걸쳐 시드니 코리아 타운을 순례하고 있는 ‘시리즈 기획-시드니 코리아  타운 탐방’2주 후에는 리드콤을 찾아갑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지역 캠시 웨스트라이드 스트라스필드 벨모아 이스트우드 에핑 시티-Ⅰ 시티-Ⅱ 버우드 채스우드 리드콤 파라마타 혼스비 실버워터 게재호수 435 437 439 441 443 445 447 449 451 455 458 460 462 464 게재일자 4월4일 4월18일 5월2일 5월16일 5월30일 6월13일 6월27일 7월11일 7월25일 8월22일 9월12일 9월26일 10월10일 10월24일 기타 캔터베리포함 벨필드,라켐바,그린에이커포함 워터루포함 애쉬필드포함 버큼힐,카슬힐,블랙타운등포함 고든,디와이,본다이등포함 * 위의 일정은 취재과정에서 다소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2008 시리즈 기획 시드니 &lt;코리아 타운&gt; 탐방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07&amp;vmode=full">107page</a><br><br>www.koreatown.com.au 105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08&amp;vmode=full">108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06 뚫어~ 정보통 아이고…아주꽉막혔네. 정보통 누가이렇게꽉막히도록그냥놔뒀지? 푹짝푹짝 생활미 뚫린것같아요? 정보통 좀기다려봐~/끙! 콸콸콸꽈르르르르르(뚫리는소리) 정보통 옳지! 생활미 (덥석) 정보통 엇? 생활미 다음부터는막히게하지마,알았지? 정보통 미안.뚫어~ 이세상엔막혀선안될두가지가있다.‘하수구’와‘아내의속’. Words and Phrases Clog(파이프등이)막히게하다Hold it!잠깐기다려!,움직이지마라! 가만있어! Groan신음하다,끙끙거리다Gush세차게흘러나오다,펑 펑솟아나오다 Flush왈칵(쏴)흘러나오다,쏟아져나오다*flash(빛 을)번쩍비추다,번쩍이다 Swoosh휙(쉭)소리를내다,쉭하고분사 하다   Drain(액체가)흘러나가다,빠지다Got it! 해냈다!,성공했다! Drainpipe 배수관,하수관 [Open It Up] 자주 사용하는 우리말에  대한 영어의 유용한 표현 _04 16. 어디 가십니까? Where are you going (to)? Where are you headed (for)?Where are you bound (for)? What is your destination? 17. Mr. Kim 좀 바꿔 주세요. May I speak to Mr. Kim? I’d like to speak to Mr. Kim. May I talk to Mr. Kim? Is Mr. Kim in? Is Mr. Kim there? Is Mr. Kim available? Would you give[get] me Mr. Kim? 18. 지금 안 계신데요.He is not in right now. He is not here right now.He is not available now. He just stepped out. 19. 무슨 일로 전화하셨어요? Regarding what, sir? What’s this regarding?  May I ask what this is regarding? What are you calling about? What is it concerning? 20. 접니다. 제가 ∼인데요. This is he[she]. This is he[she] speaking. This is ~ speaking. Speaking. 21. 누구십니까? May I ask who’s calling? Who’s calling, please? Who is on the line, please? Who’s this, please? Who’s this speaking? Who am I speaking to, please?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09&amp;vmode=full">109page</a><br><br>www.koreatown.com.au 107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10&amp;vmode=full">110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08 타운소식 01 2. 건설협회회원에게 협회모임 전 4시 30분에서 6시 30분까지회계무료상담 3.건설회사나건설업에종사하는모든분들은건설협회회원으로가입할수있고본협회에멤버가되면다 음과같은혜택이주어집니다. 4.회원에대한혜택 -건설협회홈페이지의회원사(회사가있을경우)안에 등록혹은멤버로등록 -입찰공고열람가능-건설협회세미나무료 -TradeLicense정보제공 5.월례106회모임:2008년8월30일토요일오후6 시30분 장소: 건설협회 회관 Suite2, 11 Amy St Campsie NSW2194(2층) Tel:0297875004/Fax:0297872154 www.hojukunsul.com www.호주건설.com Mail: ka- bcia@gmail.com 6.건설협회주관으로세미나를개최(16일8월2008년)성황리에마쳤습니다.시간이없어못오신분들을위해 조만간다시개최할예정이오니협회소식에관심 가져주시기바랍니다. ◆ 한인복지회 한인복지회는새로이민오신분들에게정착서비스를제공합니다.호주생활안내,주택,교육,영어,호주기관 서비스 이용, 취업 등 다양한 서비스와 상담을 받 아보세요. 캠시:월-수97189589,0430559589(쓰리) 스트라스필드:금97644940,0430559589(쓰리) 이스트우드:수,금0433967972(쓰리) 채스우드:목0433967972(쓰리) 파라마타:월,화96879901(한국인직원찾으세요) 이메일:koreanwelfare@hotmail.com웹사이트:www.koreanwelfare.org.au &lt;취업기술 워크샵-Selection Criteria Statement 쓰는 법&gt;한인복지회에서는한인이민자들의취업지원의일환으로다음과같이워크샵을개최합니다.예약필수이며 간단한다과가제공됩니다. 날짜:9월20일토요일11:00am-1:00pm 장소: Baulkham Hills, Holroyd, Parramatta Migrant ResourceCentre미팅룸15HunterSt.Parramatta 강사:AnthonyJakob 예약:호주한인복지회97189589,96879901,0430 559589혹은이메일예약 &lt;First Aid Training Course&gt; 한인복지회는 St. John Ambulance와 공동으로 First 5)‘한국의날’Stall임대 9월27일(토/PickenOval,한인회관옆)한국의날행사에서한국음식을소개하고,기타물품판매등을위한Stall을임대합니다.Stall크기는2.4mX2.4m.임대 가격은$300입니다.문의:97988800 6)자원봉사자모집 달링하버(9월20-21일)및PickenOval행사(9월27일)에서진행을도와줄자원봉사자를모집합니다.자원봉사자에게는한인회에서봉사활동확인서(Certificate)를 제공합니다.T-Shirts와식사제공.접수:97988800 7)사회자모집 ‘KoreanChuseokFestival’(9월20-21일)및‘한국의날’행사(9월27일)에서사회를맡아주실한인청년을찾습니다.진행은남녀가한팀으로한국어및 영어로공동진행을됩니다.문의:97988800 8)한국에서개설된,전세계한인사회를망라하는포털사이트‘코글로’(코리언글로벌.www.koglo.com)에서해외동포를위한종합건강검진예약서비스를제공합니다.예약서비스제공병원은삼성의료원등종합병원및대학병원등한국내50개이상의병원이며,해외동포우대로예약상대기없이원하는날짜에종합검진서비스를받을수있습니다.예약을원하시는분은‘코글로’를통해예약이가능하며,한인회에서도예 약서비스를제공($20)합니다.문의:97988800 9)무료영어교실:한인회에무료영어교실이개설되어있습니다.호주젊은원어민남자선생님이한국에대해특별한애정을가지고,3학년부터8학년까지학생들에게무료로강의를하고있습니다.시간:매주금요일 오후4시부터5시 10) 한인회에서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활상담부터 심리상담까지 전문 상담선생님들이 봉사하고있습니다.월,수,목(10:00-3:00)상담전용전화:02 97980049 11)그린카드교육:강사는건설노조조직가로근무했던강병조씨.연락처:0404116758,97081737.교 육시간은오전7시부터오후2시까지. 12)한인회관을많이이용해주십시오.이용해보신분 들은한인회관의품위와편리함을아십니다. -주소:82BrightonAve.CroydonParkNSW2133 -전화:0297988800/팩스:0297980011 ◆ 호주 한인 건설 협회  1.건설협회에서무료상담을시작하였습니다.(예약) Culture / 한인사회는 지금... 주요단체 ◆ 시드니 한인회 1)호주한인이민과정을담은‘호주한인50년사’를판매를하고있습니다.특히동포단체나종교계에서회원들의주문을받아한인회로요청하시면직접배달 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지역별 판매처: 시드니서적(캠시), 동원건강(이스트우드), 다다 인테리어스(파라마타), 에핑건강식품(에핑), 미션유학원(시티)판매가:$25문의:97988800 2) 전년도에 이어 2008-09 회계연도에도 지속적으로시드니한인동포1만명회비납부캠페인을벌이고있습니다.별도의회비및후원금납부봉투를제작,종교계및단체별로배부하고있으며,지역별7개의한인사업체를지정,회비및후원금을접수하고있습니다.봉투가필요한경우한인회로연락주시면즉시전달해드리겠습니다.지역별납부처는캠시/시드니서적,이스트우드/동원건강, 스트라스필드/스콜피오, 파라마타/다다 인테리어스, 채스우드/안방극장, 시티/미션유학원, 에핑/에핑건강식품, 혼스비/혼스비 건강식품입니 다.여러분의많은참여를바랍니다. 다음은이번회계연도회비납부및후원금캠페인(7주 차)에동참해주신분들입니다. 양광석10,이연형10,이영희10,이슬기10,이보람10,이새롬10,이연형후원금75,강대원10,강옥10,강대원후원금80,조학수후원금50,이기선10,이영순10,이규형10,이기선후원금20,은희연10,안문자 10, 은희연 후원금 30한인회 회장단 및 운영위원 7,000(단위$,존칭생략,무순).감사드립니다. 2008-09회계연도회비납부및후원금캠페인7주차 총액:$9,545.00 3)한복패션쇼를위한한복대여자접수 9월20-21일(토,일)달링하버에서열리는‘KoreanChuseokFestival’에서의한복패션쇼를위해한복을구하고있습니다.행사를위해한복을대여해주실분의연락을기다립니다.어린이용,부부용,성인용및개 량한복등.문의:97988800 4)‘한가위축제’한복패션쇼모델모집 한국전통의상인한복의아름다움을보여주기위한한복패션쇼모델을구합니다.행사일정은9월20-21일양일간 달링하버이며, 모델 자원봉사자에게는 전문가를통해걸음걸이등패션쇼를위한별도의전문교육을제공하며,특히이스트우드소재‘중앙한복’이서진원장께서패션쇼를위한옷맵시등을조언해줄것입니다.중년여성,젊은여성,남성,어린이등.특히한복을소지하고있는동포여러분들의많은참여를당부 드립니다.문의:97988800 한.인.사.회.는 지금... Aid코스를다음과같이개최합니다.선착순24명만받 습니다. 날짜:2008년10월10-11일(금,토)양일간시간:9:00am-5:00pm(각9시간,총18시간) 장소: Conference Room, Woodstock Community Centre,22ChurchSt.Burwood 준비물:큰타월2장,필기도구,편한복장 예약:한인복지회각지역사무실에방문접수(등록비 $50) &lt;000 긴급번호 안전 엑스포&gt; 한인복지회는 파라마타, 메릴랜드, 로즈힐 경찰서, 이민자정보센터,휴이트하우스센터와공동으로000긴급번호안전엑스포를개최합니다.파라마타와홀로이드버큼힐스주변의학생과시민들이참석할예정입니다.엑스포를통해경찰,구급차,소방차,긴급서비스등에대한긴급번호사용방법및시범등을선보입니다.또한호주식소시지바비큐가무료로제공됩니다. 일시:9월11일목요일 장소:홀로이드가든공원(HoloydGardensPark) 시간:오전10시오후2시 문의사항:한인복지회월,화(96879901한국인직 원을찾으세요) &lt;스트라스필드 Outreach Service&gt; 한인복지회는9월12일오전10시부터오후2시까지스트라스필드플라자내에안내데스크를설치하여교민여러분께서비스를제공할예정입니다.방문하셔서 정보도얻으시고각종도움도받으시기바랍니다. ◆ 한인 여성회 1)건강댄서:매주(월)10:00,/2)지점토/뜨개질:매주(월)12:00/3)비즈공예:매주(월)12:00/4)Compu-ter:매주(월)11am기초반/5)요리교실:매월1,3주(월)12:30일식,중식,한식/6)영어교실:(목)9:30-1:00,초,중,고급/7)꽃꽂이교실매주(월)11:00/8) 부시워킹매주(월)날씨에따라서진행 -매월빌라우드도서관에한국책공급합니다:수용소 면회시간은1pm-7pm입니다 -여성회도서관책무료대여:매주(월)10:00-14:00책 도네이션받습니다 -알코올중독상담:아일랜드신부님이한국어로상담, 0403080138 -JP서비스문의:0421578822 -여성회무료이민상담실:전문자격을가진여성회봉 사자가각종이민무료상담 -알뜰시장:첫째(월)10:00사용하지않은물건,기금마 련과필요한이웃들에게쓰여집니다 -매월세미나및정보제공(호주교육,건강,알코올,마 울릉도오징어,여수멸치와갓김치,완도다시마와김,영광굴비,그리고광영장류…이들각지역특산품들이시드니에직송된다.의전홈플러스가추석을맞아9월6일(토)부터10일간각지역별특산품들을한자리에서판매하는‘한가위지역특산품특별 전’을마련한다. 지난3월,기존매장을크게확대해가정용품및한국 의전 홈 플러스 9월 6일부터 한가위 지역 특산품 특별전 내먹거리특산품할매장으로재단장한의전홈플러스는개장에맞춰‘충청도특산품특별전’을개최한바있으며,이어맛의본고장으로꼽히는‘전라도먹거리특별전’을개최,소비 자들로부터큰호응을얻은바있다. 의전홈플러스는이에힘입어추석을앞두고각지역가운데특히가장대중적인이미지를갖고있는특산품만을엄선해교민 들에게선보인다. 이번특별전에서의전홈플러스가준비한제품들은이들지역뿐아니라속초황태채와황태포,진미홍채(오징어를탈색하지않고만든건어물),광주묵은지,한국최고의김을생산하는서천의김,오징어로유명한울릉도의건취나물,전라도서해안지역의젓갈,완도의파래자반,심지어부산의떡도이번특별전에서선보이는특산품에포함되는등지역및품목으 로는전체20여지역에서나온50여종류에이른다.이번특별전의특징은산지직송제품이라는점.생산자가 직접 수송하고, 시드니 현지에서는 의전 홈플러스가판매를대행함으로써도매가에맞춰소비자들에게제공된다.특히의전홈플러스가이번특별전을통해교민들이주로구매한제품에대해서는추후상설관을만들어지속적으로산지직송제품을 선보인다는계획이다. 이번특별전을마련한의전홈플러스의한관계자는“지난3월과5월충청도와전라도등특정지방의먹거리들을선택하다보니좀더특색이있는제품을소개하지못해아쉬웠다.지역특산품으로제품수를한정시켜보니품목은줄었지만내용면에서는소비자들에게더가까이다가가는특별전이될듯하다” 고설명했다.문의: 02 9742 1188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11&amp;vmode=full">111page</a><br><br>www.koreatown.com.au 109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12&amp;vmode=full">112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10 타운소식 02 Culture / 한인사회는 지금... 약,센터링크,가족문제)등안내및상담 -경로우대증안내:60세이상,노인카드는많은혜택, 안내및Form작성해드림 -TheSalvationArmy,어려움에처해있는여성을위해 집제공,전화92115794 -빈곤한가정돌봄:전기세,수도세등을납부치못한가 정을해당기관에추천 -단체무료유방암검사:NSWBreastX-rayUnit과공 동으로주선하여실시합니다 -유아장애인교실:0-8살있는가정연락바람어린이, 가족프로그램과유익한정보제공 -한인노약자를돌볼직원모집,문의:87171500카바 라마타Community센터 -Mother’s Group 매월 4째주 12시: 어린이 0-8살자녀가있는어머니및할머니그룹운영Fundedby SeedingGrant -여성건강세미나안내:유방암과난소암에관한세미 나개최 일시:9월8일(월)12;00시,장소마스필드여성회관( 점심제공) 협찬: NSW Breast X-ray/N/Sydney Health/Ryde council/Migrant-link 강사:SusieBroughton,TammyYam&amp;한국인통역 제공 내용: 유방암의 조기 발견 진단 방법 및 난소암 초기 증상등 -취업 교육 세미나 개최: 졸업을 앞둔 고등/대학생/현직장에서다른회사로옮길계획이있는전문직분들을위해InterviewSkill및이력서(Resume)작성등전문분야강사들이성공적인취업을할수있도록도와드립니다.세미나후개별상담가능:9월22일(월)12시 참가비:$10 -문의: 월-금 10-17시, 9888 3442, 0407 434 708, 0446173314Fax:98015512 -E-mail:ko_wo_asso@hotmail.com -우편주소:POBox3735MarsfieldNSW2122 -장소:CornerofBalaclava&amp;AgincourtRdMarsfield (한인여성회) 종교계 ◆ 선교사 후보생 모집(주/야간) 선교사후보생모집.주간,야간모집합니다. 총회해외 선교훈련센터(OMTC) 는 총회세계 선교회(GMS 합동측)에서 설립된 선교사 훈련센타로서 선교사로 헌신하기를 원하는 분이나 선교에 관심 있는 분미래 선교사역을 위하여 비 선교사 후보생을 모집합 니다. 1. 본 선교훈련센터는 총회 세계선교(GMS)에서 설립 한선교센터입니다. 2총회세계선교회(GMS)는120개국에1800명선교사 를파송한한국최대의교단의선교회입니다. 3. 본 선교사 훈련과정 수료자는 교단의 권위로 선교 사로파송합니다. 4.단기선교사로심사후파송되어2년사역후에장기 (평생)선교사로재임명합니다. 5. 선교 훈련과정은 2텀 24주 수업 후 GMS 본부 수 료증수여함 (월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수업) 전문 교수의 지도 와훈련받음. 6.원서접수:소정양식접수비$20등록비$400(1텀) 면접심사후등록됨 (자세한문의는원장과간사에게연락바람 모집대상: 선교사후보자, 선교 헌신자, 선교전문지원 자,선교에관심있는미래준비예비선교사 [호주해외 선교 훈련센터] 원장:고강완박사(총회파송선교사,낙원교회담임, 전신학대학교수) 간사:조혜숙집사0423302276 해외선교사훈련센타의사역에관심있는분,기도와 협력으로도우실분은원장에게전화요망 문의처: 9596 5300, 팩스: 9596 5700 Mob: 0412 683096 ◆ 성경 통신대학생 모집 본대학은대한예수교장로회교육부에서호주에설립 한대학입니다 대상:평신도로서성경공부를원하시는분 과목: 성경 열람문제(신약 부, 구약 부), 성경개론, 기초교리학,교회사,청지기론,예배학,교회행정학등 (교재9권) 과정: 1-2년 졸업장은 합동 측 총회에서 통신대학 졸 업장수여함 평신도를육성하여교회사역을감당할지도자로양성 목적 1.입학안내 1)제출서류:1.입학원서2.운전면허증3.목사추천 서4.사진1장 2)입학절차:입학원서를교부받아기재사항을작성본대학접수처로보낼때입학금$100교재대금(9권)총$300을학생이름으로송금또는교무처로제출요망 송금계좌 062 133 10558749, Commonwealth BankOMTC(송금후교무처로전화) 2.교육과목(교재) 1.성경열람문제(구약)2.성경열람문제(신약)3.성경개론4.교리학5.교회사6.청지기론7.예배학8.교회행정학 9. 문제집(성경개론을 비롯 교회행정학 6 권)10.졸업논문3.교육과제제출 1)성경열람문제(신,구약)외답을보내주면채점후수료증서를신청하면발부됨(입학후6개월경과후우편으로 처리됨) 그 외 6과목은 문제집에 답을 기록하여 보내면 채점된다. 졸업논문은 위 과목 이수 후 대 학에서제시함 4.수련회(매학기세미나)매년2회2박3일과정세미나 를통해교수님들의집중강의가있다. 5.졸업식 전과정을이수한분은매년졸업(학사모,가운착용)총 회가수여하는대학졸업장받음 총신대학교종합관대강당에서교수진들과성대한졸 업식을거행한다.(호주는현지에서졸업함) 문의:학장고강완박사95965300팩스:95965700 Mob:0412683096 E-mail:kokangwan@hanmail.net 성경통신대학학장고강완박사(총회파송선교사,낙 원교회담임,전신학대학교수) ◆ 버우드 소명 교회 영어 교실 일시:매주화10:30am,7pm/목7pm/일4pm 장소:18ClarenceSt.Burwood문의:98745665/0412855264 ◆ 늘 소망 교회 예배 안내 주일예배:오후1:10찬양예배:오후3:50 화요기도회:오후7:30-9:30 목요성경강좌:오후7:30-9:30 예배장소:NewingtonCommunityCentre(윗주소참조) 담임목사윤영필 ◆ 스트라스필드 코리안 플레이그룹 엄마들,아이들을돌보시는모든분과5세이하의아이들모두즐겁고유익한시간을보낼수있는코리안플 레이그룹이스트라스필드에서시작되었습니다. 장소:스트라스필드커뮤니티센터주소:1BBatesStreetHomebush 시간:매주화요일오후12시반-2시반 대상연령:0-5살 문의전화(한국어):0419497271 회비: 가족 당 한 텀 (10주 기준)에 $30 (만들기 재료 와간식구입비) -엄마들이플레이그룹에오시면:아이들이학교들어가기전에알아야할정보를얻을수있고,궁금한것이나문제가있을때의논할엄마들을만날수있고,다른엄마들과자녀교육에대한정보를나눌수있고,다른가족들과만나볼수있고,새로운친구도사귈수있으며,안전한장소에서매주새로운주제로아이들과함께놀 아줄수있습니다. -아이들이플레이그룹에오면:새로운친구들을사귀는법을배우고,여러가지게임과만들기를즐길수있으며매주2시간동안엄마와또래친구들과즐겁게안전 한공간에서놀수있습니다. -플레이그룹에서는:장난감,놀이기구,만들기,스토리타임&amp;노래(한국어/영어),간식등이제공되며,엄마들 에게든든한써포트를지원합니다. 한정된자리로인해빨리연락주시길바랍니다 ◆ 나누어 주는 교회 실천 운동 나눔으로인해다른사람이숨쉬기편안해지는세상!얼마나아름다울까요?적은것이라도필요한이웃들과나누어쓰기를원하는마음으로올해도아래와같이유용한무료바자회를준비하였습니다.오셔서나눔의아 름다움을느껴보세요. 일시:2008년9월13일(토)오전10:00~오후2:00 장소:시드니우림교회43~45AndersonSt,Chats- wood 준비된물품:전기가전제품,장난감,책,옷,가방,가구등(행사중간단한샌드위치와다과및음료를무 료로드립니다) 문의:박인덕장로(0425238313) ◆ 예수마을 선교포럼 9월4일,5일(목,금)양일간‘예수마을시드니선교포럼’을하고자준비하고있습니다.선교포럼의취지 는 시드니 전역의 교회와 성도들로 하여금 선교적 신앙관을 갖도록 해주며 교회마다 선교 사명에 힘이 실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시드니 동역자 목사님들과 각 교회 선교부 성도님들이함께참여하는선교포럼이되기를기대합니 다.감사합니다. 장소:시드니제일교회당2008년9월4일(목)저녁6 시,5일(금)오전10시부터 강사:지태영목사(중국몽골선교비전과전략적이해…)/홍관표목사(아시아권선교현장을다녀온경험과비전)/천보영목사(호주아보리진원주민선교이해…)/손동식목사(파나마,파라과이를중심으로 본남미선교전략)/주정오목사(개회및기조강연) 문의:장경순목사98903871,0433003966 ◆ 명지대학교 Ryde City Church 주일:15:40EnglishLiteracy(호주목사의봉사)화: 16:30 Japanese Class (일본유학생의지도), 18:30ChineseClass(중국대학원생의지도) 문의:Esther0413487071 수:19:30사랑의왕진가방선교 문의:Joy0425847057 목:19:00EnglishGrammar&amp;EnglishBibleDVD(호주변호사와한국간호사의봉사),TBC비디오성서연구(연세대학교 은준관 교수제작), 비디오성경통신대학 (한경직,곽선희,신성종,김상복,장자천,석원태,나원용,임영수,한기원목사,권혁승,김듣중,김명혁,박준서,김의원,이종성,최종진,전호진주선애교수강의)금: 16:00 English Conversation (호주현직교사의 봉 사)문의:Joseph0413491785 Professional ACNE&amp; BLEMISH SKIN CARE (B B Cream)무료상담 문의:Sue0401262444 ◆ 변화되는 삶 부흥하는 교회  (창1:26-28) 가사:김인중목사(안산동산교회) 일시:2008년9월12-14일오후7시 장소:시드니중앙장로교회 ◆ 보리사 금강경 공부반  매주목요일오후7시-9시 장소: Epping Community Center (9 Oxford St Ep- ping) 문의:0423385192(보안스님) ◆ 열린문 교회 오픈투우먼 매주수요일오전10시부터 픽업:채스우드역전RSL클럽오전9:40 점심제공,강의시간중에는아이들을돌보아드립니다. *강의내용:아버지마음알아가기(기도) 1.아버지와관계맺기/2.나의모습그려보기/3.주님께맡기기/4.남편의모습그려보기/5.대화가단절되었을때/6.쉽게용서할수없을때/7.부부가서로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때 / 8. 내려놓는 기도/ 9. 자녀의 마음 그려보기 / 10. 자녀들의 삶을 좌지우지하기시작할때/11.희망이사라지고기적이필요할때/12.마음이아파힘들때/13.쉬지않는기도/14.권세있는기도/15.축복의기도/16.나의 파이낸스 전문회사 iden Group이 2008 LeaderHomeShow에참가,내집마련또는재융자를희망하는사람들에게효율적인파이낸스정보를제공했다. iden Group은 써덜랜드 BasketballStadium에서8월23일(토),24일(일)양일간펼쳐진LeaderHomeShow에파이낸스전문상담부 Iden Group 2008 Leader Home Show 참가 스를마련하고파이낸스와관련된각종정보들을제공했다.2008LeaderHomeShow에는이틀간1만명이넘는인원들이다녀갔고,이자리에는파이낸스에서부터건축,조경,자재등다양한분야에걸쳐1백50여개업체가부스를갖고 종합적인정보들을제공했다. iden Group은 자체부스는 물론, 전체 세미나 시간을 통해 Home Show 참가자들에게 홈론 전반에 관한상세한 사항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와인, iPod등선물을증정하기도했다. idenGroup의나탈리김한국인SeniorLendingManager는“매년열리고있는이행사는내집마련을 원하는 사람은 물론 리노베이션, 재융자등 집에 관련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는 대규모 정보의 장이다.iden Group은 이 자리에서 고객별 상황에 맞는각종 정보들을 똑똑하게 제공했다. iden Group은오는10월달링하버에서열릴HomeShow에도참가,보다생생한정보를제공할예정이다” 라고밝혔다. 문의: 02 8844 8921 / 0423 799 855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13&amp;vmode=full">113page</a><br><br>www.koreatown.com.au 111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14&amp;vmode=full">114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12 라이드  시의회  선거  웨스트  워드에 출마한  이규영  후보  (무소속  /  그룹 C) 후원의 밤이 29일 (금) 오후 6시 라이 드 - 이 스 트 우 드 리그스  클럽에서  열린다.  이 스 트 우 드 / 라 이드/에핑  한인상공 인연합회 회장인 이규영 후보는 조태희 후보 (한의원 원장) 등 한국과 중국계 후보들과 함께 C그 룹으로 웨스트 워드에 출마했다. 열 두 번째 시드니촛불모임이 오늘 (29일 금요일)  오후  7시에 스트라스필드  연합교회에서  실시된다. 오늘  행사에서는  현황설명,  비디오시청,  촛불토론 등이 진행되며, 토론주제는 위대한 유산 친일과 대한민국이다.  주최측은  “시드니촛불은  평화와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약자의 편에 설 줄 아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하는 모임이다. 참여를 망설이시는 분들도 부담 갖지 말고 가벼 운 마음으로 함께 해시기 바란다”고 당부한다. 시드니촛불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고국을  걱정하는 호주교민 및 유학생들이 만드는 상식이 통하는 아름다운 세상  (http://cafe.daum.net/rescueourselves)  카페에서  얻을  수 있다. 이규영 후보 후원의 밤 29일 6시, 라이드-이스트우드 리그스 클럽서 시드니촛불친구들 오늘 저녁 7시 스트라스필드서 12번째 모임   이규영  후보  후원의  밤  행사에는  이스트우드/라이드/에핑 한인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을 비롯한 지지자들이 대거 참여할 계획인데, 경품 추첨과 후원자 소장품 경매 등을 통해 후원금을 조성할 계 획이다.  이규영 후보 지지자들과 한인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기금조성 만찬  티켓  (Fundraising  Dinner  Ticket)은  $100 이다. * 일시: 2008년 8월 29일(금) 오후 6시 *  장소:  라이드-이스트우드  리그스  클럽  (117  Ryedale Road. West Ryde) * 문의: 이스트우드/라이드/에핑 한인상공인연합 회 02 9858 3233 타운소식 03 타운소식 04 Culture / 한인사회는 지금... 기도, 열방을 향한 기도  2. 열린문 한국학교   오전 9:30 - 12:30 3. 열린문 무료 문화 학교  오전 9:30 - 2:00퀼트, 미술, 영어문의: 9417 5800 주소: 28 Smith St Chatswood  북부해변장로교회 주소: 58 fisher rd. Deewhy NSW문의: 9972 3969 / 0400 3927 91 주일예배: 낮12시 홈페이지: http://www.sydneyhanin.com 비젼스쿨 (공부방): 매주 금요일 5:30pm~7:45pm 회비: $5.00/매달  대상: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형제, 자매들을 위한 김치찌개 봉사토요일 격주 (섬김의 날: 8월30일/9월13일/9월27일) 식사나눔의시간: 11:00~11:30am -무료 기타 교실: 매주 토요일 12:00pm -축구모임: 매주일 예배 후 ◆ Light House 상담실 상담내용:  크리스찬  결혼상담  (0414  978  664,  9797 8664) / 성경적 구원, 신앙상담 (0408 443 244, 9639 9856) / 일반상담, 가정상담 (9797 8664, 9639 9856,  0416 800 529, 0402 717 670) 장소:  Light  House  (101-105  Parramatta  Rd.  Con- cord) 2층 상담실 -Strathfield 기차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전화로 예약하고, 언제든지 상담을 나눌 수 있습니다. 전화상담도 가능합니다. 모든 상담은 무료입니다. 같은 목적을 가지신 모든 상담가들에게 저희 공간을 나누어 드립니다.  (문의 0408 443 244) ◆ 시드니감리교회시티예배 -예배시간안내  ‘깊은영성’ 주일예배: 오전 11시‘신앙나눔’ 토요예배: 오후 7시 ‘성서마당’ 수요예배: 오후 7시30분 -영어스터디 뉴스청취: 매주 목요일 2:30-4:30 그래머인유즈 중급 2개월 집중반: 금4시 토3시 (강사:  맥콰리 통번역 석사, NATTI3급) 기초영어회화/작문영상강의: 금 2:30 -시드니 아름다운 가게 (8월 30일 토요일) 장소: 302 Pitt St. 1시~4시 누구든지 오셔서 물건을 팔  수 있는 장터 (참가 신청하세요) (주관: 워킹홀리데이서포팅센터, 시드니감리교회) -City Community Centre Open 시티에서 모임이나 장소활용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 주 시기 바랍니다. 어느 단체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문의:  윤장혁전도사  0423  231  002  (옵터스)  0416 636 049 (3폰) / 박인정선교사 0401 402 347 (옵터스)  0430 402 347 (3폰)  -주소: Level3 203 Castlereagh st. Sydney 2000 (타운 홀 근처 ANZ은행 바로 옆 건물)     ◆ 성결교신학대학원 오세아니아 캠퍼스 추가모집 -모집과정: 목회학 석사 (M.Div) -수업연한: 2년 과정 (계절학기 포함) -지원자격: 학사학위 소지자로 세례 (침례)교인-원서교부: 2008년 9월 3일 (수)까지 (수시면접) 인터넷 원서 교부처: http://cafe.daum.net/skoc               -원서접수:  성결교신학대학원  오세아니아  캠퍼스  사 무실 우편 접수처: 101-105 Parramatta Rd Concord NSW  2132 (라이트하우스) E-mail 접수처: jkyosik@hanmail.net -개강예배: 2008년 9월 8일 (월) 오전 11시 -문의:  9715  5530,  0411  665  852  (캠퍼스장  배창직  목사) ◆ 한민족세계선교회 후원의 밤 -내용: 한민족세계선교회 (KEWM) 후원의 밤 -일시: 08년 8월 30일 (토) 오후 5:30 (식사제공) -장소: 시드니제일교회 (Cnr Concord Road &amp; Sydney  Street, Concord) -내용:  1부  선교음악회,  2부  만찬  (출연진-선교말씀과 영상, 성악가 오지은, 김창완, 최흥룡, Sharon 크로마하프팀, 수화찬양 박영주, 바이올린 김연희, CCM 데보 라 틴, 시드니중앙장로교회 오케스트라) -문의: 0401 681 781 (김우태 목사), 0430 172 285 ( 김충석 목사) ◆ 예닮교회 창립 10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예배 저희 예닮교회에서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예배와 임직식을 갖고자 합니다. 함께 오셔서 축하해 주 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직자     장로 강충진 안수집사 나락균 권사 박희선, 노애숙 일시: 2008년 9월 7일 (주일) 오후 5시 장소: 예닮교회 (우리교회 내)  주소: Cnr. Windsor Rd &amp; Campbell St, Northmead 문의: 9896 7420 / 0430 172 285 ◆ 아가페 성경도해 판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림과  요점  정리  된  책으로  초신자나  평신도들이 성경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되었으며  현재 각 서점 (시드니서적 / 북랜드 / 한솔서적 : 벨모어점,  체스우드점  /  종로서적:  스트라스필드점,  채스우드점)에서  각  권당  $35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J  &amp;  H  Mission 발간)  -Jesus &amp; Hope Mission Jesus &amp; Hope Mission은 시드니에서 공부한 신학생들로 구성된 비영리 순수 선교 단체 (2005년 5월 창립)로 그간에도 주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꾸준히 일해 왔으며 (이웃 돕기 자선의 밤 공연, 러시아 합창단 초청을 통해서 고려인 선교 구제활동 기금전달, 북한 유아원 지원 협력과 조선족 선교, Town Hall에서 인도네시아의 쓰 나미 공연 후원금 전달, 버우드 RSL 클럽에서 시드니 교역자 부부 (85쌍) 초청 위로의 밤 개최, 지난해 1월부터 시드니의 어려운 가정에 매 주일 정기적으로 10포씩 현재 약 3백여포의 쌀을 배포하는 등 근번 본 책자를 통해서는 한국의 전국 교도소 (40여개소)와 군 선교 (육해공군) 그리고 북방선교를 지원 하기 위해 한국의 기독 도서출판사인 ‘토기장이’와 협력하여 출판 하 게 되었습니다.  ◆ 시티 엔 크리스토 장로 교회 주일예배: 2:00pm 주일학교: 11:30am-12:30pm 학생부: 11:30am-12:30pm 수요예배: 7:30pm 청년예배: 5:30pm (토요일) 영어예배: 문의바람 장소: Abraham Mott Hall (Sydney City Council Com-munity  Centre)  17  Argyle  street,  Millers  Point  NSW 2000 (The Rocks 부근, Circular Quay 역에서 5분거리)문의:  02  9743  8404  /  0402  911  912  /  0400  829  133 ◆ 시드니 비젼스쿨 3기  일시:  9월  18일-10월  11일  (매주  목,  금,  토  4주간  /  총 12회) 장소: Auburn 주안교회 (48 Hall St. Auburn) 강사: 강요한, 서광, 임이스마엘 프로그램: 마지막 주 1박 2일 캠프 포함 1강 / 9월18일(목) / 제목: 입학식-“미전도종족과 전문 인선교”/ 강사 강요한 2강 / 9월18일(금) / 중보기도와 영적전쟁 / 강사 강요한 3강 / 9월20일(토) / 선교명령, 소명 그리고 헌신 / 강사  강요한  4강 / 9월25일(목) / 21세기 세계환경과 이데올로기 /  강사 최바울(동영상) 5강 / 9월26일(금) / 지역연구모임  6강 / 9월27일(토) / 세계선교운동에 대한 전략적 조명  / 강사 최바울(동영상) 7강 / 10월2일(목) / 이슬람역사와 교회 / 강사 서광 8강/  10월3일(금)  /  지역연구/러시아소수민족창  /  강 사 서광 9강 / 10월4일(토) / 교회론 &amp; 교회사 / 강사 서광 10강 / 10월9일(목) / 선교와 예배 / 강사 임이스마엘 비전캠프 졸업식 / 10월10일(금) / 사역과 은사 / 강사 최바울(동영상) 10/11 (토) / 한국학 / 강사 최바울(동영상)단기선교운동 (MIT사역) / 강사임이스마엘 비용: $190 (8월 25일까지 선등록 10% 할인) 대상: 시드니의 청소년, 청년, 장년, 시니어 대표간사: 김총명 (0430 539 239 / sydney@intercp. org) 비젼스쿨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비젼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비젼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어떻게  살  수  있는지  배우는  프로그램입니다. 비젼스쿨의 전체적인 주제는 ‘선교’이며 그에 따라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미전도 종족 10/40창 선교와  마지막  시대의  하나님의  세계경영과  지구  영적  전 쟁을 배웁니다. ‘Back To Jerusalem’의 비젼을 함께 이루길 소망하는 시드니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초 대합니다. 기 타 ◆ 쏠라 피아노 아카데미 어머니 클라스 지역 사회 봉사의 일환으로 쏠라 피아노 아카데미에서는 취미나 찬송가 반주를 배우길 원하시는 어머니를 위 한 피아노 레슨을 오전에 봉사 가격에 운영합니다. 장소: 쏠라 피아노 아카데미 (이스트우드 지역) 시간: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문의: 9874 3008, (M) 0410 583 190 -서예 클라스 장소: 쏠라 피아노 아카데미 (이스트우드 지역) 시간: 금요일 (오전 10시- 12시) 문의: 9874 3008, (M) 0410 583 190 ◆ 윤여복 요가교실 화, 목, 토 오전10시~11시30분 화, 목 오후 7시30분~9시 주소: 76A Midson Rd. Eastwood문의: 9877 0325/0403 777 997 ◆ 엉클잭 수영교실 주부반  주부들의 건강을 위해 엉클잭 수영교실이 주부반을 모 집합니다. 장소: Enfield 수영장 시간: 월, 수, 금 오전 10시-11시, 오전 11시-12시 대상: 수영을 배우고 싶으신 모든 분들 (기초부터 선수 반까지) 연락처: 0411 764 878/0433 121 506/9712 7337 ◆ 동양분재 동호회 매월 둘째 토요일 오전 10~12시에 모입니다. 장소: 457 Victoria Rd Rydalmere 2116 전화: 9684 2928 / 0409 003 882 ◆ 즐겁게 배드민턴 치실 분 대상: 게임 룰을 알고 함께 게임을 하실 수 있는 분이 면 누구나 환영. 장소: Olympic park sports hall (예정) 시간: 매주 수 (6:30이후) 토요일 (의논 후 결정) 연락처: 9701 0082, 0432 031 544 ◆ 무료 바이블 영어 클라스 카슬힐 Christadelphian Church에서 무료로 성경 컨버세이션 영어 클라스를 6개월 과정으로 제공하고 있습 니다. 문의: 9634 4990, 0423 796 766 (Daniel) 관심 있는 분 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주소: 245 Old Northern Road Castle Hill 시간: 매주 화요일 오후 7:30-9:00  ◆ 호주한인생명의전화 전화상담: 중독, 자녀문제, 우울증, 부부상담, 가정폭력, 호주이민의 필요한 정보, 청소년, 유아, 아동상담, 사별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15&amp;vmode=full">115page</a><br><br>www.koreatown.com.au 113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16&amp;vmode=full">116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14 Culture / 한인사회는 지금... 상담, 호스피스 상담시간: 오전 9시-오후9시 (월요일-토요일) 상담전화: 9858 5900 ◆ 모아스포츠 주부 수영반 모집 초급부터 고급까지 부담 없이 배우는 모아스포츠 주부수영교실! 저희 모아스포츠에서 주부님들의 건강한 삶 을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모아스포츠 모자 수영반 모집] 아이와 엄마가 함께 배우는 즐거운 수영교실! 장소: 맥콰리 수영센터 올림픽수영센터 시간:  월~금  오전  10시-11시  오전11시-12시  오후  1 시-2시 연락처: 9746 1999 / 0410 308 415 ◆  OHS  그린카드  한국어  교육  (Work- Cover Green Card) 건설업에  종사하는  한인들을  위해  그린카드  (OHS General Induction Course) 교육을 한국어로 매주 진행합니다. 건설업에서 일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 들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하셔야 합니다. 당일 교육을 이수하신  분들에게 수료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시간: 매주 토요일 오전 7:30-오후 3:00 장소:  시드니  한인회관  (82  Brighton  Avenue  CROY- DON PARK) 등록/문의: 교육강사 0404 116 758 / hojuohs@gmail. com  ◆ Mosaic 한인모임 9월 3일 수요일  타이치: 오전 9:30-10:30 라인댄스: 오전 11:00-오후 12:20 합창: 오후 1:00-2:20 9월 4일 목요일 고전무용: 오후 12:40-오후 3:30 문의:  Willoughby  City  Council  mosaic담당자 (97777952)  또는  Email:mosaic@willoughby.nsw. gov.au ◆ 40대, 50대 부부 캠핑 모임 당일이나 1박2일, 휴가철은 2박3일 이상, 호주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캠핑을 합니다. 캠핑에 흥미가 있 으신 부부 연락바랍니다, 회비: 무료 문의: Mrs홍 0422 84 3292 ◆ 생명나무 상담소  상한 마음, 깨어진 삶의 문제에 치료적 도움을 드리는  전문 기독교 상담소입니다. (절대 비밀보장)  상담내용: 우울증, 부부갈등, 자아 찾기, 가족 갈등, 자 녀문제, 분노, 스트레스 관리예약 상담: 0416 069 812  Email: sydney-help@hotmail.com ◆ THE WORD 뮤지컬단 8회 창작 작품 공연 -창작 뮤지컬 ‘리허설 10분 전’ 일시:  2008. 10. 9 (목)-10. 12 (일) 7.30 장소:  Tom  Mann  Theatre  (136  Chalmers  St,  Surry  Hills) 문의: The Word 뮤지컬단 9764 5887, 0433717261 www.thewordmusical.com.au -달링 하버 (Korean Festival) 일시: 2008. 9. 20 (토)-2008. 9. 21 (일) 장소: 달링하버 Palmglove Park (아이맥스영화관 옆) ◆ 진영화 미술 개인전 기간: 2008년 8월 9일~9월 28일 2층: 8월 5일-8월 31일 / 1층: 9월 2일-9월 28일 월: CLOSED 화, 수, 목, 금: 5pm to late 토: 12pm to late일: 1pm to late  장소: Mars Hill Cafe 331 Church St. Parramatta 홈페이지: www.marshillcafe.com.au 문의: 0425 320 981 (serurians@hotmail.com) ◆ Keem’s 미술 실기교실 미술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미술 실기교실입니다. 금년부터 Keem’s 미술교실에서는 야외스케치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의 1기 회원신청을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 은 참여 바랍니다. 대상: 미술에 관심있으신 교민 여러분들.. 개강: 9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10시~12까지) 장소: 개별통보 or 잡지게재회비: 1회 학습비용 ($15씩) 문의/접수: 0422 757 969 (옵) / ksj5890@naver.com -Keem’s 1기 야외스케치반 프로그램 (3개월) 1단계: 구도와 스케치 (4회) 2단계: 형태와 명암 (4회)3단계: 채색과 완성 (4회) ◆ Home and Community Care Service가정  및  지역사회  복지(HACC)  서비스는  정부에서  노약자, 장애자 그리고 그들을 돕는 분을 위한 서비스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직원이 서비스 연결과 도움을 제공 합니다. 내용: 세탁, 청소, 식사 배달, 샤워, 차편 마련, 쇼핑, 잔디 깎기, 치매 환자 등 각종 서비스를 지원해드립니다. 전화: 월 / 화요일 (02) 9718 9245 / 9569 1288 ◆ 시드니 샘물 호스피스회 1. 암환우와 함께 해변가 걷기를 권장합니다 일시: 2008. 09. 06 (첫째 토) 9월 20일 (셋째 토) 10:10 까지 (점심지참) 만남 장소: Circular Quay 역 3번 부두 주관: 시드니 샘물 호스피스회 (0425 267 655) 2. 암환우와 암을 극복한 환우와 만남의 시간을 갖습니다 일시: 2008. 09. 09 (화) 14:00  장소:  스트라스필드  테니스  클럽  2층  (4  A  Lyons  st  Strathfield) 주관: 시드니 샘물 호스피스회 (0425 267 655)3. 암환우를 위한 쉼터 건립 기금 마련 바자회  일시: 2008년 10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장소: 스트라스필드 역 광장 주관 시드니 샘물호스피스회 (0425 267 655) ◆ CASS노인가정 방문지원 서비스 연로 하시어 거동이 불편 하셔서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질병 등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집안일, 직장일 등으로 바쁘셔서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는데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연방정부  지원으로  65세  이상  노인들의  가정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한국인  직원이  방문하여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 록 돌봐 드립니다. -제공되는 서비스의 종류  개인 위생관리 및 보호 / 식사 준비 및 쇼핑 / 간단한 가사 활동 / 교통편의 제공 및 동행 (예: 병원진료) / 그 외 에도 노인들의 필요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 제공 -해당지역: 애쉬필드, 버우드, 스트라스필드, 캔터베리, 라이카트, 매릭빌, 카나다베이, 록데일, 코가라, 서더랜드, 허스트빌, 혼스비, 쿠링가이, 레인코브, 모스만, 노스시드니,  윌로비,  헌터스힐,  라이드,  맨리,  피트워터,  와링가카운슬지역 문의: 9789 4587 (월 수 9am-4pm) 0410 340 741 장소: 44-50 Sixth Ave. Campsie 2194 CASS  한인  시니어  그룹  모임이  9월  15일  모임부터 모임  장소를  변경  합니다.      장소는  크로이든  수영장 (cnr.  Frederick  St.  &amp;  Elizabeth  St.)  옆에  있는  Cadi  gal Room입니다.  ◆ 워킹홀리데이 서포팅센터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한 비영리 기관으로서 총영사관과 협력하여 정착 및 호주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 습니다. 회원가입: $20 (연회비, 여권지참) CVA, WWOOF, ISE 국제학생증 발급 워홀러를 위한 의료보험 가입처 회원에 한해 무료 영어 교실 운영 (센터에서 시간표를  받아가세요) 짐보관 서비스, 농장과 고기공장 정보안내 -9월 행사안내 한국의 날 자원봉사요원 모집 (센터로 문의 바람) 25일: 하버크루즈 오후6시 (티켓$30) 27일: 정기모임 오후6시 주소: 302 Pitt St, Sydney (롯데마트 윗 쪽)CVA, WWOOF문의: 9268 0899 (김희정)의료보험 가입문의: 0425 22 7677 (박정미) 일반문의: 0423 23 1002 (윤장혁)사건사고: 0425 22 7676 (김석민) ◆ 호주 통사모 ‘통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호주 통사모에서  회원을  모집합니다.  나이와  기타  실력에  상관없이 통기타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통기타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무미건조한 호주 생활에 활력소 를 만들어 보아요!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hojutongsamo로 오 시거나 검색창에서 ‘호주 통사모’를 입력하세요. ◆ 재호주 대한 축구협회      -제1회  EDU-KINGDOM  COLLEGE배  축구대회  백두  8강 경기 결과 KOALA A (7:1) KOALA B IAE (2:2) ATL * IAE 승 UYNVIT (3:1) SYD BLUE OBALTAN (5:1) BOKA 8월 31일: 한라 8강전 / 9월 7일: 준결승 9월 14일: 결승(폐막식) 1시간 앞당겨 진행 11시 첫 게 임 시작 전체 순위결정전을 진행합니다. 백두 및 한라 8강전에서 패한 팀들도 9월 7일과 14일에 게임이 있습니다. 자 세한 사항은 협회 카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축구 교실 주관: 재호주 대한 축구협회 축구교실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3시~5시 전용 구장: 와이어트 팍(Wyatt Park) 자격: 5세~15세 (수시입학 가능) 문의: 박기동 교장 (0405 140 818) 후원: 팔도김치, 선도모터스, 진고개, 오발탄, 하나투어,  주간호주, 정보세상, 코리아타운 문의: 9642 7220 &lt;스도쿠 정답&gt; &lt;초급정답&gt; &lt;중급정답&gt; 타운소식 05 - 호주 시민권자도 총영사관의 공증서비스를 받 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한국 국적자의 서류에 대해서만 공증을 할 수 있지만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외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동포도 부당한 규제와 대우를 받지 않도록 예외적으로 공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호주 국적자가 영사관의 공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인이 과거 한국 국적을 보유했던 사실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사전에 한국국적 상실신고를 해야 합니다. 총영사관에서 시민권자에게 공증해 드리는 서류는 시민권자 위임장, 외국국적 거주사실 진술 서, 서명인증서가 있습니다.  - 외국국적 거주사실 진술서는 무엇인가요?  주시드니총영사관 문답으로 알아보는 시민권자 공증서류 본인이 외국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자술 하면 총영사관에서  본인이 진정하게 작성한 것임을 확인해 주는 것입니다. - 호주 시민권자가 자필 서명의 진정성을 확인 받기 위해 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총영사관에서 자필 서명임을 확인해 주는 서명인증서에 공증을 해드립니다. 서명인증서에 공증을 받기 위해서는 ① 서명인증서 양식 (총영사관 홈페이지 다운로드)을 작성하여 ② 호주여권 (호주 여권이 없는 경우 호주 시민권 증서 및 사진이 붙어 있는 정부발급 공인 신분증 지참) ③ 본인이 과거 한국 국적자이었음을 증빙하는 서류 (국적 상실 신고 내역이 기재된 제적 등본 등) ④ 수수료 (1부에 4불)를 지참하고 본인이 직접 영사관을 방문하여  공증 신청하십시오. - 퀸즈랜드, 노던 테리토리 등 격지에 거주하고 있어 영사 관을 직접 방문할 수 없는 경우 우편으로 총영사 관 공증을 신청할 수 있나요? 모든 구비 서류의 각 장에 본인이 작성한 것임을 확인해 주는 호주공증인 (Justice of Peace 등)의 서명을 받아  반송  받을  영문주소와  본인의  성명이  기재된  반송용  빈  등기우편  봉투와  같이  총영사관  주소로  송부해  주시면 됩니다.  우편  접수  시  신청서  및  첨부서류  (호주  여권  사본)에 호주  공증인의  서명,  공증인  인가  번호,  이름,  날인이 모두  기재되어  있어야  영사관  공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편 접수시 수수료는 1부당 3불이며 우체국에서 공증서류 건당 3불에 해당 금액의 money order (수취인: Consulate General of Korea)를 구입하여 동봉하 십시오.   문의: 02 9210 0200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17&amp;vmode=full">117page</a><br><br>www.koreatown.com.au 115 Special Report / 혼자서도 잘 해요! www.koreatown.com.au 115 도 서 잘 자 해 혼  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DIY 세계 김선 영 기 자 액세서리는 물론, 화장품까지…  내 손으로 뚝딱뚝딱 만들어 쓴다! 안 쓰는 택배상자, 쓰다 질린 가구, 낡은 벽… 조금의 손길만 닿으면 전혀 색다른 공간, 소품으로 재탄생 된다.  직접 만드는 천연화장품, 액세서리, 아기자기한 휴대 폰  줄까지…  이젠  사지  않고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보자. 소유감과 성취감까지, 마음의 부자 되는  DIY 노하우! &lt;구성/정리 김선영 기자&gt;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18&amp;vmode=full">118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16 Special Report / 혼자서도 잘 해요! Do It Yourself: Interior 집이 아름다우면 마음도 편안해진다?!  돈 안 들이고 분위기 확 바꾸는 획기적인 나만의 DIY 노하우! Part  ONE 01 03 04 05 01 가구의 격을 높이는  화이트 도일리 페이퍼 정교한 레이스 패턴과 화이트 컬러가 더해져 로맨틱한 요소를 갖고 있는 도일리 페이퍼는 장식 효과가 뛰어나  집 안 곳곳에 장식 요소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선반 끝자락에 도일리 페이퍼를 늘어뜨린 후 밀리지 않도록 테이프로 살짝 고정하면 마치 레이스 커튼을 드리 운 것 같은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가구로 거듭난다. 질리지 않는 편안함! White Paradise 티끌만큼의 더함도 없이 본질에 충실한 무채색 화이트. 절제된 아름다움 때문에 강력한 트렌드 컬러이자 스타 일의 중심으로 각광 받고 있다. 다가오는 봄, 트렌드 컬러인 화이트로 공간에 새로운 옷을 입혀 본다.  02 의자의 앉는 부분에도  섬세한 레이스 패턴을 손쉽게 가구를 리폼하고 싶다면 도일리 페이퍼를 의자 의 앉는 부분에 붙여 보자.  도일리 페이퍼를 스프레이 접착제로 붙인 다음 밀리거나 찢어지지 않도록 바니시를 바르면 오래 앉아 있어도 문제없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된다. 도일리 페이퍼는 시간이 지나면 빛을 받아 바래지기 때 문에 멋스러운 빈티지 느낌이 난다. 03 치마 주름이 멋스러운  유선지 테이블클로스 테이블을 리폼하는 방법 중 가장 손쉬운 방법은 테이블 클로스로 감추는 것이다.  패브릭 대신 종이를 활용하면 보다 쉬운 리폼이 되는데 살짝 비치는 유선지를 일정한 폭으로 길게 자른 다음, 치맛단의 주름을 잡듯이 겹쳐 접으면 디테일한 주름이 돋보이는 테이블클로스가 완성된다. 화이트 컬러와 주 름이 만나 공간에 로맨틱한 요소를 기대할 수 있다. 04 진주 비오로 리폼한  아름다운 곡선의 의자 의자  자체로의  곡선도  아름답지만  곡선을  따라  비오를 박으면 가구의 곡선은 더욱 살아나고 입체적인 효 과까지 낼 수 있다.  비오는  실버  컬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화이트  스프레이를 뿌려 화이트 컬러로 바꾼 후에 가구를 리폼하도록 한다. 비오 대신 반구 형태의 진주를 붙여 활용해 도 손색없다.  05 실루엣으로 부각되는  화이트 월 데코 여성의 옆모습을 실루엣으로 강조한 이국적인 모티프가 색다른 월 데코. 화이트 벽면을 활용한 연출법이 될 수 있도록 크림 톤의 종이를 타원형으로 여러 개 자른  다음 실루엣을 도려낸다.  도려낸 실루엣과 타원형의 종이를 원하는 위치에 붙이면 뚫려 있는 빈 공간 사이로 화이트 컬러의 벽면이 드 러나 실루엣이 효과적으로 부각된다. 06 순백의 석고상으로 만드는  아트 갤러리 미술 시간에 사용하던 석고상이 화이트 인테리어에서  빠질 수 없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거듭났다.  미니  석고상부터  인체  부분  석고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분위기에 맞춰 선택하면 되는데, 입체적인 형태면서 화이트 컬러라 액자 프레임과 같이 테이블 위에 올리면 마치 예술 작품이 있는 아트 갤러리와 같은 분위 기를 낼 수 있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19&amp;vmode=full">119page</a><br><br>www.koreatown.com.au 117 Special Report / 혼자서도 잘 해요! 페인트 &amp; 리폼 대작전! 한 번 시도해보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페인팅.  벽면부터 소가구까지 손길이 가는 곳마다 화사하게 변신하는 셀프 페인팅 꼼꼼 가이드.  07 종이로 만든  기하학 패턴의 가리개 공간에 트렌디한 방법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리개는 공간을 분리하고 가려 주는 기능적인 요소와 함께 포인 트 역할도 한다.  시트가 찢어지지 않도록 빳빳한 종이를 선택한 다음 여러 크기의 원형으로 자른 뒤 가운데 부분도 똑같이 원형으로 도려내 모양을 낸다. 완성된 시트들을 둥근 링에  연결하면  손쉽게  기하학  패턴의  감각적인  가리개 가 완성된다. 08 트렌디한 벽지로 거듭한 A4 용지 화이트  종이  위에  적힌  영문  타이포그래피는  세련된 감각으로 표현된다. A4 용지에 행간을 조절해 가며 영문을 타이핑한 뒤 여러 장 프린트해서 벽에 바르면 벽지와  같은  효과를  내는데,  블랙  컬러의  영문  타이포그래피  때문에  자연스럽게  화이트  공간에  포인트  장 식이 된다.  09 화이트 스프레이로 리폼한  유리병 오브제 화병만이 근사한 꽃병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스병, 와인병, 소스병도 연출하기에 따라 화병도 되고 데 커레이션 소품이 되기도 한다.  주위에 흔한 유리병들을 모아 화이트 스프레이를 뿌리면  감각적인  화병들이  완성되는데  여기에  화이트  꽃이 더해지면 봄을 알리는 꽃보다 더 로맨틱한 공간으 로 거듭난다. 포인트  벽을  만들거나 소가구를  리폼할  때는 중금속  물질이  들어  있지 않은 친환경 수성 페인트나  무독성  페인트를  사용한다.  유성  페인트는  쉽게  마르지  않을 뿐 아니라 바르고 난 후 페인트 냄새가 오래가기 때문에 가정용으로 적합 하지 않다.  페인팅할  때는  장갑과  헌옷을  준비해  옷이나  손에  페인트가  묻는  것을  방지한다. 바닥이나 손에 페인트가 묻었다면 마르기 전에 물로 닦아내 면 깨끗이 지워진다.  페인팅에  필요한  도구는  IKEA  또는  Bunnings  warehouse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용 후에는 페인트가 마르기 전 물에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닦고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보관 한다.  사용하고 남은 페인트는 뚜껑을 꼭 닫아 직사광선을 피해 바 람이 잘 통하는 실내에 보관한다.     페인팅 기본 도구  1 페인팅한 가구에 코팅막을  입혀  때를  덜  타게 하는 바니시. 2  가구를  페인팅하기 전에  샌드페이퍼로 표면을  문질러준다. 페인팅  후  모서리  부분을  살짝  벗겨내  정크나  섀비식  스타일 로 연출하면 좋다.  3 마스킹 테이프와 비닐이  함께  붙어  있는  커버링 테이프는 페인팅 도구의 필수품.  4 페인트를 덜어 조색할 때 사용하는 트레이. 소가구나 적은  면적을 칠할 때는 일회용 그릇을 사용해도 된다.  5 붓은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므로 페인팅할 공간에 맞춰 선택한다. 가정용 수성 페인트 붓은 길고 부드러운 것을 고른 다.  6 아크릴 물감이나 페인트를 덜 때 사용하는 나이프는 조색 할 때 사용하면 좋다.  7 롤러는 넓은 면이나 평평한 부분을 페인팅할 때 유용하다 8 사이즈를 정확히 잴 때 필요한 줄자.     소가구 페인팅 순서  1 샌드페이퍼로 가구의 표면을 문질러 매끄럽게 정리한다. 표면이  거칠다면  거친  것을,  부드럽다면  고운  것을  사용한다. 프라이머 제품인 젯소를 물과 8:2의 비율로 혼합해 1~2 회 덧발라 페인트의 밀착력을 높인다. 2 모서리나 페인팅하지 않을 곳에는 미리 커버링 테이프를  붙인다. 3 원하는 색의 페인트를 적당량 덜어 물을 넣은 후 고루 섞는다. 0.5ℓ용량의 페인트는 종이컵으로 1컵, 1ℓ용량은 2 컵 가량 물을 섞는다. 4 소가구에 페인트를 고루 바른다. 넓고 평평한 면은 롤러 07 09 08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20&amp;vmode=full">120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18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21&amp;vmode=full">121page</a><br><br>www.koreatown.com.au 119 오리엔탈풍 수납장  준비할  재료: 샌 드 페 이 퍼 , 젯소, 장갑, 신문지,  붓,  롤러,  마스킹  테이프,  손잡이  2개  만드는 법  1 손잡이를 떼어낸  후  샌드 페이퍼로 서랍장 표면을 문지른다.  2 젯소를 물과 8:2의 비율로 섞어 2~3회 덧칠한다. 젯소는 페인트의 접착력을 높여주며 칠하고 난 후 본래 페인트 색상을 제대로 표 현해준다.  3  젯소가  마르면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모서리  안쪽과  문짝  등에  테이프를  꼼꼼히  붙 인다.  4 페인트를 물과 섞어 고루 저은 후 색을 칠한다. 1시간 간격으로 2~3회 덧칠해 깨끗하 게 마무리한다.  5 페인트가 마르면 테이프를 떼어내고 손잡 이를 달아 완성한다. Special Report / 혼자서도 잘 해요! 모서리나 좁은 면적은 붓을 이용하면 쉽게 발린다. 5 전체가 깨끗하게 칠해지면 원하는 색상이 나올 때까지 1시 간 정도의 간격을 두고 2~3회 덧바른다. 6 완전히 마르면 표면에 바니시를 발라 마무리한다. 유성은 시간이 지나면 색이 누렇게 변할 수 있으므로 수성 바니시 를 사용한다. 스트라이프 침대 헤드  준비할  재료: 장갑, 신문지,  붓,  롤러,  마스킹 테이프,  줄 자  만드는 법  1  침대의  위치를 옮긴 후 물걸레나  마른 걸레로 벽 을 닦는다.  2  마스킹  테이프로  콘센트,  몰딩  등을  감싼 다.  3 페인트에 물을 섞은 후 롤러를 이용해 침대 헤드 부분에 해당하는 벽면 전체를 칠한다. 1 시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한번 덧칠한다.  4 색칠한 벽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위에서 아래로 마스킹 테이프를 붙인다. 이때 폭이 일정 하도록 줄자로 사이즈를 잰 후 붙인다.  5 아크릴 물감을 섞어 컬러를 조색한 후 다양한 컬러를 만들어 스트라이프를 그려 넣는다. 페인팅끼리의  조색은  어려우므로  좁은  면적 은 아크릴 물감을 섞어 색을 만든다.  6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면  마스킹  테이프를  떼어낸다.  벽면 페인팅  준비할  재료:  장갑, 신문지,  붓, 롤러,  마스킹  테이프 또는  커버 링 테이프  만드는 법 1  오래되어 색이  바랜 벽지나  새로  도배하 고 싶은 벽면의 먼지를 털어내고 물걸레나 마 른걸레로 깨끗이 닦는다.  2  콘센트,  몰딩  등의  부분에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마스킹 테이프나 커버링 테이프를 붙 인다.  3 페인트에 물을 넣어 골고루 섞은 후 롤러를 이용해 벽면을 칠한다. 한번에 두껍게 칠하지 말고 1시간 정도의 간격을 두고 2~3회 나누 어 칠해야 얼룩 없이 고르게 칠해진다.  4 완전히 마르면 마스킹 테이프 또는 커버링  테이프를 떼어내고 마무리한다.  패널 벽면 준비할  재료: MDF 패널, 몰딩, 신문지, 장갑,  젯소,  롤러,  커버링  테이프,  목공용  본드  만드는 법  1  MDF  패널을 10×80cm 사이즈로  필요한  수량만 큼 준비한다. 패널은 목공소나 D.I.Y. 전문점 에 가면 원하는 사이즈로 잘라준다.  2  물걸레나  마른걸레로  패널을  깨끗이  닦 는다.  3 신문지 위에 패널을 올려놓고 젯소로 2~3 번 도장한다.  4 페인트를 물과 혼합한 후 롤러를 이용해 여 러 번 칠한다.  5 목공용 본드로 패널과 몰딩을 아이방 벽면 이나 베란다 벽에 붙여 완성한다. 프로방스풍 수납장  준비할  재료:  샌드페이퍼,  퍼티 또는  실란트, 젯소, 장갑,  신문지, 붓,  커버링 테이프,  스 텐실 본 만드는 법 1 수납장 표면을 샌드페 이퍼로 여러 번 문지른다.  2 파인 곳은 퍼티나 실란트를 이용해 표면을  깨끗하게 메운다.  3 젯소를 물에 섞어 수납장을 2~3번 칠한다. 4 페인트에 물을 넣어 고루 혼합한 후 붓을 이용해 칠한다. 이때 붓터치가 살아있도록 칠하 면 자연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다.  5  1시간  정도의  간격을  두고  1~2회  덧칠 한다.  6 아크릴 물감을 섞어 원하는 색을 만든 후 위 쪽에 본을 대고 글자를 스텐실 한다. 01 02 03 04 05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22&amp;vmode=full">122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20 Special Report / 혼자서도 잘 해요! DIY 1 나뭇가지로 만드는  초 간단 침실 벽등 화이트 컬러로 칠한 단단한 나뭇가지를 이용해 만든 초간단 침실 벽등. 벽에 나뭇가지를 실리콘으로 고정하고 알전구의 전선을 나뭇가지를 따라 종이 테이프로 붙인 다음, 전구는 커다란 집게로 집어 나뭇가 지에 고정하면 벽등이 간단하게 완성된다.  침실에  마땅한  조명이  없다면  이  가을에는  내추럴  감각의 나뭇가지 벽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 DIY 4 거실 바닥을  빛나게 하는 무드 조명 분위기를 내는 용도인 바닥용 무드 조명은 거실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 올 가을에는 직접 만든 플로어 스탠드로 바닥에 따뜻한 온기를 놓아 본다. 두꺼운 필름지를 길게 자른 후 동그랗게 말아 끝부분을 접착제로 고정시켜 링을 만든다. 링 가운데에 구멍을 뚫어 소켓을 끼우고 전선을 연결, 원형 필름지를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자유롭게 모양을 만들어 낸다. DIY 3 책상 위에 피어난  꽃 테이블 스탠드 책상 위로 한 송이의 꽃이 만발하게 피었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펠트 원단을 길게 여러 개 잘라 전구 테두리를 감싸듯이 겹겹이 돌려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 알전구를 세워 테이블 스탠드로 만들 수 있도록 전선을 두꺼운 와이어에 돌려 감아 고정하고, 길게 남긴 와이어는 또아리를 틀듯이 여러 번 둥글 게 돌려 조명의 받침대로 만든다. DIY 6 공간을 비추는  아늑한 쇼핑백 조명 알전구가 내는 직접적인 불빛이 싫다면 필름지로 만든 쇼핑백 모양의 간접 조명으로 은은한 불빛을 느껴 보자. 필름지로 쇼핑백을 만든 후 쇼핑백 안에 전선이 연결된 알전구를 콘센트에 꽂아 넣어 두면 된다. 필름지는 기름종이와 비슷한 느낌을 주지만 기존의 구김 많은 기름종이와는 달리 견고해 잘 찢어 지지 않는 것이  &lt;알전구&gt;의 색다른 변신! 촌스럽게 느껴졌던 알전구가 멋스러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라는 사실!  그냥 걸어 두어도 좋지만 간단한 아이디어를 더하면 시중의 조명보다 저렴하면서도 예쁜 조명을 만들 수 있다.  DIY 2 리듬감 있는  모빌 오브제로 태어난 알전구  알록달록한  털실을  이용해  손뜨개로  만든  스탠드 갓이 눈길을 끈다. 손뜨개가 어렵다면 손뜨개 레이 스 니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크리스털이 달린 리본 테이프와 함께 높낮이를 달리해 달면 리듬감 있는 오브제 역할까지 한다. 털실의 텍스처가 조명의 불빛과 더해져 한층 따스한  느낌을 준다.  DIY 5 꽃처럼 반짝이며  빛나는 비즈 펜던트 비즈는 여자의 로망. 로맨틱 화장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 비즈를 끼운 꽃잎 모양의 와이어를 여러 개 만들고 알전구 헤드 부분을 따라 하나하나 겹쳐 돌리면서 절연 테이프로 고정했다. 와이어를 붙일 때 높낮이를 다르게 하거나 간격을 조절하면서  겹치면  보다  입체적이면서도  화려한  느낌의 펜던트를 만날 수 있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23&amp;vmode=full">123page</a><br><br>www.koreatown.com.au 121 Do It Yourself: Skin Care 내 피부는 내가 책임진다!  돈 안들이고 건강하게 피부미인이 되어보자. Part  Two 화장품도  직접 만들어 쓴다! 인기 인터넷 사이트 블로그에 올라오는 실용적인 정보들. 회원들이 직접 추천, 알려준 화장품 만드는 법!    01_의외의 조합,     홈메이드 헤어 에센스  by 류현정 (싸이월드 ‘유리거울’) 머리를  윤기  있게 만들기  위해  시중에서 파는 헤어 에센스를  사용했는데  끈  적  거리고 사용감이  좋지  않더군요. 그래서 고안해낸  방법이  로션과  헤어젤  을 섞어  사용하는  거 였죠.  로션과  헤어젤을  1:2 정도 비율로 섞어 사용 했더니 머릿결이 아주 윤기 있어 보이고 머리카락을 고정해주는 역할을 해 하 루 종일 헤어스타일이 유지되더라고요. 전문가 Says: 매일 아침 샴푸 후에 헤어 에센스를 사용하는데 끈적임이 심했어요. 현정님이 제안한 방법대로 로션과 헤어젤의 비율을 1:2로 해서 만들어 봤더니 가늘고 힘없는 제 모발에는 젤 성분이 너무 과했죠. 그래서 비율을 2:1 정도로 했더니 제법 만족할 만한 헤어 제품이 만들어졌어요. 헤어 디자이너에게 물으니, 이렇게 하면 급할 때 헤어에센스까지는 아니더라도 모발을 보호해주면서 간단하게 스타일을 고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해주더군요.    02_SOS!     블러셔가 다 떨어졌다면? by 최유진 (싸이월드 ‘유리거울’) 색상은 예쁘지만 어울리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는 립스틱을 블러셔로 이용 해보세요. 저는 핑크색이나 오렌지  색상을  주로  이용하는데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볼에 립스틱을 슥슥 문질러준 뒤 손으로 얇게 펴 바 릅니다.  그런 다음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약간의 유분기가 함유되어 오히려 일반 블러셔보다 더 예쁘게 볼터치가  되던걸요. 전문가 Says: 얼마 전에 바비 브라운의 팟루즈라는 제품을 선물 받았는데, 그 제품이 바로 유진 님이  제안한 것과 비슷한 질감이에요.  입술과 볼에 모두 바를 수 있게 크림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손가락에 살짝 묻혀 볼 부분을 두드리면서 바르 면 자연스럽게 볼터치 한 것처럼 되거든요. 모양새만 립스틱이냐, 포트에 담겨 있느냐의 차이일 뿐 실제 내용물은 비슷하지 않을까? 현정님이 귀띔해준 이 방법은 실제로 광고 촬영이나 화보 촬영 때 손 빠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해요.    03_시판 녹차 클렌저 만드는 레시피  by 김미숙 (싸이월드 ‘유리거울’) 제  피부가  민감성이라  클렌저를 고를 때 피부에 자극을 주는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고르는 편 이에요.  녹차가  피부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세안할 때 폼 클렌저에 녹차 가루를 섞어 거품을 내 사용해봤는데 자극도 없고 각질 제거와 미백 효과까지 있어 정말  개운한 느낌이 들었어요. 전문가 Says: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녹차 클렌저를 만들기 위해서는 녹차 가루의 입자 크기가 중요해요. 폼 클렌저는 어차피 이미 완성품으로 만들어져 있는 상태라, 기존의 포뮬러에 마 른 가루 입자가 균일한 농도로 섞이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녹차 가루의 입자가 아주 고와야 균일하게 섞이기도 쉽고, 혹시 고르게 섞이지 못하더라도 피부에 자극 없이 세안할 수 있죠. 미숙 님이 말씀 하신 각질 제거 효과는 아마도 녹차 가루 입자로 인한 스크럽 효과를 말하는 것이겠죠?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 해 최대한 고운 녹차 가루로 세안하는 것, 잊지 마세요.    04_나만의 네일 컬러 만들기  by ID ruby (다음 카페 ‘닥터 윤주의 화장품나라’) 맘에 드는 네일 컬러를 만들기 위해 연한 핑크 매니큐어와 보라색  펄이 들 어간 미샤의 아이섀도를 섞어봤어요.  아이섀도를 완전히 고운 가루가 되게 빻고 매니큐어에 조심스레  넣은 뒤 잘 섞습니다.  막대 같은 것으로 섞으면 뭉칠 수도 있으니 네일 리무버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 매니큐어 용기 뚜껑을 닫고 흔들어주세요. 손톱 에 바른 후 톱코트로 마무리하면 완성입니다. 전문가 Says: 핑크 매니큐어에 미샤의 보라색 펄 섀도를 가루가 되도록 빻아서 섞어 만든 매니큐어를 손톱 위에 네일 브러시로 슥~ 발랐더니 완제품 매니큐어만큼 매끈하진 않지만, 그럭 저럭 매니큐어와 비슷하게 발려서 신기했죠.  아이섀도 입자 때문인지 매니큐어를 바른 손톱 표면이 완전히 건 조되는 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요.  한 두 번 재미로 바를 것이 아니라면, 네일 리무버를 첨가하는 방법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네일 리무버를 넣어 내용물을 섞 으면, 며칠 후에 내용물이 마른 땅이 갈라진 듯이 굳거든요.     05_립앤아이 리무버,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by 이유리 (싸이월드 ‘유리거울’) 베이비 오일과 스킨만 있으면 간단하게 립앤아이  리무버를 만들 수 있어 요. 화장품 가게에서 얻은 스킨 샘플과 베이비 오일을  1:1  비율로 섞으면  두  성분이 섞이지  않고  층이  나뉠 거예요.  사용할 때는 흔들어 서 내용물을 섞은 다음 화장솜에 묻혀 메이크업을 지 우세요. 자극 없이 말끔하게 지워진 답니다. 전문가 Says: 립앤아이 리무버의 기본 원리에 충실하게 접근한 유리님의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립앤아이 리무버의 물과 기름층이 분리되는 것은 수용성 화장품과 지용성 화장품 모두  깨끗하게 지워지도록 섞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유리님이 알려준 아이디어는 기본 원칙에 따르되 주변에서 쉽게 구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대체한 것이니 효과도 좋고,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눈화장을 즐겨 하는 친구 역시 이 얘기를 듣 더니 일리가 있다며 고개를 끄덕이네요.  단, 검증 받지 않고 임의로 재료를 선택 해서 만든 제품이니 눈가에 사용할 때는 혹시라도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 의하세요.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성분이  눈에 들어가서 좋을 리는 없으니까요.    06_직접 만든 초간단 녹차 스킨 by ID 지키미63 (다음 카페 ‘닥터 윤주의 화장품 나라’) 악건성 피부인 제게 녹차 스킨은 피부에 촉촉함을 주는 최고의 화장품이에 요. 생수에 녹차 티백이나 녹차  가루를  넣고  우려낸  뒤  꿀을  조금  넣고  잘  저어 줍니다.  그런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든 후 화장솜에 묻혀 얼굴을 닦아내듯이 살살 문지르세요. 각질 제거 효과가 있어 피부가 부드러워져요. 냉장 보관을 해야 변 하지 않는답니다. 전문가 Says: 일단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재료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귀가 더욱 솔깃해진 정보예요. 꿀은 클레오파 트라가 목욕할 때 사용했다고 전해질 만큼 피부 보습에 좋은 데다 소독 및 진정 작용이 뛰어나  트러블 피부에 바르면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녹차 티 백이나 녹차 가루를 우려낸 물로 세안을 하는 것은 많이 해왔던 방법인데 여기에 꿀을 첨가해서 화장솜에 적셔 닦아내면 트러블도 덜 생기고, 각질 제거 까지 되어 피부가 매끈해집니다.  전문 공정에 의해 만든 제품이 아닌 홈메이드 화장품은 유통기한이 매우 짧으므로 한 번에 많이 만들지 말고 2~3일 동안 쓸 양만큼 만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01 Special Report / 혼자서도 잘 해요!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24&amp;vmode=full">124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22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 하게! 맥주비누  피부를 곱고 부드럽게 가꾸는 데 효과적인 맥주로 만든 비누. 맥주는 클레오파트라가 매일 그 거품으로 목욕했을 만큼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천연 재료이다. 맥주의 원료에 함유된 여성호르몬 성분과 효모의 셀레늄 등의 항산화 미네랄이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  있게 해준다.  비누베이스를 녹인 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글리세린과 비타민 E, 맥주, 에센셜 오일을 넣고 섞은 다음 비누틀에 부어 굳히면 완성! 맥주비누는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민감성 피부에 사용하면 효과적이고, 김  빠진 것을 활용해도 좋다.  레몬그라스와  라벤더  에센셜오일을 첨가하면 향긋한 향과 부드러움을 더 할 수 있다.  준비재료  투명 비누베이스 500g, 글리세린 5g, 비타민 E 3g, 맥주 15ml, 레몬그라스 에센셜오일  2ml,  라벤더  에센셜오일  3ml, 알코올 적당량  만들기  1  투명  비누베이스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다른 재료들과 함께 준비해둔다. 2  비커에  투명  비누베이스를  넣고 75℃  정도의  약한  불에서  충분히  녹 인다.  3 녹인 비누액에 비타민 E와 글리세린 을 차례로 섞는다.  4 비누액에 맥주를 붓고 고루 섞은 뒤 스포이트로  레몬그라스  라벤더  에센셜오일을 넣고 섞는다. 그대로 두어 맥 주거품을 가라앉힌다.  5 비누틀에 맥주 비누액을 붓고, 알코올을 뿌려 표면의 거품을 없애 매끄럽게 만든 뒤 냉동실에서 20분 정도 굳 힌다.  6  비누를  만져보아  전체가  차가우면 완전히  굳은  것.  비누틀을  좌우로  비틀어 비누를 꺼내 적당한 크기로 잘라  사용한다.  내 두피 상태에 맞는  트러블 해결책 01 건성 두피  머리를  자주 감지  않아도 기름이  잘  끼지  않고  모발이  윤기  없이 푸 석 푸 석 하다. 두피가 땅기고  가려움 증이 있으며 부분적으로 염증이 발생 하기도 한다. How to care  매일 머리를 감으면 두피가 더욱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주  3~4회  정도  샴푸한다. 보습력이 좋은 건성용 샴푸를 사용하고, 린스가 두피에 닿지 않도록 모발 끝부분에 발라 영양과 수분을 보 충한다. 02 지성 두피  피지 분비가 왕성하고 머리 냄새가 잘 나며 두피에 염증도 자주 생긴다. 특히 하얀  비듬을  많이  볼  수  있는데  피지가 과잉 분비되어 각질과 비듬을 둘러싸고 있는 것. 또 피지 산화물과 노화 각질이 두피에 엉겨 붙으면 탈모로 이 어질 수 있다. How to care  모공과 두피에 쌓인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먼저이므로 세정력이 좋고 비듬균에 직접 작용하는 지성 전용 샴푸로  매일 머리를 감는다.  03 탈모 두피  오랫동안 두피 상태가 청결하지 못하거나  잦은  파마,  스트레스,  건강상태, 유전 등의 이유로 휴지기에 들어간 모발이 늘어나 탈모가 진행된 두피. 평균적으로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70~1백  개  이상일  때  ‘탈모’가  진 행된 것으로 본다. How to care  여성 탈모의 원인은 스트레스와 잘못된 두피 관리, 지나친 스타일링 제품의 사용 등 다양하다. 생활 습관을 고치고, 구 체적인 두피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두피 마사지의 기본 익히기  1 주무르기: 양손 손바닥을 편 채 손끝에 힘을 주어 두피를 강하게 누르면 서 손을 나선형으로 움직인다. 2  누르기:  양손 손바닥을 펴고 손바닥에 힘을 주어 머리를 세게 눌렀다가  순간적으로 힘을 뺀다. 피부미인 되는 비결?!  맥주비누 &amp; 레드와인비누 별 다른 영양제 없이 맥주와 와인만으로도 피부미인이 될 수 있다. 건강한 두피 위한 셀프케어 자외선과 피지에 상하는 건 피부만이 아니다. 화장품을 챙겨 바르는  피부와 달리 두피와 모발은 무방비 상태라 더욱 손상되기 쉽다.  02 03 피부 노화 예방하는  레드와인비누  비타민 A, B1, B6가 풍부한 레드와인으로 비누를 만들어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레드와인은 피부의 긴장을 풀어주고 모공과 표피의 모세혈관을 활발하게 해 피부 세정력을 높여준다. 또한 기미나 주름 예방에 효과가 있는 천연 AHA 성분이 함 유돼 있어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준다. 먹다 남은 와인을 활용해도 좋으며 화이트와인을  넣어도  레드와인과  비슷 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드와인을 한꺼번에 부어 만들면 비누색이 진해져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화이트 비누베이스로 만든 비누액를 반으로 나눠 한쪽에만 레드와인을 넣고 섞는다. 화이트 비누액과 레드와인 비누액을 비누틀에 차레로 부은 뒤 한 번만 저으면 컬러가 부드럽게 섞인  예쁜 비누를 만들 수 있다.  준비재료  화이트  비누베이스  500g,  글리세린 5g, 비타민 E 3g, 레드와인 15ml, 프랑킨신스-라벤더  에센셜오일  3ml씩,  알코올 적당량  만들기  1 화이트 비누베이스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다른 재료들과 함께 준비한다.  2  비커에  화이트  비누베이스를  넣고  75℃ 정도의 약한 불에서 녹인다.  3 녹인 비누액에 비타민 E와 글리세린을 차례로 섞은 뒤 비누액을 비커 두 개 에 똑같이 나눠 담는다.  4 비누액 하나에 레드와인을 붓고 나머지에는  스포이트로  프랑킨신스-라 벤더 에센셜오일을 넣고 섞는다.  5 비누틀에 화이트 비누액을 붓고 레드와인  비누액을  붓는다.  나무젓가락으로 한번 휘저은 뒤 알코올을 뿌려 표 면의 거품을 없애 매끄럽게 만든다.  6 냉동실에 20분 정도 굳혀 비누 전체가 차가워지면 비누틀을 좌우로 비틀어  비누를  꺼낸  뒤  알맞은  크기로  자 른다.  3 문지르기: 손끝으로 두피를 지그시  누르며 문지른다.  4  두드리기:  손끝을  두피에  수직이 되게  대고  손목을  움직여서  그  반동을 이용해 손끝으로 가볍게 두피를 두 드린다. 손가락을 이용한 간단 마사지  1 손끝을 이용해 머리 윗부분부터 아래쪽까지 두피 전체를 비벼 문지른다.2 정수리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가볍 게 톡톡 친다. 3  양손  둘째와  가운뎃손가락으로  좌우  관자놀이를  ‘눌렀다  떼었다’를  반복한다. 4 양손을 가볍게 쥐고 머리 전체를 가 볍게 두드린다. 5 손가락을 펴서 머리카락 사이에 넣은 후 손을 오므리면서 두피를 잡아당 긴다. 6 엄지손가락을 관자놀이에 놓고 나머지 손가락을 넓게 펴서 원을 그리듯 문 지른다. 두피 관리의 기본은 청결, 올바른 샴푸 방법  1 Shampooing: 샴푸 전 브러싱을 충분히 한 뒤 따뜻한 물에 머리를 적신 다음 적당량의 샴푸를 손바닥에 비벼  거품을 내어 머리를 감는다.  이때 손끝을 이용해 두피를 누르며 비비면서 마사지하듯 감는다. 모발 속에 손가락을 넣어 뽀드득거릴 때까지 헹군다.  노폐물이  많이  쌓여  있는  저녁  시간에 샴푸를 한다.  2  Dry:  샴푸 후 머리를 타월 사이에 끼우고 양쪽에서 톡톡 두드리는 식으 로 물기를 없앤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뜨거운 바람을 쏘이면 모발 내 공기방울이 생기면서 모발이 약해져 쉽게 부서질 수 있다. 온도가 낮은 바람으로 10cm 이 상 거리를 두고 모근 위주로 말린다.  3 Brushing: 고개를 숙이고 머리카락이 바닥으로 향하게 한 후 모근에서 끝 쪽으로 부드럽게 빗고 다시 고개를  바르게 하고 전체를 골고루 빗는다.  브러시는 빗살이 굵고 넓적해 두피에 닿는 면적이 넓고, 정전기가 생기지 않 는 재료로 된 것이 좋다.  4  Styling:  유분이  많은  트리트먼트제나  에센스  등은  머리  끝  쪽에  살짝  발라  두피  자극을  줄인다.  고무줄로 머리를 묶으면 머리카락이 당겨지는  부분에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 으므로 주의. Special Report / 혼자서도 잘 해요!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25&amp;vmode=full">125page</a><br><br>www.koreatown.com.au 123 비즈로 만드는 &lt;우산 휴대폰줄&gt; 준비재료: 진주4mm 7개, 진주6mm 1개, 담수진주 6개, 크리스탈A 3mm 12개, 크리스탈A 4mm 1개, 크리스탈B 3mm 12 개, 시드비즈, 막대비즈 2개, 낚시줄, 핸드폰줄, 긴 T핀 만들기  1  낚시줄  약  30cm를  준비하여  시드비즈-담수진주  (시작점S)-크리스탈A  (3mm)-진주4mm-크리스탈A  (3mm)순으로  끼 운다. 2 한쪽 낚시줄에 담수진주 한 개를 끼우고 교차한다. (교차점1) 3 한 쪽 낚시줄엔 시드비즈, 다른 낚시줄엔 크리스탈A (3mm)-진주4mm-크리스탈A (3mm) 순으로 끼우고 담수진주를 끼운  뒤 교차한다. (교차점2) 4 3번과 같은 방법으로 교차점 5까지 반복한다. 처음 시작할  땐 교차점에 주의 하며 낚시줄을 팽팽하게 당겨준다. 5 한 쪽 낚시줄에 시드비즈를 끼우고 미리 끼운 시작점S 담수진주에 통과 시킨다. 양 쪽 낚시줄에 크리스탈A (3mm)를 각각  끼우고 진주 4mm를 끼운 뒤 교차 시킨다. (교차점6) 6 교차점6을 통과해 나온 낚시줄에 크리스탈B (3mm)-시드비즈-크리스탈B (3mm) 순으로 끼우고 미리 끼운 진주A에 통과 한다. 같은 방법으로 한 바퀴를 돌아 반복한다. 7 한 바퀴 돌아 만나는 지점에 매듭을 짓고 이리저리 통과 후  잘라준다. 그러면 우산의 지붕모양이 완성된다. 8 긴 T핀에 시드비즈 5개-진주 4mm-막대비즈 2개-진주 6mm  순으로 끼워준다. 9 8번에 우산지붕모양과 크리스탈A (4mm) 순으로 끼워준다.10  T핀을  0.7~0.8cm  정도  남기고  자른  뒤  동그랗게  9자말이  한다.  그리고  시드비즈를  끼운  T핀을  우산의  손잡이처럼 U자로 구부려 준다. 이 때 시드비즈가 깨지지 않게 조심하도 록 한다.  11 이렇게 해서 핸드폰에 달아주면 완성. 남편 위한 주말 Beauty Program 모처럼 주말에 남편과 집에서 뒹굴뒹굴할 수 있게 됐다면 남편을 위해 주말 뷰티 프로그램을 짜보는 건 어떨까. 칙칙해진 피부를 위해 화이트닝, 블랙헤드로 콧등에 까만 점이 쏙쏙 박혀 있다면 모공 케어, 토털 스킨케어를 위한 안티에이징까지.  확 달라진 안색에 남편은 월요일 출근길에 벌써 다음 주말을 기다릴지 모른다.  04 피로로 피부가 칙칙해 보일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2 SSFM M 로션 [크리니크]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면도 후에 땅기는 느낌을  없애주는 제품. 보습과 영양 공급을 동시에 할 수 있다.  3 포맨 하이드라  스킨  [아이 오페] 피부  보습과  각질을  동시에  케어하는  부드러운  사용감의  스킨.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간편하게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천연  식물  추출물이  피부를  편안 하게 한다.  4 모디프 블랙코드 링클프리 로션 [미샤] 주름  개선  성분인  아데노신이  들어간  로션으로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남성  피부를  탄력적으로  관리 해준다.  5 그린 이펙트 모이스처 에센스 [이니스프리] 수분이 부족하기 쉬운 지친 남성의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끈적임 없는 수분 에센스로 산뜻한 사용 감이 특징이다.     거뭇거뭇 블랙헤드,     여드름을 잡아라 모공 관리  1 세붐 스트라이크 토너 [엠도씨] 피지가  많은 여드름성  피부 및 모공 케어를  위한  토너. 피지 흡착력이  뛰어난 파우더와  스킨,  두  가지 층으로  나뉘어  있어  여드름과  피지로  인한 트러블을 막아준다.  2 오버나이트 바이오로지컬 필 [키엘] 수면 재생 트리트먼트로 자극 없이 피부 본래의 패턴으로 돌아오도록 돕는다. 필링과 함께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3 포어 미니마이저 리파이닝 세럼 [크리니크] 모공  벽을  강화시켜  모공  크기를  최소화하는  모공 전용  로션.  각질을  제거해  모공을  깨끗하게  관리해 준다.  4 세범 프리 스크럽 폼 [라네즈 옴므] 하얀 스크럽이 부드럽게 모공 속 노폐물과 블랙헤드를 제거한다. 피지 컨트롤 효과가 있어 세안 후 피부 를 산뜻하게 유지해준다.  Do It Yourself: Fun Stuff Part  Three Special Report / 혼자서도 잘 해요!    뷰티 프로그램 시작 전에     알아두세요!  남자에게도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는 경쟁력이다. 미백과 보습을 겸한 화이트닝 케어를 해준다. 혹은 콧등은 물론 거뭇거뭇한 블랙헤드와 모공 속 노폐물로 각질층이 두꺼워진 남편을 위해 집중 모공 케어를 해줘도 좋다. 모두 다 필요하다면 충분한 수분과 영양, 여기에 탄력 관리까지 토털로 관리해주는 안티에이 징 케어를 선택한다.  처음부터 너무 이것저것 다양한 제품을 바르고 닦아내다 보면 남편이 시작부터 질릴 수 있으므로 단계는  최대한 짧게, 간단한 제품을 활용한다.  얼굴 위에 붙였다가 바로 떼어 내 흡수만 시켜도 되는 간편한 시트형 마스크 팩이나 바르고 나서 잠자는  동안 흡수되는 수면팩을 사용하면 좋다.  또, 향이 강하거나 자극이 많은 필링제는 피하고 부드럽고 순한 천연 식물성 성분의 제품을 쓰는 것도 남편이 다음주부터 주말 뷰티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하 게 하는 노하우다.     하얗고 뽀얀 피부 화이트닝 케어  1 애플시드 브라이트닝 엑스폴리언트 [프레쉬] 페이스  스크럽이지만  매우  순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인 각질  제거  제품.  석류씨와 대나무  파우더  입자가  피부의  묵은  각질을  제거하 고 미백 기능이 뛰어난 멀버리 추출물이 들어 있다.  2 M 토털 솔루션 [마몽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피부  잡티와  쌓인 각질층의 칙칙함을 개선해 피부를 깨끗하게 가꿔 준다.  3 화이트피트 마스크 [헤라 옴므] 투명한 피부를 위해 수분을 통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는  시트  타입  마스크다.  사용감이  산뜻하고  쿨링  효과가 있어 상쾌하고 깔끔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4 화이트 에쌍씨엘 라이트닝 클렌징 폼 [샤넬] 활성산소의 주원인인 오염 미세 물질을 제거해 환경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 감초추출물이 피 부를 밝고 투명하게 유지해준다.     보습, 탄력을 한꺼번에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  1 에센스 마스크 [마몽드] 단시간 내 피부 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스트레스와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26&amp;vmode=full">126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24 Special Report / 혼자서도 잘 해요! 01 05 04 09 08 02 06 10 03 07 11 못 쓰는 상자, 이제 버리지 마세요! 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종류의 상자가 생긴다. 다채롭게 변신하는 음료수, 와인, 택배 상자의 다양하고 실용적인 DIY.  01 우편물 보관함 음료수 상자의 널찍한 앞면을 이용하면 우편물 보관함도 만들 수 있다. 상자를 펼쳐 상자 윗면의 손잡이 부분을 잘라 내고, 칼로 앞면에 우편물이 들어갈 만큼의 구멍을 만든다. 다시 상자 모양으로 접은 뒤 테이프로 감아 틀을 만들고, 겉면에 소포지를 붙인다. 구멍을 판 부분은 소포지를 넉넉하게 잘라 안쪽까지 감싸야 깔끔하다. 홈 판 부분은 라인 테이프로 포인트를 주고, 주변에는 빈티지 느낌이 나는 무늬를 출력해 붙이면 색다른 내 추럴풍의 우편함으로 손색이 없다.  03 잡지 수납함 잡지가  들어갈  만한  사이즈의  택배  상자에  인조  가죽  시트지를  붙이고,  앞면에  퍼를  붙여  잡지  수납함 을 만들었다.  인조 가죽이 주는 중후한 멋이 비싼 잡지 수납함 못지않다. 인조 가죽 시트지는 두툼하면서도 꺾이는 것이 자유로워 상자를 감싸기 좋은데, 접착력이 강하므로  조금씩 뜯어 가며 붙이는 것이 포인트.  2마  분량이면  중간크기의  택배  상자  안쪽까지  감싸 는데 충분하다. 02 액세서리함 와인  상자,  공예  철사,  그리고  드릴만  있으면  간단하게 완성되는 액세서리함. 드릴로 와인 상자 양쪽 옆면에 수평이 되도록 구멍을 뚫은 뒤 공예 철사를 가로질러 걸이 대를 만든다. 철사의 끝은 펜치로 잡고 펜에  감아 구부린다. 이때  구멍을  옆면  중앙에  뚫어야  사용하기  편하므로 주의할 것. 슬라이드 뚜껑에 본드로 패브릭을 붙인 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닫아 두고 필요할 때 열어 사용하 면 깔끔하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27&amp;vmode=full">127page</a><br><br>www.koreatown.com.au 125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28&amp;vmode=full">128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26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29&amp;vmode=full">129page</a><br><br>www.koreatown.com.au 127 바다의 보약 굴      여러가지 조리법 굴은 동의보감에도 그 영양과 효능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로 오랜 세월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식재료 중 하나다.  싱싱한  바다  냄새가  그대로  느껴지는  영양의  보고인 굴을 여러가지 조리법으로 맛본다.  Living Sense / 요리 려 마무리한다. ● 부치기: 굴은 학습 기능을 향상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저하, 항암 작용, 노화 억제 효과에 탁월한 DHA가 다량 함 유되어 있어 수험생들의 영양 간식으로도 좋다. 굴전은 달걀옷을 얇게 입혀 굴의 향을 살려 부치는 것이 좋은데 너무 자 잘한 것보다는 알이 큰 굴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굴전 재료: 굴 150g, 달걀 1개, 밀가루 ½컵, 실파*소금*후춧가루* 포도씨유 약간씩 만들기 굴은 알이 큰 것으로 준비해 깨끗이 손질하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달걀에 소금, 후춧가루로 간 을 한 후 송송 썬 실파를 섞어둔다. 물기를 뺀 굴에 밀가루를 골고루 묻힌 후 달걀옷을  입히고 잘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 고 노릇하게 익힌다. ● 데치기: 굴을 살짝 데치면 보존력이 좋아지면서 굴의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렇게 데친 굴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 과가 있고, 소화가 잘되므로 성인병 환 자나 노인들의 영양 반찬으로 좋다.    굴된장무침 재료: 굴 100g, 다진 풋고추*붉은 고추 1큰술, 된장*설탕*사과 식초*다진 마늘 1큰술씩, 깨소금*참기름 약간씩  만들기 깨끗이 손질한 굴을 팔팔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체에 밭쳐 건져 물기를 뺀다. 나머지 양념장 재료를 잘 풀어 섞은 후 데친  굴을 넣고 잘 버무린다. ● 튀기기: 굴을 튀기면 특유의 맛과 향이 덜해져 평소 굴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여기에 타르타르소스 등을 곁들이면 더욱 고소해 아이들도 좋아하는 간식이 된다. 굴튀김은 튀김옷을 너무 두껍게 입히지 않는 것이 좋으며, 굴이 딱딱해지고 기름 을 많이 흡수하지 않도록 재빠 르게 튀겨내는 것이 좋다.    굴튀김 재료:  굴 150g, 달걀 1개, 밀가루*빵가루 ½컵, 소금*후춧가 루*포도씨유 약간씩    드레싱: 양파 ½개, 마요네즈 4큰술, 실 파 약간 만들기 굴은 알이 큰 것으로 준비해 깨끗이 손질하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물기를 뺀 굴에 밀가루를 골고루 묻힌 후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 달걀물로 옷을 입히고 빵가루를 다시 한 번 입힌다. 튀김용 팬에 포도씨유를 붓고 170℃가 되면 굴을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양파는 가늘게 채 썰고 실파는 송송 썰어 마요 네즈와 잘 섞어 튀긴 굴과 함께 곁들여 낸다. 다. 마늘은 가늘게 채 썰고 달걀은 잘 풀어둔다.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굴을 넣고 살짝 볶은 후 물을 넣고 끓인다. 팔팔 끓으면 풀어놓은 달걀 과 실파를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해 마무리한 후 그릇에 밥을 담고 굴국을 보 기 좋게 담아 낸다. ● 생조리: 스태미나식으로도 좋은 굴을 어리굴젓으로 만들어  저장해두었다가  밑반찬으로도  먹고,  식욕이  없을  때 뜨거운 쌀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겨울철 식욕을 돋우는 데 좋다. 굴의 매력은 향기에 있다는 말도 있듯이, 굴을 생으로 먹을  경우 특유의 맛과 향을 동 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    어리굴젓 재료: 굴 200g, 천일염 약간   양념장: 마늘 2쪽, 생강 ½톨,  배즙*고춧가루 2큰술씩, 무즙*다진 파 1큰술씩 만들기 굴은 깨끗이 손질해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천일염에 버무려 살짝 삭도록 둔다. 마늘과 생강은 가 늘게 채 썰어 나머지 양념장 재료와 잘 섞는다. 굴과 양념장을 잘 버무린 후 통에 담 아 저장한다. ● 찌기: 굴은 다른 어패류에 비해 살이 연해 소화와 흡수가 잘되는 것이 특징. 소화력이 떨어진 노인들의 간식이나 밥반찬으로 좋다. 굴 달 걀찜은 양파의 단맛과 부드러운 달걀,  굴의 향이 자연스럽게 배어든 것이 맛의 포인트.    굴 달걀찜 재료: 굴 100g, 달걀 4개, 양파 ½개, 우유*청주*맛술 2큰술씩,  실파*소금 약간씩, 다시마 우린 물 2컵 만들기 굴은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 손질하고 양파는 가늘게 채 썬다. 달걀과 다시마 우린 물, 우유, 청주, 맛술, 소금을 잘 섞은 후 체에 한 번 걸러 부드럽게 만들고 거품을 제거한다. 작은 볼에 채 썬 양파를 깔고 굴을 올린 후 걸러 둔 달걀물을 넣는다. 용기에 포일을 덮은 후 찜기에 올려 약한 불에서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10분 정도 올려둔다. 다 익은 후 송송 썬 실파를 뿌 ● 고르는 법: 신선한 굴을 고르려면 우선 빛깔을 살펴야 한다. 빛깔이 맑고 선명하며 유백색으로 광택이 나는 것, 만져봐서 탄력이 느껴지는 것이 싱싱한 굴이다. 석화의 경우는 유심히 살피고 만져보고 구입할 수 있지만 알굴(깐 굴)의 경우에는 소금물에 담가 불려놓기 때문 에 고르기가 쉽지 않다. 육안으로 세밀하게 빛깔과 이물질이 없는지를 살펴서 골라야 한다. 굴 가장자리에 붙은 테두리가 선명 하고 검은빛을 띠면 신선한 것이고, 육질이 희끄무레하고 퍼져 있는 것은 오래된 것으로 피한다. 달 이름에 r이 없는 5~8월에 는 굴을 삼가라는 영국 속담도 있는데, 이는 5월부터 시작되는 굴의 산란기에는 독성이 나와 맛이 쓰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본격적으로 자연산 굴을 먹기 시작하는 달은 10월이지만 요즘은 양식으로 굴을 재배하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먹 어도 큰 무리는 없다.  ● 손질법: 굴을 맹물에 씻으면 특유의 향과 맛이 사라지기 때문에 물이 빠지는 소쿠리에 담아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가면서 씻은 다음 바로 건져 먹는 것이 좋다. 또는 무즙에 잠시 담갔다가 이물질이 밖으로 나오게 하고 다시 체에 밭쳐 흐르는 물이나 소금물에 헹궈내면 굴의 향과 맛이 살아 있다. 굴 을 손으로 씻으면 손의 잔열 때문에 좋지 않고 반드시 젓가락을 사용하는 것 이 좋다. ● 보관법: 구입한 굴은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보 관을 해야 한다면 10℃ 이하의 공기 중에 일주일 동안 보관하고, 깐 굴은 10℃ 이하의  해수에 보관하며 6일 이상은 두지 않는 다. ● 끓이기: 굴은 다른 어패 류와는 달리 조직이 부드럽고 단백질, 미네랄 등 영양분의 소화흡수율이 높은 완전식품이다. 겨울철 굴을 즐겨 먹는 것은 제철 인 까닭도 있지만 몸의  면역력을 높여 감기를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굴국밥  재료: 굴 150g, 밥 4공기, 실파 50g, 달걀 4개, 마늘 2쪽, 국간 장*참기름 2큰술씩, 소금 약간, 물 4컵 만들기 굴은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 손질하고 실파는 4㎝ 길이로 썬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30&amp;vmode=full">130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28 효과를 내는 것은 초유에 있는 락토페린이다. 강북삼성병원 전우규 (소화기내과) 교수는 “그람음성균이 살기 위해선 철 (Fe)이 필요한데 락토페린이 철과 결합해 균의 활동성을 억 제한다”고 설명했다.  세포의 성장을 돕는 것 역시 초유의 중요한 기능이다. 가장 효과를 보는 부위가 장점막이다. 전 교수는 “장 세포가 노화, 약물 등에 의해 망가지면 세균과 독소가 장내에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며  “이때  점막  세포를  재생시켜  단단하게  묶어주도록  초유에  들어  있는  성장  인자가  도와준다” 고 말했다.  초유에는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기능도 있다. 백 박사는 “초유에는 항원을 차단하는 IgA라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장점막을 강화해 알레르기 원인이 되는 항원의 침투 를 막는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이 먹나? 초유는 장이 망가진 사람과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전 교수는 “항암제 또는 감기약, 진통제 등 약을 장기 복용했거나 알코올 남용으로 장점막이 파괴된 사람이  대상”이라고 말했다.  장점막이 심하게 파괴되면 변에 피가 섞인 혈변을 보기도 한다.  백  박사는  “초유의  단백질  구조는  이중으로  돼  있어  영양성분이  위산에  파괴되지  않는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Beauty &amp; Health / 건강 지키기 어른도 초유를 먹는다? 초유는 산모가 출산 직후 며칠 동안 분비하는 젖. 농도가 짙고 색깔도 탁해 과 거에는 버리기도 했다.  자료 제공: 파넥스팜 (02 9319 7700) 초유가 의학적으로 활용된 것은 20세기 중반이다. 1962년 미국의 세이빈 박사가 소의 초유에서 항소아마비 항체를 분리해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하고부터였다. 이후 초유에 신생아의 면역력과 성장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모유 운동이 촉발되고, 초유의 상품화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초유의 다양한 치유 효과 초유는 전통 의료의 훌륭한 재료였다. 중세 성직자들은 초유를 항생제 대신 사용했고, 이 같은 현상은 인도의 아유베다 의학에서도 발견된다. 1980년대 중반엔 로타 바이러스에 의한 어린이 설사를 초유로 치료하기도 했다. 최근엔 초유의 성 장 인자에 주목해 노화 방지 연구까지 진행할 정도. 문제는 사람의 초유를 구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따라서 눈을 돌린 것이 젖소의 초유다. 젖소가 새끼를 낳은 뒤 3일 동안  나오는 젖을 모아 상품화한 것.  젖소의 초유를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은 종 (種)의 특이성이 없기 때문. 오히려 면역글로불린 IgG는 사람의 것보다 100배 이상, 성장 인자도 10~20배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분당제생병원  소화기내과  백현욱  (대한암예방학회  부회장) 박사는  “초유의  효능이  의학적으로  밝혀지면서  암환자의 면역 능력 및 노화 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가 활발하 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초유의 기능 초유의  대표적인  기능은  면역력과  세포의  재생.  우선  항균  장에 좋은  초유,  먹어 볼까? 어른도 먹는 초유… 면역력 높이고 알레르기까지 예방 한다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31&amp;vmode=full">131page</a><br><br>www.koreatown.com.au 129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32&amp;vmode=full">132page</a><br><br>주간 코리아타운 130 Reader / 연재만화 코리아 타운 연재만화  사랑해 456 허영만, 김세영 러브 판타지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33&amp;vmode=full">133page</a><br><br>www.koreatown.com.au 131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34&amp;vmode=full">134page</a><br><br>나에게 필요한  한인업체 전화번호?  업종별로 편리하게  정확히 나와 있다!  접수마감은 화요일 오후 5시입니다! 한 인 사 회 114 02 9858 1755   첨단 자동전화교환시스템 전화번호 무료게재? 업체명과  전화번호를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함께  Fax  (02  9858  1733)  또는  우편  (PO Box 126 Eastwood NSW 2122)으로 보내  주십시오. 박스광고? 4번을 누르시면 담당자가 친절히 상담 해드립니다. 계약기간에 따라 다양한 할인혜택 이 제공됩니다. 주요한인기관 대사관(캔버라) ················· 6270 4100대한무역진흥공사  ············ 9264 5199시드니총영사관(일반/민원) ·····9210 0200사두나총영사관(문화/홍보) ···· 9210 0229시드니총영사관(교육) ········ 9210 0228시드니한인회 ··················· 9798 8800 교민단체 교육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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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59 1865재호주볼링협회 ············0425 200 022재호주대한볼링협회 ·········· 9648 2995재호주대한체육회 ············· 9716 0622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 9874 1016재호주대한축구협회 ·········· 9642 7200재호주대한테니스협회 ········ 98683204재호주대한합기도협회 ······· 9643 8883재호주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재호주야구협회 ················ 9742 1230재호주예비역장교회 ·········· 9718 2000재호주충청향우회 ············· 9742 1177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 9280 0377재호주한인파월동지회 ······· 9742 1130재호한인황해도도민회 ······· 9614 5752재호한인평안도도민회 ······· 9649 4420재호함경도민회 ················ 9644 8790재호수영연맹 ··················· 9906 7456재호수중연맹 ··················· 9763 5501재호스키빙상연맹 ············· 9858 1775재호한국건설기술자협회 ···· 9874 2449재호한국과학기술자협회 ···· 9643 9773재호한인농구협회 ············· 9709 8919재호한인문인협회 ············· 9635 0243재호한인바둑회 ················ 9804 6251  재호한인복싱연맹  ············ 9534 4493재호한인비디오협회 ·········· 9874 9423재호한인야구협회 ············· 9709 8064재호한인월남참전협회 ······· 9211 1875재호한인전통다도협회  ······ 4356 1114재호한인택시운수협회  ··0414 349 134종합무술/불무도  ·············· 9599 3753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 9744 6488축구협회 ·························· 9874 1993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 ······· 9452 6368코리아공영권추진위  ········· 9715 2111코리안쳄버합창단  ············ 9637 1466탁구협회 ·························· 9858 5877태권도협회 ······················· 9716 7888테니스협회 ······················· 9680 1335풍물패한소리 ··················· 9831 5446풍물패디딤소리 ············0438 773 877하나청소년교실 ················ 9744 9616한인골프협회 ··················· 9718 4455한인문화공간리사 ·········0407 412 402한인바둑회 ······················· 9874 4843한인복지회(캠시) ·············· 9718 9589한인복지회(스트라) ··········· 9764 4940한인복지회(혼스비) ··········· 9987 2333한인수중협회 ··················· 9763 5501한인타일협회 ··················· 9799 6575한인평신도협의회 ············· 9642 1221한호문화센타 ··················· 9789 1700함경도민회 ······················· 9633 2211합기도협회 ······················· 9643 8883해군충무회 ······················· 9789 4218해병대전우회 ··················· 9759 5363행복한가정연구소 ············· 9759 4999호주두레공동체운동 ·········· 9743 2662호주생명의전화 ················ 9858 5900호주수필문학회 ················ 9873 1789호주카운셀링연구소 ·········· 9676 7711호주탁구협회 ··················· 9759 1987호주한국학교 ···············0414 419 516호주한인 간호협회 ········0416 281 004호주한인건설협회 ············· 9646 3555호주한인교역자협의회 ······· 9874 7370호주한인농구협회 ············· 9709 8918호주한인무역협회 ············· 9747 3333호주한인문인협회 ············· 9740 3155호주한인문화재단 ············· 9477 5601호주한인미술협회 ············· 9874 7252호주한인복지회 ················ 9718 9589호주한인식품점협회 ·········· 9440 0799호주한인운수협회 ············· 8714 7900 호주한인유도협회 ············· 9759 2982호주한인유도회 ················ 9718 8889호주한인유학원협회 ·········· 9211 8218호주한인이민대행사협회 ···· 9746 1452호주한인이삿짐협회 ······0412 195 323호주한인정보기술협회 ······· 8437 5746호주한인청년회 ············0403 483 409호주한인카운셀러협회 ······· 9920 4560호한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황해도민회 ······················· 9799 86526.25참전유공자회호주지회 ··0407 700 080JSK정신건강센타 ·············· 9744 6511K-CAS카운셀링 ················ 9798 0049ROTC중앙회호주지회 ········ 9411 6800SGIA불교회 ······················ 9763 2283The WORD뮤지컬단 ·········· 9758 7527USGTF골프협회············0404 014 125World-KICA한인교류협력기구 ·· 9748 4330World OKTA시드니지회 ····· 9887 4143YWAM예수전도단 ··9652 0681, 9652 0318 신문/방송/잡지  교민잡지 ·························· 9807 7999대양주뉴스 ······················· 8754 1477마이라이프 ······················· 9750 3733일요신문 ·························· 9787 5100정보세상 ·························· 9718 4555주간생활정보 ··················· 9858 5877주간호주 ··························· 92613300주간SUN ··························· 97503300코리아타운 ························ 98581755크리스챤리뷰  ·················· 9457 0055크리스천투데이 ················ 9715 5080 한국신문 ··························· 97893300호주동아 ··························· 98041966호주상가로 ······················· 9750 2000호주온라인뉴스 ················ 8850 2765호주일보 ·························· 9789 0066KBA호주한인방송 ············· 9639 2311SBS라디오 ······················· 9430 2814TOP신문 ·························· 9746 2200TV KOREA ······················· 9784 0000 골프장 AMDEN LAKESIDE ············ 9606 5277ASHLAR ·························· 9622 4300ASQUITH ························· 9477 1266AUBURN PUBLIC ············· 9749 1550AVALON ·························· 9918 2606AVONDALE ······················ 9449 6455BALGOWLAH ··················· 9948 1900BANKSTOWN ··················· 9773 0628BARDWELL PARK············· 9713 1162BARDWELL VALLEY ·········· 9567 7600BAYVIEW ························· 9999 3078BEVERLEY PARK ·············· 9587 3677BEXLEY ··························· 9150 9062BONDI ····························· 9130 3170BONNIE DOON ················· 9349 2101BOOMERANG PUB ··········· 4294 3434BOTANY ·························· 9316 8582CABRAMATTA·················· 9602  8282 CALDERWOOD VALLEY ···· 4256 3055CAMBERLAND COUNTRY · 9631 3878CAMDEN VALLEY ············· 9606 5301CAMDEN ························ 46 461 203CAMMERAY PARK ············ 9953 1522CAMPBELL TOWN ··········· 46 280 948CANTERBURY ·················· 9759 5444CAPTAIN COOK ··············· 9540 1669CARNARVON ··················· 9649 6255CASTLE COVE ················· 9417 5444CASTLE HILL ··················· 9634 2573CASULA POWER HOUSE ·· 9601 3873CHATSWOOD ·················· 9419 7138COLONIAL ······················· 9673 3639CONCORD ······················· 9743 6111CORMER ························· 9982 3088CRAZY FUN ····················· 6925 8887CRONULLA ······················ 9523 6777CROYDON ······················· 9716 5211CYPRESS LAKES·············· 4993 1880DAVID GRAHAM’S ············ 4982 1960EASTLAKE ······················· 9662 6453ELANORA ························ 9913 7336FAIRFIELD ······················· 9604 4007FORSTER TUNCURRY ······ 6554 6799FOX HILLS ······················· 9631 7689GEOFF SCOTT ················· 9746 5702GLENMORE HERITAGE ···· 47 33 3288GOOLABRI ······················· 6230 3294GORDON ························· 9498 1277GRAFTON D.S.S ················ 643 1595GREAT L.C.C ··················· 6555 6686GROSE RIVER ·················· 4572 1182HORIZONS ······················· 4982 0502HOWLONG ······················ 6026 5822HUDSON PARK ················ 9746 5702HURSTVILLE ···················· 9533 2194ILLAWARRA PUB ·············· 4294 3425ILLUKA ···························· 6646 5262JUNNEE GOLF ················· 6924 3371KELLYVILLE ····················· 9629 2222KIAMA GOLF ···················· 4237 7300KILLARA ·························· 9498 2700KOGARAH ······················· 9567 7172KOGARAH ······················· 9567 7272LAKESIDE PRSORT ·········· 4351 1999LANE COVE C.C ·············· 9428 1316LEONAY 47 ··························355 300LIVERPOOL ······················ 9727 2422LONG REEF ····················· 9971 8188MANGROVE MOUNTAIN ···· 4373 1129MANLY ···························· 9948 0256MARRICKVILLE ················· 9558 1876MARSDEN PARK ·············· 9627 3500MASSEY PARK ················· 9743 3737MOLLMOOK GOLF ············ 4455 1911MONA VALE ····················· 9999 4266MONASH ························· 9913 8282MOORE PARK ·················· 9663 4966MUIRFIELD ······················ 9871 1388NARRABRI ······················· 6792 2344NEW BRIGHTON ··············· 9602 8072NEW SOUTH WALES ········ 9661 4455NORTH RYDE ··················· 9887 4422NORTH TURRAMURRA ····· 9144 5110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35&amp;vmode=full">135page</a><br><br>www.koreatown.com.au   133 업종별로 정확한  한인사회114 NORTHBRIDGE ················ 9958 6900NOWRA GOLF ·················· 4421 3900OAKS RANCH ·················· 4471 7403OATLAND ························ 9630 1269PALM BEACH ·················· 9974 4079PARRAMATTA ·················· 9635 8656PENNANT HILLS ··············· 9484 1358PENRITH ························ 47 361 633PORT KEMBLA ················· 4274 1159PORT MACQUARIE ··········· 6582 0409PORT STEPHANS ············· 4982 9833PYMBLE ·························· 9144 5585RAAF ····························· 47 370 935RANDWIDCK ···················· 9661 3952RICHMOND ····················· 45 781 739RIVERLANDS···················· 9792 2633RIVERSIDE OAK ·············· 45 603 299RIVERWOOD ···················· 9724 1615ROSE VILLE ····················· 9417 7222ROUSE HILL ···················· 9629 1109ROYAL AUSTRALIAN ········ 9600 4573ROYAL SYDNEY ··············· 9371 4333RUM BARRACKS ············· 45 776 600RYDE PARRAMATTA ········· 9874 1204SEFTON ·························· 9743 9436SPRINGWOOD ················ 47 511 122ST MICHAEL’S ················· 9311 0621STRATHFIELD ·················· 9642 0326TERRY HILLS ··················· 9450 0155THE AUSTRALIAN ············ 9663 2273THE COAST ····················· 9311 7422THE GROVE ····················· 9821 4934THE LAKES ······················ 9669 1311TREE VALLEY··················· 9607 5060WAKEHURST ··················· 9949 3188WALLACIA ······················· 4773 8835WARRINGAH ···················· 9905 4028WINDSOR ······················· 45 774 390WISE MAN’S FERRY ········ 45 664 422WOODVILLE ····················· 9632 3582WOOLAHRA ····················· 9327 3683WOOLOOWARE ················ 9523 3882 종교 (개신교)  가나안장로교회 ················ 9569 5964갈릴리교회 ······················· 9718 4530겨자씨교회 ······················· 9705 0226계명장로교회 ··················· 9759 7455관동QT나눔방 ·················· 8819 2923관천교회 ·························· 9743 4769구세군한인교회 ················ 9789 3192그린에이커한인교회 ·········· 9790 6040기쁨의교회 ······················· 9787 9790낙원장로교회 ··················· 9596 5300노스타라무라언약교회(박종철목사) ·· 9449 2475늘푸른교회 ······················· 9868 2206늦은비부흥교회 ················ 9738 0936다드림교회 ······················· 9614 6470다민족선교중앙교회 ·········· 9869 3458다운교회 ·························· 9787 6325달란트장로교회 ················ 9896 1164더불어사는교회 ················ 9758 7347동산교회 ·························· 9613 0556두란노선교교회 ················ 9884 9807두레교회 ·························· 9683 4588둘로스교회 ······················· 9702 5440땅끝사랑교회 ··················· 9789 5077라이드시티명지대학교회 ···· 9898 9841로뎀교회 ·························· 9618 7818리드콤한사랑장로교회 ······· 9742 5633만나교회 ·························· 9987 0153맥콰리성공회한인교회 ······· 8819 6556맥콰리한인교회 ················ 9874 7281맨두라한인장로교회 ····· 08)9534 7272맨리한인교회 ··················· 9972 3969메트로한인교회 ················ 9869 1638멜번사랑의교회 ··········· 03)9525 6759명성교회 ·························· 9890 3101목양장로교회 ··················· 9371 3746무지개교회 ······················· 8819 2568반석장로교회 ··················· 9896 0512방주교회 ·························· 9715 2773뱅스타운한인교회 ············· 9644 3800버우드샘터교회 ················ 9750 0691버우드소명교회 ················ 9874 5665버우드에담교회 ················ 9747 3527벨모아한인그리스도 ·········· 9740 7999보타니마스콧장로교회 ······· 9700 1690블랙타운동광교회 ············· 9622 8966빌라델비아교회 ················ 9558 8328사랑샘장로교회 ················ 9789 1752산샘나사렛 교회 ··············· 9763 7350삼일교회 9638 ·························· 0673 새들백교회 9749 ······················ 9292새벽별순복음교회 ············· 9747 5675새벽종소리명성교회 ·········· 9648 6762새빛장로교회 ··················· 9890 9004새소망교회 ······················· 9799 0074새순장로교회 ··················· 9807 9000새하누교회 ······················· 9314 5090샘물장로교회 ··················· 9764 2375생명의삶QT나눔방 ············ 9499 6000샬롬장로교회 ··················· 9748 6652서던크로스신학교 ············· 9645 9000서머나교회 ······················· 9743 4212성경닮는성락교회 ············· 9876 4258성신교회 ·························· 9791 9607성심교회 ·························· 9873 6448소망교회 ·························· 9759 4999수정교회 ·························· 9898 0296순복음안디옥교회 ············· 9630 4595순복음은혜교회 ················ 9807 4806시드니가정교회 ················ 8819 2419시드니갈보리교회 ············· 9872 2651시드니감리교회 ············0423 231 002시드니경향교회 ················ 9809 1270시드니광은교회 ················ 9683 1564시드니교회 ······················· 9499 3732시드니꿈이있는교회 ·········· 9809 7008시드니늘사랑교회 ············· 9831 7716시드니대은장로교회 ·········· 9898 0199시드니동양선교교회 ·········· 9889 4332시드니만나교회 ················ 9987 0153시드니백석연합교회 ·········· 9809 3848시드니베데스타교회 ·········· 9484 8287시드니벧엘교회 ················ 9787 5531시드니보은교회 ················ 9871 3883시드니복음교회 ················ 9858 4011시드니북부장로교회 ·········· 9476 8034시드니사랑의교회 ············· 9630 6455시드니사랑하는교회 ·········· 9891 1927시드니산돌교회 ················ 9630 0378시드니삼일교회 ················ 9638 0673시드니새날교회 ················ 9487 7869시드니새들벽교회 ············· 9643 8841시드니새사랑장로교회 ······· 9718 3933시드니새순장로교회 ·········· 9807 7781시드니새예루살렘교회 ······· 9880 7177시드니새장교회 ················ 9868 7136시드니샘터교회 ················ 9750 0691시드니서부장로교회 ·········· 9807 7781시드니서울교회 ················ 9498 7904시드니선민교회 ················ 9689 1131시드니성결교회 ················ 9874 9111시드니성광교회 ················ 9648 3446시드니성락교회 ················ 9988 4447시드니성서침례교회 ·········· 9759 1917시드니성은장로교회 ·········· 9642 3220시드니세계선교교회 ·········· 9621 7726시드니세광교회 ················ 9617 0330시드니수정교회 ················ 9898 0296시드니순복음교회 ············· 9750 5777시드니신성교회 ················ 9716 7685시드니양문장로교회 ·········· 9759 4771시드니에담교회 ················ 9745 1803시드니엘림교회 ················ 9441 2036시드니연세중앙교회 ·········· 8756 5844시드니열방선교교회 ·········· 9869 2197시드니영광교회 ················ 9705 7343시드니영락교회 ················ 9638 0498시드니영성교회 ················ 9975 7885시드니예은장로교회 ·········· 9635 3935시드니온누리교회 ············· 9748 5790시드니우리교회 ················ 9630 9314시드니우림교회 ················ 9413 1369시드니은평교회 ················ 9621 5851시드니은혜교회 ················ 9787 3300시드니이레장로교회 ·········· 8883 3399시드니임마누엘교회 ·········· 9718 3000시드니전원교회 ················ 9797 8664시드니정금장로교회 ·········· 9801 0639시드니제일교회 ················ 9746 2102시드니제일장로교회 ·········· 9890 3101시드니조은교회 ················ 9806 0906시드니주님의교회 ············· 9872 3285시드니주사랑성결교회 ······· 9613 0279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 ······· 9787 5348시드니주심장로교회 ·········· 9649 5321시드니주안교회 ················ 9888 5885시드니중앙장로교회 ·········· 9742 5227시드니진리교회 ················ 9836 1373시드니창성교회 ················ 9896 8113시드니청운교회 ················ 9683 5997시드니하나교회 ················ 9744 9616시드니학생선교회 ············· 9413 3140시드니한길장로교회 ·········· 9676 2789시드니한인연합교회 ·········· 9746 1360 시드니한인장로교회 ·········· 9746 5205시드니한인중앙교회 ·········· 9763 2477시드니한인침례교회 ·········· 9684 6686시드니행복한교회 ············· 9874 7370시드니협력선교회 ············· 9787 1734시드니호천교회 ················ 9736 1097시드니화목교회 ················ 9746 1189시드니힐링교회 ················ 9873 2750시온성교회 ······················· 9638 4110시티교회 ·························· 9786 5771시티팔복교회 ··················· 9647 2672실로암장로교회 ················ 8756 5432아름다운교회 ··················· 9869 3114안디옥장로교회 ················ 9706 4077어번은광교회 ··················· 9683 1564에번에셀교회 ················9715 1616-7에핑교회 ·························· 9858 1042에핑언약교회 ··················· 9980 7818엔크리스토장로교회 ·········· 9743 8404엘림교회 ·························· 9441 2036열린문교회 ······················· 9417 5800예닮교회 ·························· 9745 1803예수가족교회 ··················· 9858 1204예은장로교회 ··················· 9639 9856예일교회 ·························· 9746 1171오순절추수꾼교회 ············· 8812 2633오세아니아장로교회 ·········· 9804 6289온누리사랑교회 ················ 9758 1050올네이션스코뮤니티교회 ···· 9740 9771우리순복음교회 ················ 9745 2929우체통선교회 ··················· 9869 3458은혜와 평강교회 ··············· 9687 2421이스트우드호산나교회 ······· 8812 5665이슬장로교회 ··················· 9630 6041임마누엘장로교회 ············· 9648 4279제7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 9763 2477주만교회(채스우드) ··········· 9427 9798주안교회 ·························· 9888 5885주영광교회 ······················· 9547 1853주의편지교회 ··················· 8812 5605캠시교회 ·························· 9591 6203참빛장로교회 ··················· 9873 5002참빛제일교회 ··················· 9793 1013채스우드반석침례교회 ······· 9413 3140채스우드연합교회 ············· 9871 0846채스우드중앙교회 ············· 9498 8000초대그리스도교회 ············· 9622 5430초대교회 ·························· 9898 1217초대안디옥교회 ················ 9630 4595카스힐커뮤니티교회 ·········· 9625 5861칼링포드한인교회 ············· 9746 2986캠시성결교회 ··················· 9591 6203코이노니아교회 ················ 9763 1592콩코드연합교회 ················ 9743 6990쿠링가이교회 ··················· 9419 3428팔복장로교회 ··················· 9764 4799펜리스성결교회 ················ 4730 4793평안장로교회 ··················· 9744 2231포도나무교회 ··················· 9799 0630푸른샘물교회 ··················· 9411 1004푸른초장교회 ··················· 9635 9661하나로장로교회 ················ 9873 1770하늘사랑교회 ··················· 8807 5790한마음교회 ······················· 9705 8208한민장로교회 ··················· 9671 2858한인그리스도교회 ············· 9637 9189한인중앙장로교회 ············· 9742 5227할렐루야장로교회 ············· 9799 0191허스트빌평화교회 ············· 9869 4570허스트빌한인교회 ············· 9738 1004형제사랑교회 ··················· 9212 5112호산나한인장로교회 ·········· 9980 2071호주동포교회 ··················· 9787 1734호주성산성결교회 ············· 9613 3567호주영락교회 ··················· 9746 1565호주중앙교회 ··················· 8746 0939호주평강장로교회 ············· 9888 5716호주한인그리스도교회 ······· 9622 5430호주한인기독교 ················ 9706 4856호주한인루터교회 ············· 9787 9191호천장로교회 ··················· 9736 1097호프신학교 ······················· 9280 0370힐스한인교회 ··················· 9638 2585Community life Church ······ 9980 5414Fairfield Uniting Church ····· 9980 5414Living Fire Fellowship Church ··· 9736 6516 YWAM(예수전도단) ··········· 9652 0680 종교(천주교) 버큼힐한인성당 ················ 9639 8385시드니한인성당(실버워터)  9748 0524 와이타라한인성당 ············· 9989 8640 종교(불교) 조계종관음사 ··················· 9750 8033조계종법보사 ··················· 4758 9899조계종정법사 ··················· 9642 7672SGIA불교회 ······················ 9763 2283 종교(원불교) 원불교교당 ······················· 9750 5669 종교(기타) 증산도메디테이션 ············· 9818 8358 동문회 경기공업산업대학교 ·········· 8850 6000경기여고동문회 ················ 9694 1292경남대학교동문회 ············· 9597 5373경남외국어고등학교 ······0423 418 203경동고동문회 ··················· 8399 1000경북대동문회 ··················· 9718 2813경복동문회 ······················· 9764 2233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고려대교우회 ···············0413 113 375공군고교(ATC)동문회 ····0412 855 264공주고등학교 ··················· 9808 2614대광동문회 ······················· 9787 4545대원외고동문회 ················ 9487 5433덕수상고동문회 ············0413 610 457동국대학교동문회 ············· 9283 5117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목포고등학교동문회 ·········· 9874 8584명지대동문회 ··················· 8812 5665백석대학교동문회 ············· 9787 5815배재동문회 ······················· 9874 6557보성동문회 ······················· 9874 7700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 9646 3258부산남성여고 ··················· 9759 0293부산대동문회 ··················· 9792 2959부산동래여고동문회 ·········· 9747 6201부산상고동문회 ················ 9569 1267상문고동문회 ··················· 9868 3800서강대동문회 ··················· 9746 3680서라벌동문회 ··················· 9621 3932서울고동창회 ··················· 9680 4060서울공업고등학교 동문회 ··· 9709 8064서울대신고등학교 ············· 9758 1865서울대학교동문회 ············· 9299 5500서울안창고등학교동문회 ·····0424 349 954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선정고동문회 ···············0417 670 728성결대학교 ······················· 9980 7818성균관대동문회 ················ 9387 1151성남고동문회 ··················· 9831 3435성목회 ····························· 9799 8614숙명여대동문회 ················ 9763 1606숭문고등학교동문회 ·········· 9879 3997안양양명고등학교 ·········0415 158 299양정동문회 ······················· 9874 3171연세대학교동문회 ············· 9763 7174영남대학교동문회 ·········· 0403 38 949영동고동문회 ··················· 9793 1921외대동문회 ···················0418 40 2200용산동문회 ······················· 9874 8555울산대학교동문회 ············· 9642 5966이화여대동창회 ················ 9874 8059인중제고동문회 ················ 9674 2192인하대학교동문회 ·········0408 800 400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전주고등학교 동창회 ········· 9747 3676중경고동문회 ···············0417 277 199중동고동문회 ·············0414 460 8187중앙대학교동문회 ············· 9858 5030진주중고동문회 ················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추계동문회 ······················· 9873 1555한국신학대학동문회 ·········· 9758 1050한양대학교 동문회 ········0423 379 299항공대동문회 ···············0425 377 201홍익대학교 동문회 ········0425 342 846 한국지사 (주)금호 ··························· 9144 6011(주)대양산업/하이론 ············ 966 2222(주)대우 ··························· 9957 5599(주)대우건설 ···················· 9251 7799(주)신한벽지오세아니아총판 ·· 9745 3872(주)재능교육 ···················· 9410 2772금호타이어 ······················· 9631 3099기아자동차 ······················· 9701 1755대교눈높이교육 ················ 9872 8811대우인터내셔널호주지사 ···· 9906 7355대우일렉트로닉스시드니지사 ··· 8756 5502대우자동차 ······················· 9735 3500대우전자 ·························· 9806 7600대한광업진흥공사 ············· 9959 544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시드니무역관 ··· 9299 1790대한항공시드니지점 ·········· 9262 2041데이콤호주지사 ················ 9763 5653동신주택 ·························· 9251 3373동양제과(호주지사) ··········· 9268 0331동인석재 ·························· 9411 4324미건의료기오세아니아지사 ···· 9804 1235범양 ································ 8339 1399삼성물산 ·························· 9959 9715삼성전자 ·························· 9763 9700삼성중공업 ······················· 9957 2411선경 ································ 9252 1511세라젬의료기호주법인 ······· 9715 3352신창Australia ···················· 9687 2464쌍용 ································ 9954 0911아시아나항공시드니지점 ···· 9767 4346아이북스쿨(아동도서대여) ··· 9898 3452오스템임플란트호주법인 ···· 9889 2675애경호주총판 ···············0408 677 011제일모직 ·························· 9929 6953제일은행 ·························· 9247 9844창성교회 ·························· 9896 8113포항제철 ·························· 9241 2345풍년전기압력밥솥호주지사 ·· 9763 7047한국관광공사 ··················· 9252 4147한국방송공사 ··················· 9144 2008한국산업은행 ··················· 9252 1377한국외환은행 ··················· 9251 3355한국인삼공사호주지사 ······· 9804 1234한국타이어 ······················· 9929 0928한국통신 ·························· 9635 8777한진해운 ·························· 9550 5199현대상선 ·························· 9550 3777현대자동차 ······················· 9460 2333현대전자 ·························· 9956 6450현대종합상사 ··················· 9957 4344현대ENERCELL ················ 9790 2955환은호주금융회사 ············· 9251 3355효성물산 ·························· 9955 6142BBQChicken호주법인 ········ 9888 1950DIO임플란트호주지사 ········ 9419 4109GMD Australia ·················· 8338 1017G-one Australia ················ 9642 2720IAE 유학네트 ···················· 9267 5252IMPLANTIUM ···················· 9874 0183LG상사 ···························· 9957 0479LG전자 호주법인 ·············· 8805 4000POSCO AUST ·················· 9959 4258SK 네트웍스 호주법인 ······· 9265 1804SK 스틸 ··························· 8882 1000SK Corporation ················· 9261 0862SK Global ························ 9265 1800 호주사회시설 기차버스배시간표 ·················131 500대학진학센터 ··················· 9330 7200로또 9563 ································ 5500메디케어 ······························132 011 무료생활정보센터 ············· 9777 7958배심원서비스 ··················· 9228 7777법정 ································ 9230 8567보트면허및등록 ····················131 236빌라우드보호센터 ············· 9752 1500사업체등록 ······················· 9286 0007사회보장성안내 ····················131 202성인/커뮤니티교육 ············ 9266 8004성인이민자영어프로그램 ···· 9219 7777소비자고발센터 ····················133 220시드니여행자정보 ············· 9235 2424쓰레기수거 ······················· 9934 7000어린이보호(24시간) ······1800 066 777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36&amp;vmode=full">136page</a><br><br>134  주간 코리아 타운 업종별로 편리한  한인사회114 여권(외무부) ························131 232 연금문의(한국어) ··················131 202이민성 ·································131 881이민자영어교육 ················ 9289 9222장애자서비스 ··················· 9367 6851 주간시드니행사안내 ·········· 055 14844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번역통역서비스 ····················131 450한호청소년카운셀링협회 ···· 9744 6422할인권문의 ······················· 9224 4768현장통역문의 ···············1300 655 082Centrelink appointment ·········131 021Centrelink Work ····················132 650Centrelink Retirement ············132 300Centrelink Disability ···············132 717Community &amp; Information Services ···· ···································0417 025 605Community Relations Commission  ··········································· 8255 6747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Dept. of Social Security ·········13 2468DHL World Wide Express ·······131 406Energy Australia ···················131 388Ethnic Affairs Commission  9716 2222G-Line ························1800 633 633Harvest Trail (농장 일자리) ··1800 062 332Integral Energy ·····················131 003Legal Aid Commission ······ 9219 9222NSW여행센터 ··················· 9231 4444NSW이민성본부 ················ 9219 7777NSW이민자영어교육 ········· 9289 9222Rental Bond Services ········ 9377 9000REVS (자동차소유등록확인) ··· 9633 6333RTA·····································132 213Sydney Hospital ··············· 9382 7111Ticket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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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48 2748골드캔키친 ······················· 9743 8128기목스 ·························0415 282 036동양당가구 ······················· 9648 5679라꾸라꾸(접이식 침대) ······· 9647 2222라이프데코(이스트우드)····· 9858 5453롬바디가구 ······················· 9718 1644만물상회 ·························· 9718 4598삼일부엌가구 ···············0410 534 484생활의기쁨프렌치가구 ······· 9344 0888쎈트럴가구 ······················· 9319 2868손뜨개방 ·························· 9876 8760시드니골든키친 ················ 9709 2599심플베드접이식침대 ·········· 9793 3666아리아가구제작 ················ 9790 2277에이스종합가구 ················ 9649 2777엘림가구 ·························· 9643 8989영진가구공장 ··················· 9737 8458예인가구전문수리센타 ···0412 99 7230우드마스터침대 ················ 9872 3050이스트우드홈 데코 ············ 9804 7600이코노목공소 ···············0413 516 006토탈키친 ·························· 9737 9033포에버키친&amp;숍피팅 ··········· 9584 8884한국공예품 ······················· 9744 6589한샘키친 ·························· 9642 3365해성가구 ·························· 9748 2748현대쇼파공장 ··················· 9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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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89 0477다이너마이트싸인 ·········0405 702 835루크마케팅 ······················· 9836 3717매직애드보드 ···············0421 526 306명함쟁이 ·························· 9787 7055베델숍피팅&amp;사인 ··········0418 474 330블루디자인 ······················· 9319 1833싸인쟁이 ······················0431 111 421세바웹디자인 ··················· 9211 7900신선간판 ·························· 9874 5665실사현수막 I Love Banners  4228 0022어드밴처트로피 ················ 9633 4131에드온디자인 ··················· 9269 0031쟁이실사현수막 ················ 9787 7055쥬피터싸인&amp;인테리어 ········ 9723 5022천지싸인 ·························· 9262 9700 토탈싸인 ·························· 9808 4200틴틴도매나라 ···············0430 063 887폴리베너 현수막공장 ········· 4226 2910프린트 Q ·························· 9718 8111한호싸인 ·························· 9718 8526BANNER BOX ·················· 9029 5084BCM 웹디자인 ·················· 9517 2920Blue Orange Creative ········ 9212 6316Catchup De ····················· 9929 6881Choi’s네온 ······················· 9519 9387CJ주피터싸인 ··················· 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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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2유니맥스수출직매장 ·········· 9647 2222유성건강식품직매점 ·········· 9964 0237유수건강 ·························· 9747 2115이스트우드건강식품 ·········· 9804 1533이스트우드건어물건강 ······· 9858 5030이스트우드삼양그린건강 ···· 9804 1725인성네츄럴호주지사(주)····· 9763 7760장수녹용방 ······················· 9718 0586정관장홍삼 ······················· 9804 1234져스트네츄럴 ··················· 9266 0888종로건강식품 ··················· 9884 9822청록당 ····························· 9746 3873청산녹원 ·························· 9740 4020초원양봉 ·························· 8812 5569카슬힐건강식품 ················ 8850 1171칼아시아(월드타워시티)····· 9267 9602캠시건강식품 ··················· 9787 2255캠시마더네스트 ················ 9787 6043코리아나 건강식품 ············ 9874 0780코맥스파마공장(실버워터) ··· 9748 1322킹스크로스건강식품 ·········· 9357 2565타운홀건강식품 ················ 9282 9271페난트힐건강식품 ············· 9980 2569하니텍건강식품수출 ·········· 9410 1217하멕스건강(센트럴)골프하우스 ··0417 670 728하멕스건강식품(스트라스광장)·· 9764 3737하멕스건강식품(시티) ········ 9267 6629하멕스본사(리드콤) ··········· 9748 4330한국인삼공사 ··················· 9804 1199한보건강식품(채스우드)····· 9904 6334해바라기표로얄젤리 ·········· 9716 7888헬씨라이프스토어 ············· 9758 8592헬스4킹스(리버풀 St.) ······· 9283 2200헬스4킹스(피트 St.) ·········· 9283 1034현대선물센터 ··················· 9368 0343호주인포메이션센터 ·········· 9264 5055혼스비건강식품 ················ 9482 1001황성주건강생식 ················ 9787 1455후레쉬&amp;내츄럴 ················· 9211 7700Aloi 로아 ·························· 9280 2929Australia Natural Healthfood ·· 9153 0340COMAX건강식품 ··············· 9748 2333etomo서울선물면세점 ······· 9264 3325Health Living Zone ············ 9283 2529J Pharma ························· 9897 7771Medifood.com.au 쇼핑몰 ·· 8883 0384NBT ································ 9858 1888Sunshine Health Food ······· 9749 7100Wool-Power Merino ·········· 9484 9659 건어물 벨모아 건어물 건강 ··········· 9740 9041이스트우드 건어물 건강 ····· 9858 5030 건축 가람건축설계 ··················· 9774 3595건축설계방 JKL디자인 ······· 9718 3208기목스 ·························0415 282 036대한글로벌 ······················· 9764 2183럭키건설 ·························· 9764 2183명동건축&amp;인테리어 ··········· 9702 5963샘물핸디맨 ···················0416 105 724선진종합건설 ··················· 9703 7733소형포크레인 ···············0421 497 495순경(목수핸디맨) ··········0415 246 901스카이건설 ······················· 9896 5252엑시무스 ······················0413 050 006엠허리 ····························· 9787 2164유리조형물시공설치 ······0412 055 656집수리 ·························0410 323 850태양건설 ·························· 9876 6419태진건설 ·························· 9868 4254 <br><a href="viewContents.asp?seq=82732&amp;path=&amp;page=137&amp;vmode=full">137page</a><br><br>www.koreatown.com.au   135 업종별로 정확한  한인사회114 피라미드건축자재 ············· 9646 5057하나건축 ······················0414 831 811A 건축 ·························0414 542 545Ace건축인테리어 ·············· 9453 0809A &amp; I 건축인테리어 ··········· 9712 8561Arcline Australia P/L ·········· 9744 6709Alpha건축&amp;인테리어 ········· 9702 5963Better Life Construction ····· 9897 1466CCG건축 ························· 9557 5066Choi’s숍피팅&amp;집수리 ····0417 684 514CJ쥬피터Construction ······· 9723 5022EM허리 ···························· 9787 2164ENSGroup(건축) ··············· 9643 1688INNO건설디자인 ··············· 9739 4834KH종합건축··················0419 608 933METROVIC CONSTRUCTIONS ·· 9740 4077Nycon Project P/L ·········0430 071 333PRIUM ·························0410 641 020Top Interior ··················0434 287 771 건축(디자인/설계) 가람건축설계 ··················· 9774 3593금호인테리어 ···············0419 682 820레드콜라 ·························· 9269 0031예가인테리어디자인 ······0425 364 525이노디자인&amp;프린팅 ··········· 9699 2216인큐브디자인 ··················· 9743 1702인테리어디자인 JEED ········ 9746 0500인테리어벽화칼라컨설팅 ···0422 706 415잡수리 ·························0410 323 850한호싸인인테리어 ············· 9718 8526AWNING WORLD ·············· 9740 9885Bae Haus Interior Design ··0411 188 314Boss Design ···················· 9757 4799Casthaus숍인테리어 ·····0412 266 879Catchup Design················ 9929 6881Form Design ················0415 788 442Furris Building Design ······· 8756 5049GS World ························· 9740 9885INNC건설디자인 ··············· 9739 4834JKL 디자인 ······················· 9718 3208JK Web Design ·············0433 571 791Top Interior ··················0434 28 7771Yega 건축 Design ·········0425 364 525Moukazo 인테리어디자인 ·· 9566 1244VCM web ························· 9517 2920 건축(마루/타일) 골드플로어샌딩 ················ 9502 3333 글로리아마루샌딩 ·········0423 553 773동화자연마루 ··················· 9749 7222마루샌딩 ·························· 9718 0056미소마루샌딩 ··················· 9987 2661써니플로샌딩 ··················· 9809 1589오크코타일링 ··················· 9758 1045이노디자인&amp;프린팅 ··········· 9699 2217크라운마루샌딩 ············0422 833 957크레이지타일 ··················· 9715 7400킴스마루샌딩 ··················· 9890 2033파워마루샌딩서비스 ·········· 9788 7709피라미드건축자재마루 ······· 9646 5057하나팀버 ·························· 9749 7222하나플로링팀버 ············0414 255 525BIG마루전문 ·················0422 254 338EMZEN Tiling················0433 684 509Grand Tile ························ 9758 0557HANA Flooring P/L ············· 749 7222Horimber Timber ·············· 9879 3997J.J 타일 ··························· 9642 2666JCK Tile ··························· 9786 8079Kim’s Ceramics ················ 9560 1988Raninbow Floor 서비스 ··0409 288 255Seaeagles Floor Sanding··· 9718 0056SR timber floors ··············· 9787 5268Timber Flooring Wholesaler 9748 0582VCM Design ····················· 9517 2920Yega 건축 Design ·········0425 364 525  건축(목공소) 갈릴리목공소 ···············0410 337 375대성목공 ·························· 9746 0254대영목공 ······················0410 552 378M&amp;D카펜트리 ··················· 9743 2463 건축(설비/자재) 경동보일러필름전선온수온돌 ··· 9799 8588귀뚜라미보일러전기온수온돌 ··· 9748 8282대성테크롤 ··························9760 2388대원건철사 ······················· 9740 8200동양알루미늄 ···············0423 375 937샵피팅부엌가구간판납품공장 ··· 9858 3600썬스텐실 콘크리트 ········0434 514 821아로마 카펫러그 ··············· 9787 5584온수온돌방 ······················· 9484 8794정왕사온수온돌방 ············· 9787 2124태일전기온돌방 ················ 9787 2124피라미드문전자도어록 ······· 9646 5057하나카펫 ·························· 9749 7333화강석대리석타일전문점 ···· 9744 8823황토온수온돌 ··················· 9748 8282AAA Flooring Solution ······· 9799 8588A Class 레인지후드 ··········· 9718 4111Archiland Building Supplies ···· 9740 4989Colorbond World ··········0414 744 108Dasol Tech-Roll방충망 ··0433 288 946Hana Timber ···················· 9749 7222JK알루미늄 ··················0423 375 937Kim’s Ceramics ················ 9560 1988New Age Aluminium P/L···· 9787 5142NEW-SUN 건철 P/L ·········· 9721 3000Stone&amp;Design ·················· 9738 5077 건축(플러밍) 가보플러밍 ···················0433 118 758국제냉동플러밍 ················ 9787 5455김플라마 ·························· 9451 0529대한플러밍 ······················· 9718 0266박하준플러밍 ···············0416 227 363서울플러밍 ···················0412 555 116양플러밍&amp;콘스트럭션 ········ 9646 3258월드카슬(플러밍) ·············· 9718 0266팬들힐플러밍&amp;가스 ·······0414 922 997ACE PLUMBING ···········0424 161 933Hi-fi Plumbing ··············0405 193 173KPA플러밍 ··················0414 49 89 04Magil Plumbing ············0411 728 434MINOS PLUMBING ········0425 247 543SANG PLUMBING ·········0425 744 231SK PLUMBING ················0433 463 634 건축(플로어 샌딩) 골드플로어샌딩 ················ 9502 3333글로리아플로어샌딩 ·········· 9858 3880드래곤샌딩 ···················0404 886 886마루샌딩 ·························· 9718 0056브라더스 플로어 샌딩 ········ 9764 1006에벤에셀 플로링 샌딩 ········ 9499 8845에스트라 보이스 마루샌딩 ···0402 000 210엔젤플로어샌딩 ············0413 566 225챔피언마루샌딩 ············0433 985 300Aussie Green Floor Sanding···1800 113 316EZY(이지)마루샌딩 ·······0405 152 111GLORIA마루샌딩 ··········0423 553 773Kim’s 플로우샌딩 ··········0405 108 018Kos(코스)마루샌딩 ············ 9620 6699 건축(핸디맨) 가라형제핸디맨 ············0418 600 989공간핸디맨 ···················0434 555 042금오인테리어 ··················· 9742 1712뉴핸디맨 ·························· 9688 2624다니엘핸디맨 ···············0419 012 655대휴핸디맨 ···················0403 001 036라파엘핸디맨 ···············0433 085 655휴핸디맨 ······················0403 001 036성실핸디맨 ···················0423 375 322시드니방수맨 ···············0414 625 167요셉건축핸디맨 ················ 9763 7370임목수 ·························0438 900 246집수리핸디맨 ···············0410 323 850크라운건축핸디맨 ·········0422 833 957 토탈핸디맨 ······················· 9787 7199현대핸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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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005 815박정빈결혼공인주례사 ······· 9639 5080웨딩갤러리공인주례 ·········· 9715 2111이문철공인주례 ················ 9484 7805토탈공인주례 ··················· 9281 8633호주공인주례 ··················· 9622 0474 결혼용품/사진 결혼식장 ······················0411 186 008김선영웨딩 ······················· 9267 7299꽃가마폐백 ······················· 9804 7155드림스튜디오 ··················· 9560 2444루미에르 ·························· 9281 8633루스토탈웨딩 ··················· 9764 1822마이웨딩 ·························· 9660 2715명가폐백 ·························· 9642 1770블루웨딩스튜디오 ············· 9319 1833시즌웨딩메이커스 ·········0425 289 894신화웨딩 ·························· 9411 5234에스더드레스 ··················· 9707 1959연지곤지 폐백 ·················· 9626 8561영웨딩드레스 ··················· 9807 3839온리유웨딩플라워 ············· 9533 8151 웨딩갤러리(결혼상담/사진) 9715 2111웨딩갤러리(드레스) ·······0412 142 964웨딩갤러리(사진,비디오) ···0411 603 306웨딩갤러리(메이크업,헤어) ··0404 892 445웨딩갤러리(스킨케어) ····0430 482 944웨딩갤러리(한복대여및폐백) ··0431 275 056웨딩갤러리(웨딩플라워) ··0430 366 577윤선웨딩꽃꽃이 ················ 9758 3232쟁이청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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